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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엄마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색다른 테마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날: 제주도의 문화와 자연을 즐기는 여행 제주도를 떠올리면 푸른 바다와 자연을 빼놓을 수 없겠죠? 티 뮤지엄

왔어?" "제주도 레고랜드 갔다 왔어요. 그런데 선생님, 이번 여름방학에는 너튜브 말고 진짜 여행가고 싶어요..." 2살이 되던 해,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할머니 손에 자란 준서.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는 날이 갈수록 소리가 희미해지고 거동도

그래서 저희는 어르신들께서 하루라도 더 젊으실 때, 두 다리에 조금이나마 힘이 남아 있을 때, 어르신들께 제주도 여행을 시켜드리자는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다니시기 쉬운 코스를 준비함과 동시에, 소화 잘 되는 음식과 추억을 담을 수

나들이를 준비하려면 가장 먼저 예산에 부딪혀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매번 의견으로만 그치던 나들이에 대한 어르신들의 욕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객실나눔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저희는 지역사회 내에 거주하고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우리나라 자연 유산 제주도! 한 번도 이 아름다움을 보지 못했다고 하는 장애인 당사자의 말 한마디에 제주도 여행을 준비합니다. 올해 가고 싶은 여행지에서 이용인분들이 선택한 장소, 바로 대한민국 최남단 아름다운 섬 제주도! 하늘

탑승하여 제주도 캠프를 다녀왔답니다. 이제는 발달장애인 자녀와 엄마들의 추억 만들기를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늘 자녀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자녀와의 첫 해외여행이라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가깝고도 먼

함께 제주도 바닷가를 뛰어다니고,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어보고, 맛있는 맛집도 찾아가는 꿈을 꿉니다. 하지만 현실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 경제적으로, 자력으로 갈 수 없습니다. '집, 직장'만 반복하는 패턴을 유지하는 직장인들은 지치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