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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따라 지급되지 못하는 도서산간지역의 여학생들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저희 사단법인 체인지하트는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 청소녀들을 위해 생리대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번 생리대지원은 도서산간지역

지역주민의 주거 환경에 대한 복지적 차원의 개입이 필요합니다. 또한 성남시 사회조사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성남시의 1인 가구는 102,895가구로 2015년 대비 6,592가구(6.8%) 증가 하였습니다. 특히 상대원 3동은 전체 인구

마을 주민들이 염전업자에게 협조하지 않고, 경찰 등 공무원들이 방관하지 않았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사건이었습니다. 사건이 드러난 이후 시민단체들은 신의도에서 탈출한 8명의 염전 노예 피해자와 함께 신안군과 완도군 그리고 국가의 책임을 묻는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