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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하는 마음, 사랑으로 나누는 도시락 “동행 도시락

    도시락으로 점심에 조금 먹고, 남은 걸로 저녁을 먹지. 도시락 못 받은 친구가 있으면 한 개로 같이 나눠먹기도 해." 복지관 이용자인 최용순(가명) 할머님의 하루 식사입니다. 이마저도 평일에 도시락을 운 좋게 받으신 어르신들에게만 해당되는 상황

    판암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10,600
  • 마음 한 끼, 나눔 두 끼! 마실반찬을 나눠요!

    수혜대상자가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도시락을 전달 받거나 문고리에 살짝 걸어둠으로써 요리를 전달하고 전달 받습니다. 매일의 끼니를 걱정하는 우리 어르신들 이날 만큼은 아무 걱정없이 점심시간에 오는 마실반찬 짝꿍을 기다립니다. 한 손에는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200
  • 어르신 밥상에 온기를 채워주세요

    겸 점심을 준비 하십니다. 남겨둔 절반은 어르신의 저녁 식사입니다. 거동이 불편해 시장을 보는 일도, 한끼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참 버거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복지관에서 매일 가져오는 도시락이 있어 식사를 거르지 않고, 찾아오는 자원

    서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11,500
  • 김치만 있으면 입맛이 확 산당게!

    먹을 반찬이 없다는 이명희(가명. 83세) 어르신. 냉장고 안은 이미 텅 비어 있습니다. 이명희 어르신과 같은 생활을 하시는 어르신들이 우리 노인복지관에 많이 계십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매일매일 도시락을 지원해 드리고 있지만 복지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38,800
  • 2022 새해맞이 좋은 쌀로 만든 따뜻한 밥 한 공기

    겸 점심식사를 해결하시는 어르신 60명, *어르신이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드리는 노인 일자리 사업 '노노케어'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명,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돌봄을 받고 계시는 '사례관리' 어르신 중 5명, *복지관에서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20,900
  •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경로급식소를 후원해주세요.

    나누는 점심사랑방의 공간으로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올 2월, 전세계가 위협받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앞에서 유례없이 급식소의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령의 어르신들은 뭐니뭐니해도 직접 지은 식사를 대접해드려야 된다는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600,000
  • 한 끼의 건강밥상 안전하게 드리고 싶습니다.

    물든 반찬통, 깨져버린 뚜껑, 냄새나고 빛바래버린 도시락 가방까지... 복지관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일부는 교체하고 있지만, 플라스틱 도시락 통으로 사용하다보니 뜨거운 국을 담을 때 환경호르몬에 노출되고 그릇에 베인 음식물 냄새로 인해 맛

    버드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00,000
  • 저소득 노인 노후 가전제품 교체 프로젝트

    본 복지관 도시락배달 대상자 윤00 어르신, 매일 점심이면 집으로 배달해주는 도시락을 점심, 저녁 2끼로 나누어 끼니를 해결합니다. 점심은 갓 나온 밥, 국, 반찬이라 따뜻하게 먹지만 저녁에는 음식을 데울 수 있는 전자레인지 고장으로 차갑게

    남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8,800
  • 김치 한 포기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요!

    점심 도시락으로 점심과 저녁 두 끼를 해결하니 밥을 많이 담아 달라고 말씀하시던 어르신께서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치가 있어야 끼니 걱정이 없을 텐데, 김치를 사 먹어야 할 생각에 벌써부터 올겨울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김치는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2,300
  • 배고픈 아이들은 한 끼의 식사를 위해 옵니다

    센터에는 점심시간마다 아이들로 북적입니다. 밥을 먹기 위해 온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입니다. 센터가 있는 마을은 필리핀 바타안 모롱에 속한 작은 어촌으로, 대부분 형편이 매우 어려워 아이들은 하루 한 끼조차 배불리 먹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99,600
  • 홀몸 어르신의 건강은 밥상 위에 있다: 따뜻한 나눔 한끼!

    또는 점심 한 끼를 드십니다. 대다수 독거 어르신들에게는 하루 식사의 전부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도시락을 더욱 맛있고 푸짐한 음식으로 채워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2018)를 실시한 결과

    부산광역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우리가 같이 키워나가요

    먹던 점심식사도 이제는 집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해야합니다. 이는 맞벌이나 건강이 좋지 못해 여력이 되지 못하는 부모님에게는 큰 부담감으로 다가오는데요. 매주 전달되는 도시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엄마와 단둘이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400
  •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하는 빨간 김치

    지셨습니다. 이전에는 복지관에서 점심도 드시고 프로그램도 참여하러 오셨지만 연세가 높아질수록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하루 한 끼 도시락 서비스를 받으시는데 주말에나 다른 식사 때는 반찬이 여의치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56,300
  • 어르신들이 김치를 금(金)치라고 부르는 이유

    복지관 점심식사가 유일한 제대로 된 식사입니다. 아침은 먹어본 지 오래되었고 저녁은 작년에 받은 김장김치의 남은 김치 국물에 대충 비벼서 한 끼 해결한다는 어르신.. 곁에 있는 사회복지사는 죄송한 마음에 말을 잇지 못합니다. 남구노인복지관은

    남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85,600
  • 밥상 위에 핀 붉은 꽃을 지켜주세요

    주던 점심도 이제 너무 먼 기억이 되었습니다. 경로당에서, 복지관 식당에서 함께하며 하루 한 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던 식단을 홀로 해결하게 되면서 점점 끼니를 챙기는 것이 부담이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어휴, 이 늙은이가 해먹을 수 있는

    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81,200
  • 어르신들의 산타가 되어주세요!(메리산타베리산타 시즌2)

    “복지관 도시락 아니면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몸이 불편해서 집에서만 밥 먹어. 그리고 물가도 비싸. 수급비로 사 먹을게 없어....” 코로나19 여파로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우울증을 겪고 있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실버벨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5,700
  • 코로나로 혼밥하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밥상을 만들어주세요

    매일 점심식사 한 끼가 유일하게 제대로 된 식사입니다. “나 매일 밥 먹을 수 있게 이렇게 줘서 고마워, 너무 고마워 선생님”이라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하십니다. 이마음(가명,89세) 어르신은 식사배달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통장님의 의뢰로

    다대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36,000
  • 오늘도 굶주렸을 어르신들께 전하는 간절한 한 끼

    맛있는 반찬들을 대접해드리고 있는데요. 좁은 쪽방촌에서 방치되어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독거 어르신들은 급식소를 방문하여 옆자리 동년배 어르신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시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하시면서 몸과 마음의 허기짐을 든든히 채우며 위로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23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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