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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체와, 영어, 산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사랑의열매 배분사업을 진행할 당시에는 교육시설을 갖추지 못하였기에 지역 기술대학에 단기 코스를 개설토록 협의하여 6개월 속성 위탁 교육을 실시했으며 국가기술진흥원과의 MOU를 통하여 모니터링과 평가를

가정 아동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문화, 한부모, 맞벌이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40여 명의 아동이 이용 중인데요. 기초 학습부터 영어, 바둑, 코딩, 우쿨렐레, 체육,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

길을 40분이나 걸어온 적도 있습니다. 요즘 준영이는 새로 시작하는 고등학교 생활이 걱정입니다. “기초가 잡혀있지 않은데 혼자 공부하니까 (새로운 개념은) 이해가 잘 안 되더라고요.” 대학생인 누나도 학비를 스스로 벌어 다니는 형편에 준영

5회 일 1시간 기초수학 지도를 받도록 학원 수강비를 10개월 지원할 계획입니다. 2. 영어 학습 능률을 최하위 0~5% 수준에서 중하위 30~40% 수준으로 향상하고자 합니다. ☝🏻 학대 아동들이 둘째로 힘들어하는 영어 기초학습

차로 40분이나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는 시골 학교입니다. 길을 걷기엔 너무나 뜨거운 햇살 아래 단 몇 초도 에어컨 없이는 땀이 멈추지 않는 “왓넝어초등학교”의 교실에서는 거미줄과 먼지가 엉켜 붙은 고장 난 선풍기와 탈탈탈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있도록 영어 교육과 컴퓨터 교육도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죠티센터는 네팔의 미래인 아이들이 배움을 향해 희망을 안고 뛰어오는 곳입니다. '교육'으로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죠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