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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우당탕탕 일상기록 을지로 맛집 줄리아 (JULIA) 힙한 중식당 추천 켠에 구비되어있어요 공간활용을 잘 해놨습니다 ㅎ 이용시간과 화장실, 와이파이 관련 안내도 있어요 웨이팅이 있으면 이용시간 2시간 제한이라고 합니당 을지로 줄리아 메뉴 플래터, 마라샹궈, 마라탕, 꿔바로우, 어향가지새우 등등 다양한 중식메뉴가 있어서 넘넘 고민..! 저희는 홍콩식 비비큐 플래터와 마라샹궈... 2023.12.02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Lifelog [ 을지로 맛집 ] 줄리아 17 좀 강해요) 마요소스가 더 많이 들어 있었으면..🥹 마라샹궈, 볶음밥도 그렇고 모든 음식이 생각보다 간이 슴슴했어요! 홍콩식 음식을 을지로에서 즐길 수 있는 중식당 줄리아 다음에는 홍콩식 비비큐 플래터와 고량주를 먹으러 와야겠어요 😎 을지로 줄리아(@julia_euljiro)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024.01.08 blog.naver.com 볼빨간 오드리's 에브리씽 힙지로 맛집 만선호프 vs 을지로 줄리아 16 만한 시끌벅적한 힙지로 대표 호프집이에요 개인적으로 시끄러운곳 별로여서 데이트 보단 단체로 가기 더 좋은 곳 같아요 힙지로에서 2차로 간 곳은 을지로 줄리아입니다 장만옥 가려다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간 곳인데 홍콩 분위기 물씬나고~ 안주도 엄청 맛있었어요 매장 안에서 바라 본 줄리아 입구 7080 느낌~ ㅎ... 2023.10.04 blog.naver.com 행-벅 을지로 줄리아(JULIA) 이 동네 욇케 힙해요..? 18 있고 분위기가 참 요상했습니다 ㅋㅋㅋ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가 처음에 입구에서 보고 헉 이게 뭐임ㅋㅋㅋㅋ 했던 가게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줄리아 화~목 17:00 - 24:00 금~토 17:00 - 01:00 일요일.월요일 정기후뮤 줄리아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48-12 이곳 줄리아에서요 ㅋㅋㅋㅋ 홍콩식 중식당... 2024.02.03 blog.naver.com 딱백이 술맛잠냥 을지로 줄리아 / 중식 15 밤 을지로에 세상 사람들이 다 모인줄 알았습니다.. 춥고 배고픈 와중에 모든 곳 만석 ㅠㅠ 그래도 전에 먹었던 닭한마리가 맛있었기에,, 1차로 방문하고 을지로 줄리아를 2차로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닭한마리 맛있었습니다. 1차에서 거하게 한잔 하니.. 다원닭한마리빈대떡 / 을지로역 닭한마리 추운 겨울이... 2023.12.16 blog.naver.com WESTLOG [을지로 맛집] 줄리아/이색 중식당/찐방문 후기/홍콩 감성 14 얼마 전 맛있고 분위기 좋은 을지로 맛집, ‘줄리아’를 다녀온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찐맛집 성공) 줄리아 을지로 3가 맛집 줄리아 외관 을지로3가역 11번이나 12번 출구로 나온 후 사이 골목에 위치해있어요 멀진 않은데 골목이라 지도 참고하셔서 방문하세요 😚 (하단 네이버 지도 참고 📍) 큰 간판은 딱히... 2023.11.0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너영나영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을지로 맛집] 줄리아|을지로 중식당 16 오 마이 줄리아! 아주 매력적인 분위기의 을지로 중식당 줄리아에 다녀왔습니다. ■ 영업 시간 : 월-목 17:00-24:00 / 금 16:00-01:00 / 토 13:00-01:00 / 일 13:00-24:00 (영업 종료 30분 전 라스트 오더) ■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에서 약 100m 우릴 살짝 놀라게 했던 줄리아의 외관. 눈에 띄는 간판이 없어서 자칫... 줄리아 2.8 리뷰 325개 을지로3가 맛집 을지로 맛집 을지로 술집 을지로3가 술집 힙지로 맛집 을지로 중식 힙지로 술집 힙지로 중식 을지로3가 중식 2023.01.30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김기범 김기범 - 카카오스토리 당산 대관원, 명동 호경전,동작 개화,종로 서호장, 홍대 진진가연,한남동 레드문,을지 장만옥, 을지로 줄리아,명동 딘타이펑,압구정 일일향,경희대 홍릉각,이태원 우육미엔, 종로 샤오바오우육면,홍대 서교동진향... 2023.06.25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백희원 산책-이별-휴식 그마저도 부수적인 것이다. 병원을 나와서는 따릉이를 타고 을지로 작업실에 들러서 후루룩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장미랑 저녁을 먹었다. 그러곤 방에 누워...시간은 무언가가 고이게 한다. 먼지가 쌓이고… 책도 쌓이고… 메일도 쌓이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줄리아 페페와 산세베리아 문샤인, 피쉬본 선인장과... 일기 에세이 2021.11.07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맛집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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