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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이 주를 이뤘습니다. 자녀 옆에 붙어 중학교 진학에 필요한 기초학습을 지도해주고 싶지만 본인 또한 중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학원을 보내자니 매월 생계가 막막하기만 합니다. 승준(가명)이

저개발국가의 격오지라는 점을 감안하여, 국내에서 운영해온 [마을카]와 달리 IT 솔루션이나 스마트폰 기반의 앱 등을 활용하지 않는 [새마을카] 운영 방안을 현지의 담당자 및 기관과 상의하여 결정할 것입니다. 에스에스엠엠(주)는 회사가 보유한

저소득가정 아이들이 보다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관심과 사랑으로 모아진 모금액은 초등학생(10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 활용 가능한 신체교구 및 학용품, 중·고등학생(5명

탐사단으로, 새친구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도움이 필요할 때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보전 활동> ● 야생동물 서식지 현장 모니터링 및 취재 - 산양, 사향노루 등 보호 지역 외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조사 - 현장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새들이 비행을 시도하지 않는 틈 ‘높이 5cm×가로 10cm’를 활용해 점 스티커를 붙인 후 나타난 변화는 놀라웠습니다. 연간 약 100마리의 새가 부딪혀 죽던 서산시 649번 지방도의 투명 방음벽 구간에선 조류충돌 방지

곤충, 새, 풀, 나무 등의 생물들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하천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흙꽁이는 ‘EM흙공’을 말해요. EM흙공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미생물군)의 약자로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거쳐 새 주인을 만날 준비를 할 것입니다. 일정 수량이 모아지면 부산항에서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Dili)로 출발할 예정이에요. 참, 그리고 배편은 약 한 달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운송비용은 1박스를 보낼 때 약 4만원이 필요해요

청각을 활용한 소리 풍경 여행입니다. 영화를 녹음할 때 사용하는 전문 사운드 녹음 장비를 착용하고, 시각장애인 전문 여행 가이드(여행도우미)와 숲길을 다니며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건축물이나 자연물을 손으로 만지며 자연을 느끼고 소통합니다

스테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로 젊은 세대의 청년들을 사로잡기 위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악, 그 다음의 이야기]는 펀딩 종료 후 10월 중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관객이 볼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입니다. * 온라인을 통한

어느 새 이름도, 나이도 잊어버리는 인생이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르신의 안전과 연결되어 있는데, 혼자사는 노인의 삶에 아주 치명적이라는 점이지요. 그러나, 몸에 근육을 키우는 것처럼, 뇌에도 근력을 키울 수

시설로 활용되는 등 황폐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자연공간이 많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더 잘 보존되고 있으리라 생각했던 자연공간도, 오랜 기간 방치되면 유해 식종이 자라나게 되고 산불이나 기후변화와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다양한 동식물

인터넷을 활용한 변화된 한부모가족사업을 추진해야 하죠. 왜나하면 취약계층 한부모가족 부모와 자녀는 비대면이라도 좋으니 자신들의 소외되고 힘겨운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간절한 요청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냐고요? “몸 거리 멀게-마음 거리 가깝게

씨에게 새 삶을 열어준 것도 이곳입니다. 시력과 함께 다니던 직장을 잃고,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졌다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복지관에서 배운 바리스타 일이 뜻밖에 영재씨의 적성과 잘 맞았습니다. 이제 커피 향만 맡아도 원두 출산지를

있습니다. 새 정부 들어 공공기관에 블라인드 채용이 도입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출신학교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한 기업들은 다양한 출신학교의 신입사원들이 채용되어 조직역량이 극대화되고, 직무능력 중심의 선발로 조직적응력이 높아져 이직률이 현저히 낮아

2022년 새 학기의 00 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해설 있는 음악회"를 학교에서 진행한다는 교사의 공지를 듣고 학생이 선생님께 한 질문입니다. COVID19에 의한 팬더믹 선포는 우리 사회를 빠르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는 서로

신문 '새고려신문'은 매해 첫 발행 신문의 마지막 면에 1년치 음력을 싣고 있었습니다. 사할린 동포들에게 음력이 이렇게 필요한 것을 알고 사할린을 방문할 때면 달력을 모아서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한국 달력이라 휴일 등은 러시아와

공중파 방송국에서 방영하고, 이러한 방송 콘텐츠를 YOUTUBE와 SNS 등의 채널에서 새마을카 프로젝트 홍보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새마을카 2호를 몽골지역에 배치하는 과정에서 몽골의 공중파 방송국(Malchin TV) 한 곳을 섭외했고, 이

스크린을 활용하여 영화 관람을 원하는 어르신들을 모아 작은 영화관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교육 시에는 프린터물이 아닌 함께 노트북을 보며 진행하고, 기관 속 작은 영화관을 만들어 행복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직원과 이용자분

사람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왔습니다. 소수자로서 제람이 겪어야 했던 충격과 고통은 곧 이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연결고리가 되었죠. 제람은 한국에서 ‘난민’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제대로 헤아리기 위한 프로젝트 Room for Reading Refug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