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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수정 블로그 죽은 지네 한여름 7~8월 새끼 지네 하수구에 흘려보냈다. 그리고 물청소하다가 물통에서도 익사한 지네를 보게 된 것이다. 그리고 딱 저만한 지네 한 마리가 더 죽어 있었다. 그리고 새끼 지네 한 마리도 죽어 있었다. 어제 ? 오늘 합치면 총 4마리의 지네가 내 눈에 보였다. 고의로 천국에 보내준 지네는 한 마리, 자발적으로 천국에 간 지네는 총 세... 2023.10.06 블로그 검색 더보기 theqoo.net livingalone 조졌다 집에서 새끼 지네나왔어 새끼지네가 잇으면 높은 확률로 집에 성체 암수커플있을가능성 높다는데 ㅈ된거같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개무서워 나 죽어... 2023.08.07 웹문서 검색 더보기 화분에서 나온 이거...지네새끼일까ㅜㅜ 화분에서 작고 얇고 기다란 까만 벌레가 샤샤샥 나왔어ㅜㅜㅜ 더듬이 길고 다리도 엄청 많아서 지네인가 했는데 크기가 새끼손톱만해서 지네새끼인지 긴가민가하고....그뒤로 안나오긴하는데 이벌레 뭔지 아니 ㅜㅜ 이거 지렁이새끼인가..? ㅜㅜㅜ(사진 주의) 죽어서 걍 물티슈로 잡아 버렸어.. 왠지 스프링골풀 화분에서 나온거 같은데 전에도 물주니까 여기서 까만 새끼 지네같은 벌레가 나왔단 말이지.. 지렁이면 차라리 다행인데.. 다른 식물에도 옮을까봐 무섲다ㅜㅜㅠ cafe.daum.net 한국대학교 | HANGUK UNIVERSITY 집에서 새끼지네처럼 생긴넘 나옴 오늘 외부에서 들어온 물건이 많앗는데 비엘BL 한줄도 모범식당! 붙어서 왓나봐.. 개깜짝 놀라며 처리완 2024.04.30 카페 검색 더보기 gall.dcinside.com board hiphop_new1 심바 이새끼 지네 사장도 깐거임? 쇼미나가서 이름날린 교포래퍼 괴물래퍼 다 지보다 밑이라는데 그 대표적인 괴물래퍼가 지네 사장 아님? ㅋㅋㅋ 2024.04.26 전체보기 아... 광신도 대머리 새끼 안주워지네 사레복 시체 가지고 싶어서 죽엿는데 안주워지네... 무겁다고 안주워지다니... 다른 시체는 가볍냐 시리얼 더 싸게 샀다는 새끼 지네 동네 더 싸게 판다는 새끼들아 날짜랑 같이 인증해봐 영수증으로 인증하던가 무배에 이가격가져와봐 타자로만 징징거리지말고 못사서 ㅂㄷㅂㄷ하니? blog.naver.com 꼼지락 거리며 살아가기 지네에게 물리던 날 이불을 ‘탈! 탈!’ 털었는데 이불에서 면봉처럼 길쭉하면서 시커먼게‘툭!’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이것이 무엇일까? 주워봤는데 그게 지네 새끼더라고.” “예~에? 지네 새끼였다고요?” “글쎄 그렇다니까.” “아니 요즘 꽃샘추위다 뭐다 해서 지네들이 활동할 시기도 아닌데 왜 그게 하필이면 형님이 덥던 이불 속... 2024.05.11 blog.naver.com 하나방역 대구북부지사 대구,경산 지네퇴치 잘하는 방역업체 ~~~대구방역업체 18 때~~~ 지네 문제를 직면했을 때 다음과 같은 체크리스트를 따라서 대처할 수 있습니다: 1. 지네의 발생 원인을 파악합니다. 2. 지네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합니다. 3. 지네의 번식과정과 새끼들의 생존력에 대해 알아봅니다. 4. 지네가 유입되는 경로를 확인하고 차단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5. 효과적인 지네 방역 방법을... 2024.05.16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날아가는 새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제주살이 #107: 인생 재미 지네(Sentipede) 느낌에 놀란 거 나이고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자리에서 발딱 일어났는데 그게 모기가 아니라 지네한테 물러 따끔한 것이다. 발밑을 내려보니 새끼손가락 길이의 얄팍한 지네가 뱀이 또아리를 틀듯 둥그렇게 몸을 만다. 이게 다 뭔 일인가? 싶다가 뜨악하다. 지가 물어놓고 부끄부끄 부끄러워하니 어이가 없다. 아니 여기... 재미지네 느껴지네 지네 Sentipede 같이지네 고급지네 2022.09.1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잡곡자매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한 달 리뷰] 제주 타운하우스에서 살기 (2) 1) 이사할 때 고려할 점 제주의 집들은 가전, 가구가 포함되어 있는 풀옵션 집이 많은데, 우리는 짐을 가져가고 싶어 일부러 노옵션인 집을 선택했다. 그러다 보니 서울에서 제주까지 짐을 모두 옮기는 이사를 했고, 신경 써야 하는 점이 많았다. 단층 타운하우스는 거의 없고 대부분 2층, 우리 집은 다락방까지 3층집이다. 그러다 보니 가구를 한번 배치하면 층간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각 방과 거실을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결정하고, 그에 따라 [각 층에 어떤 가구를 놓을지] 미리 정해야 한다. 우리의 경우 집을 보러 가는 날 줄자를 가져가서 모든 방과... 2) 3층 집에 산다는 것 매트 없이는 다니지 못하는 콩이를 위해 매트를 거실 전체에 깔고, 이제 막 뒤집기와 되집기가 한창인 6개월 둘째의 바운서, 쏘서, 기저귀 갈이대, 범보 의자 등 부피가 큰 아기용품이 거실바닥에 있다 보니 우선순위 중 하나가 큰 거실이었다. 하지만 타운하우스는 집을 가로로 넓게 짓는 것이 아니라 위로 짓다 보니 거실이 넓은 곳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다. 거실이 크면 방이 너무 작고, 방이 넉넉하면 거실이 너무 작았다. 지금 집이 그나마 거실이 큰 편이지만 매트와 아기용품으로 아무래도 좁고 답답한 느낌은 어쩔 수가 없다... 3) 내게는 마당이 있다. 마당이 있어. 이사 후 가장 높은 만족도는 단연 마당이다. 내게는 마당이 있고, 개와 애가 있다. 최고의 조합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콩이가 중문 앞에 코를 박고 꼬리를 흔들며 기다리고 있다. 현관문을 열어주면 바로 뛰어나가 쉬와 응가를 해결한다. 배변이 1분 컷이라니 감동의 시간 단축이다. 서울에서 늘 출근과 등원 준비로 동동 거리느라 아침에 개들 산책은 꿈도 못 꾸고, 저녁에도 둘 중 한 명이 야근을 하면 산책하기를 기다리는 개들에게 어찌나 미안했는지 모른다. 해를 좋아하는 콩이는 내가 첫째의 등하교로 왔다 갔다 할 때마다 기회... 4) 우리 집에 누군가 살고 있다.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집에 아주 작은 거미나 지네 비슷한 벌레가 한 번씩 발견된다. 벌레를 정말 싫어하는 하임이가 식겁하긴 하지만 주택에 사는 만큼 감안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 듯하다. 조경 업체에서 주기적으로 살충제를 뿌리신다고 하니 아마 곧 좀 덜해지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얼마 전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다. 여느 때처럼 개들 배변을 위해 잠깐 마당에 나가서 대변을 누고 있는 콩이를 보며 흐뭇하게 웃고 있는데 한마당 가운데에 전에 보지 못한 뭔가 희끄무리한 것이 보이는 게 아닌가. 여보..!! 마당에... 5) + 잔디 관리 비용 제주에서 마당 있는 집을 계약할 때에는 마당 관리가 조건으로 들어가 있는 집이 많다. 우리 역시 마당관리를 계약서 항목에 포함했고, 이사 왔을 때엔 아직 날이 추워 잔디가 노랗게 되어 있는 상태였다. 3월이 되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어느새 마당이 조금씩 초록색으로 변하더니 잡초가 무섭게 올라오기 시작했다. 챙이 큰 모자를 쓰고 마당에 나와 잡초를 뽑고 계신 이웃 분들을 많이 볼 수 있고, 집에 잔디깎이 기계를 하나씩 가지고 계셨다. 아예 1년 단위로 조경업체와 계약을 해서 관리하는 집도 많다고 한다. 제주살이 카페에... 6) 난방비 폭탄이 우리 집에도 터지려나 주택살이를 검색하면 많이 나왔던 이야기 중 하나가 난방비 폭탄이었다. 제주도는 도시가스가 공급되는 곳이 적고, 대부분 LPG가스를 사용해 상대적으로 가스비가 더 비싸다. LPG가스는 루베*당 가스비로 측정을 하는데 루베당 가스비가 5000원이 조금 넘는다. (같은 제주라 하더라도 지역마다 사용량과 공급처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고 하고, 검색해 보니 우리 집이 조금 비싼 편인 듯) *루베: ㎥(1세제곱미터) 부피만큼의 가스 난방비가 걱정되긴 했지만 거실에서는 추위를 많이 타는 개들이 자고, 아이도 둘이 있다 보니 3월 내내 집... 7) 문 하나만 열면 다른 세상 현관문만 열면 바로 해가 쬐고 바람이 부는 바깥세상으로 나오는 경험도 새삼 새롭다. 늘 집 현관을 열고 아파트 복도나 계단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이나 지하주차장에서 한번 더 나가야 했는데 이젠 문 하나만 열면 된다. 집에서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아기를 안고 햇볕을 쐬러 나와 마당에 앉아있기도 하고, 개들과 창가에 나란히 앉아서 바깥구경을 하기도 한다. 개들은 하루종일 바깥을 내다보며 구경하고, 정말 많이 짖는다..ㅎㅎ 주차장까지 가지 않고 바로 차를 탈 수 있는 것도, 늘 아기짐을 잔뜩 챙기고 빼먹은 게 있으면... 8) 이웃들과 인사하며 지내요. 다들 1층과 마당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집에 들어가고 나가는 모습이 보이니 서로의 얼굴을 볼일이 많을 수밖에 없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등하굣길이 같으니 어느 집에 어느 아이와 가족들이 사는지 다 안다. 어느 날은 한 집에서 무를 많이 뽑아 왔다며 무를 나눔 하고, 받아간 집에서는 장아찌를 담가 다시 나눠 준다. 얼마 전 초대받은 하임이 친구네 집에서는 엄마들이 둘째를 서로 안아줘서 2시간 동안 편히 푹 쉬고 왔고, 곧 다가올 어린이날에는 각 집을 돌며 놀이하는 작은 어린이날 행사를 하기로 했다. 얼마나... 19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집에 아주 작은 거미나 지네 비슷한 벌레가 한 번씩 발견된다. 벌레를 정말 싫어하는 하임이가 식겁하긴 하지만 주택에 사는 만큼 감안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 듯하다. 조경 업체에서 주기적으로 살충제를 뿌리신다고 하니 아마 곧 좀 덜해지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얼마 전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다. 여느 때처럼 개들 배변을 위해 잠깐 마당에 나가서 대변을 누고 있는 콩이를 보며 흐뭇하게 웃고 있는데 한마당 가운데에 전에 보지 못한 뭔가 희끄무리한 것이 보이는 게 아닌가. 여보..!! 마당에... 브런치북 여보 육아휴직하고 제주도갈까? 제주 주택 육아휴직 2024.04.19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홍양수 홍양수 - 카카오스토리 제일 슬픈것은. . 즈그엄마 가따주라 소리인데. . 애들이 듣기에 얼마나 상처가 될지. . 버리고 간 새끼들 지네가 인식하지도 못하는데. . 만약 내가 사고라도 당해 나 까지 없어지면 즈그엄마가 데리고갈 입장도... 2024.03.0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라이프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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