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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이야기이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모금액 전액은 2023년 지원 대상자를 위한 첨단보조기구 구입 비용에 사용됩니다. 시각장애로 작곡 활동을 멈췄던 채섭씨는 첨단보조기구로 작곡가로서의 삶을 다시 살며 꿈과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루

질병, 장애로 인해 부부 중 한 분의 신체가 점차 불편해지면서 수동휠체어를 이용해야만 다른 배우자와 함께 외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휠체어 이용자가 여러 이유로 몸이 불편한 데다가 장시간 외출을 위해서는 휠체어 이동 보조가 필수입니다

연계 보조 교구재로 개발하였습니다. 비시각장애아동들은 유아기부터 자동차 놀이매트, 기차놀이매트, 마을 꾸미기 놀이매트 등과 같은 놀이교구재로 교통안전에 대한 사전 학습과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지만 시각장애아동들은 이와 같은 놀이교구재의

수 있었고 공부도 장애 관련 공부를 했습니다. 상훈이가 다니는 학교의 유치원에서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수어로 통역하는 일과 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 활동보조로 일하면서 투잡으로 힘들게 생계를 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학교 수업이

수지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열심입니다. 수지의 남동생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습니다. 동생은 지적장애 2급으로 장애활동보조 서비스를 지원 받아 학교, 지역아동센터, 치료센터 간의 이동 등 돌봄의 일부분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

변성증으로 오른쪽 눈도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며 작곡가로서의 활동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장애로 인해 꿈을 포기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동행에서 지원받은 첨단보조기구와 작곡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통해 작곡가라는

인큐베이터에 잠시 있었지만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부부가 모두 뇌병변 장애가 있지만 일반인도 어려운 육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활동보조 서비스와 육아 돌봄 서비스를 통해 아이를 양육하고 주변 이웃들이 조금씩 도와주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장애인 활동 보조 서비스마저 사람과의 접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명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명절에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해 드리고 간단한 안부 인사를 나누면 받으시는 장애인분들은 멀리 사는 반가운

활동보조 선생님의 도움도 받아야 합니다. 매월 100만원 상당의 비용이 기저귀 및 활동보조인 비용으로 들어갑니다. 2014년에 엄마는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현재는 허리 디스크까지 겹쳐 자녀 양육과 일을 병행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초생활

인지 장애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독거어르신의 경우 일반 가족과 함께한 어르신에 비해 우울증 1.5배. 치매 유병율 3.5배 하루 2끼 이하 식사 전체 25% 약복용 잊어버리는 비율은 44%나 된다고 합니다. . “우리 늙은이들 마지막 소원

명절에는 휴무이고, 찾아오는 가족도 없이 애꿎은 전화기만 쳐다보는 하루입니다. 홀로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분들은 요양보호사 및 활동보조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절 기간에는 요양보호사 및 장애인 활동보조인, 기관, 무료급식소들

사후관리를 제공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안내를 통하여 장애인식 개선활동도 함께 진행합니다.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유모차, 짐수레, 노인 등 모든 시민의 편의를

휠체어나 보조기기 없이는 활동이 어렵고 가사활동은 거의 못합니다. 하루 온종일 누워 있기도 하며, 몸을 가누기 어려워 식사 시에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공릉1단지 임대아파트 내에 위치한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중증장애인을

달갑지 않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명절 기간에는 장애인 활동 보조, 복지시설이나 기관, 무료급식소들이 휴관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신체적, 정신적 이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분들의 경우 명절 기간 식사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단원들과 보조인력을 포함한 40명이 다같이 해외에 나가는 것도 걱정이지만 무엇보다 항공료, 체류비 등의 비용이 약 4,000여만 원이 소요되는데 경비 마련을 위해 신청했던 사업이 선정되지 않아 자부담으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꼭 가야겠다는 엄마

딸에게는 활동보조인과 장애인학교를 통해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가 없어서 월세와 생활비를 내고 나면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없어서 지금까지 이렇게 생활가전 없이 정말 기본적인 것만 마련해놓고 살았다고 합니다. 말

큰 명절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명절 기간에는 장애인 활동 보조 서비스, 무료급식소, 복지관 등 대부분의 복지시설 역시 휴관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호자가 없거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분들의 경우 명절 기간이 길면

활동보조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절 기간에는 요양보호사 및 장애인 활동보조인, 기관, 무료급식소들이 휴관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신체적, 정신적 이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 어르신 및 장애인 분들의 경우 명절 기간

중증장애인분들이 휠체어 및 보조기구에 의존하여 생활하는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입니다. 코로나19는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지금도 계속되는 상황들로 인해 모두가 거리를 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시설에 거주하고

지체장애로 주변의 도움이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신체적 불편으로 인하여 혼자서는 취사가 불가하고 외부활동과 왕래가 전무 한 탓에 어르신의 유일한 복지관에서 지원되는 도시락 및 음식키트야 말로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고 외부와 소통할

중복장애(지적, 지체, 뇌병변)로 활동에 제약이 따르며 일일 권장량을 섭 취하고 있지만 활동에 제약으로 운동량이 현저하게 낮아 비만 및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특성 상 운동기구 사용에 제한적인 부분이 많아 산책 및 걷기 운동

신체장애로 인해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으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다수의 사람과 소통의 기회가 적습니다. 그래서 ‘사진’이라는 매개로 다른 이들과 함께하며 즐거움을 나눠보려 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이들과 서로 공감하고, 부족한 부분을

치료를 보조해주는 동물 치료자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모금함과 함께 해주신다면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가정을 선정해 3달간 주 1회 12회기를 기준으로 동물매개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월 1회

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다양한 구직활동을 했지만, 신체적인 장애로 인하여 직장을 구하기가 참으로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어렵게 구한 첫 번째 직업은 세탁소에서 보조작업을 하는 일이었습니다.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