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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怨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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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놀자 지구해 마을! 어린이 환경 체험 활동

    갈 시간도 부족한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습니다. 어린이날 갑작스러운 비소식에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들은 비내리는 하늘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예전과는 달라진 기후를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하루 사이 기온이 30도를 넘다가도

    환경운동연합 달성률 7% 총 모금액 123,700
    모금후기
  • 이 세상에 나 혼자 남았습니다

    가족에게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매일 밤 악몽이 되어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그런 영훈이의 입에서 제일 먼저 나온 말은 ‘원망’이었습니다. 자기 혼자 남겨두고 그렇게 훌쩍 떠나버린 가족들에 대한 원망... 특히, 누나까지 데려간 원망이 가장 심했습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597,700
  • 배고픈 우리 아이들은 사랑과 도시락이 필요합니다

    되었습니다. 한창 많이 먹고 쑥쑥 자라야 할 아이들이 자신 때문에 먹지 못해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을지, 아빠는 오늘도 자신을 원망하며 걱정만 앞섭니다. 희연이네 가족은 아픔이 많습니다. 희연이의 아빠는 언젠가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고 생활비마저도 주지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09,700
  • 설날, 작은 관심이 주는 힘!

    와 봐야 즈그들 할 것도 없으니 빨리 올라갈라 카고,, 내사 마 혼자 있는 편하다.” 첫 마디에서는 자식들에 대한 원망이 느껴졌으나 뒤에는 자식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윤*성(가명) 어르신은 기초생활수급비와 노령연금으로 한

    하늘바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7,500
  • 위태롭게 생활하는 어르신께 작은 온정을..

    18세인 장남에게 동생들을 맡겨 먼저가게 했는데 끔찍한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아내의 잘못이 아님을 알지만 아내만 보면 원망하는 마음이 불쑥 튀어나와 상처 주는 말을 쏟아 내었습니다. 괴로움을 잊고자 술에 취해 살기를 수년... 정신을 차릴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2,100
  • 아기 같은 내 남편

    안마해주고 (밥) 먹여주고 약 먹여주고 씻겨주고 이런 사람은 없어요. 본받을 점이 많아요” - 마을 주민 “(남편) 원망은 안 해봤어요, 왜냐면 주어진 환경이 이러니까... 우리 남편도 젊었을 때는 열심히 살다가, 살다가 아픈 거니까” - 아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23,000
  • 어르신의 초라한 밥상, 김치마저 없으면...

    어르신들이 찾아오는 친인척 없이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바닥을 보이는 김치통을 보며 끼니를 걱정하는 현실이 고단하고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김치통을 보며 한숨을 짓는 독거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네티즌 분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817,400
  • 스무살, 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이에게 늘 미안해요. 동생과 나에게 짐이 되랴 괜찮다고만 하는데... 새 이불 하나 못 사주고... 희망이 엄마, 아빠가 원망스러워요”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친부모와 이별 후 대학 입학을 하며 두 번째 홀로서기를 하게 된 희망이와 같은 친구들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2,400
  • 나만 갖고 싶은 것

    정도로 속상했습니다. 임신했을 때 곰팡이가 핀 지하에서 살았지만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아토피가 있는 제 자신도, 과거의 행동들도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저를 지켜주던 유일한 버팀목이 떠나고, 저와 아이만 남았습니다.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아이

    (사) 대한아토피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00,000
  • 울프 허쉬호른 증후군 남매를 키우는 젊은 부부 이야기

    싶고, 관심도 받고 싶고 그런 친구거든요? 그런데 아픈 두 동생 때문에 그게 잘 안되서... 추후에 나아가서 동생들에 대한 원망이나 엄마, 아빠에 대한 원망들이 커져서 사회생활을 할 때,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가지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 심리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444,200
  • 전 힘내야 해요. 엄마니까요.

    나이입니다. 혼자 있을 공간도, 공부할 책상도, 책은 넣을 책장도 없어 미안할 따름입니다. 이럴 땐 홀로 세상을 등진 남편이 원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리워 할 시간도 없습니다. 오늘도 철부지 막내는 이야기 합니다. “엄마! 우리도 지금보다 크고 깨끗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90,300
  • 할머니! 나 떡국 10그릇 먹고 어른되게 해달라고 했다

    일기. 오늘도 할머니는 승혁이가 잠에 들면 매일 그림일기를 읽습니다. 할머니는 이내 눈시울이 붉어지고 내자식이.. 본인이 원망스럽습니다.. 승혁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거입니다. 얼른 커서 부자가 돼 할머니에게 가장 맛있는걸 사주고 싶은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8,200
  • 어느 노부부의 기억하기 좋은 날

    채 웃으면서 남편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답변을 해주곤 합니다. 어르신은 본인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이 밉지도 않고, 하늘을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기억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남편 옆에서 얼굴만 마주보며 살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신내종합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14,200
  • 역대급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힘이 되어주세요

    그저 막막하기만 합니다. 당장 일을 해야만 하루하루를 이어나갈 수 있는 사람들.. 한탄하고 애써봐도 무정하게 이어지는 호우가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앞으로는 태풍도 시작된다고 하던데.. 그저 이렇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어야 하는 걸까요? 급작스럽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9,519,200
  • 쓸쓸한 명절, 어르신 마음에 촛불을 밝혀 드릴게요

    잃었습니다. 하늘의 별이 된 아내와 아들... 본인은 신체장애를 얻게 된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어르신은 하루가 마다하고 하늘을 원망하며 자신을 자책하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 사고 후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과 다리를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31,850
  • 새 옷 입고 시작하는 '설렘 가득 새학기'

    일터로 나서는 어머니를 보며 새 옷을 갖고 싶다고 마냥 보챌 수도 없지만 ‘왜 나는 새 옷을 입을 수 없는지’ 어머니에 대한 원망도 생겨납니다. 저희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소외된 아동들을 위하여 신학기 선물로서 초‧중‧고등학생 모두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10,000
  • 코로나바이러스, 생계를 위협받는 사람들

    않으면 내일 끼니를 걱정해야하는 한부모가정 등 코로나19로 인해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가정에게는 더욱 이 현실이 원망스럽습니다. 우리 중 누군가는 마스크를 걱정하고 있지만 다른 누군가는 끼니를 걱정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거의 모든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1,992,875
  • 어르신들의 초라한 밥상, 김치마저 없으면...

    작은방, 외로움을 잠시 달래주는 TV 속 사람들의 이야기들, 그리고 밥상 위 식은 밥과 김치 뿐입니다. 한 번쯤은 세상에 대한 원망을 해볼 법도 한데, 생전 남의 탓을 해본 적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살다 가면 됐지 뭐~” 욕심없이

    서구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9,900
  • 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날 모두 다르지만 신기하고 드라마 같은 일들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은 굴곡져 있었고, 어르신들은 그 삶을 사랑하기도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날은 봄처럼 따뜻했고, 어느 날은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 같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의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77,500
  • 우리동네 ‘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포근한 봄나들이

    함께 맞이하게 됩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항상 두꺼운 외투와 모자, 목도리에 목을 잔뜩 움츠리고는 너무 짧은 가을을 원망하기도 하고, 그렇게 좀 가라고 했던 여름이 다시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지나간 시간을 돌릴 수는 없기에 어서 날씨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821,800
  • ‘낡고 작아 구겨신은 신발 한 켤레’

    마음이지만 작아진 신발의 뒷창을 구겨 신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자녀들이 원하는 신발 한 켤레 제대로 사주지 못하는 자신을 원망하게 됩니다. 지역사회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아이들에게 또래의 아이들이 신고 다니는 유명 브랜드 신발은 부러움의

    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54,800
  • 별이와 달리고 싶은 운동화

    없습니다. 이런 아픈 별이와 가족들을 두고 떠나버린 채 연락도 닿지 않는 아빠. 간질과 우울증으로 약을 먹고 생활하는 엄마에겐 원망스러운 이름이지만, 아빠와 비슷한 나이의 남자들을 볼 때마다 ‘아빠’라고 부르는 별이의 모습에 엄마의 마음은 무너져 내립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0
  • 돋보기 걸치고 까막눈 밝히기

    많이 계십니다. 궂은 날씨에도 결석과 지각 한 번 없이 한글교실에 참여하고 계시는 ◯◯ 어르신은 최근 침침해 지는 눈이 원망스럽습니다. 이제야 글을 배워 읽고 쓰는 즐거움을 알아 남들 앞에서 글자도 또박또박 읽고 싶은데 눈이 말썽입니다. 돋보기

    중구노인복지관 분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59,248
  • 명절이 두려운 어르신들

    손자가 찾아오면 뭐라도 해줘야 할텐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자식 걱정뿐이신 우리어르신은 아무것도 없는 자신의 상황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아무도 없어... 아무도없어... 자식들도 찾아오지도 않고 이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어...” 힘겹게 말씀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6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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