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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철학/예술/역사/심리 철학개념어 / 질료와 형상 형상의 질료는 나무,나무라는 형상의 질료는 씨앗이다. 가능태로서의 질료는 여러 현실태가 될 수 있다. 가령 나무라는 질료는 통나무집이라는 형상이 될 수도 있고 이쑤시개라는 형상이 될 수도 있다. 나무라는 질료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통나무집이라는 형상에 따라 만들면 통나무집이 되고 이쑤시개라는 형상에... 2023.09.30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 ܸ. .ܸ՞) [교육철학]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와 형상 2 로 연합 구성된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체계를 개발하고 있는데, 형상태는 완전하고 완벽한 것인 반면에 질료태는 완전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한다. 질료, 형상 설명 그는 실재(reality)를 설명하기 위해서 네 가지 형태의 동인(causes)-을 들고 있다. 이 동인이란 어떠한 사물을 만들어내는 데에 영향을 주는 방식... 2023.11.25 cafe.daum.net 이보세상 형상과 질료 형상과 질료 아래 그림은 라파엘로가 교황의 청을 받고 그린 그림으로 인간의 철학을 상징하는 ‘아테네 학당’이라는 그림이다. 왼쪽 계단 밑에는 피타고라스가 열심히 수학 문제를 풀고 있고, 그 반대편에는 유클리드가 땅바닥을 가리키며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계단의 한가운데는 희대의 견유학파(犬儒... 2024.04.22 카페 검색 더보기 cafe.daum.net 문화재는 내친구 형상과 질료 형상과 질료 아래 그림은 라파엘로가 교황의 청을 받고 그린 그림으로 인간의 철학을 상징하는 ‘아테네 학당’이라는 그림이다. 왼쪽 계단 밑에는 피타고라스가 열심히 수학 문제를 풀고 있고, 그 반대편에는 유클리드가 땅바닥을 가리키며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계단의 한가운데는 희대의 견유학파(犬儒... 2024.03.21 정약용, 성리학을 새로 쓰다 100.daum.net 백과사전 질료형상론 수밖에 없다. 동시에 변화하는 2항 사이에는 현실적·능동적·결정적 원리가 있다. 가능적 원리가 질료이고 현실적 원리가 형상이다. 질료형상론에 대한 현상학적 주장도 지금까지 많이 제시되었다. 이 이론은 그리스와 아라비아의 아리스토텔레스 주 석가... 백과사전 검색 더보기 출처: 다음백과 namu.wiki 에이도스 - 나무위키 질료형상론'을 간단히 설명할 때 주로 사용되는 것이 인물 조각상의 예이다. 조각상에서 질료는 대리석이고, 형상(에이도스)은 인물의 형태이다. 즉, 질료는 가공해서 뭔가가 될 수 있는 것이고, 형상은 가능태인... 개요 2024.05.06 웹문서 검색 더보기 솔로몬 이븐 가비롤 - 나무위키 원소설 - 나무위키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명작의 첫문단 분석과 작가 이야기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리바이어던-정치철학의 원전,서양 철학사 최고 걸작은 수필형 논문체로 서두를 연다 13 이 원본은 1668년 암스테르담에서 발간된 라틴어 판 '리바이어던'과 내용상 큰 차이를 보인다. 원제는 ‘리바이어던, 혹은 교회 및 세속적 공동체의 질료와 형상 및 권력(Leviathan, or The Matter, Forme and Power of a Common-Wealth Ecclesiastical and Civil)’이다. 홉스의 저서 제목으로 쓰인 구약성서에 나오는... 청교도혁명 토마스 홉스 사회 계약론 명작의 첫 문단 리바이어던(Leviathan) 뜻 하드윅 홀(Hardwick Hall) 무적함대(Armada) Chatsworth House 찰스1세 처형 올리버 크롬웰 2024.04.17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세온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아리스토텔레스가 왜 위대한지 알게 되었다 - 클래식 클라우드 아홉 번째 책, 아리스토텔레스 1.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학 ★ 그리스 철학의 전통 ★ 생명체의 질서 모델 왼쪽이 자연의 사다리, 오른쪽이 생명의 나무 ★‘자연의 사다리’에 대한 중세 사람들의 재해석 1) 위계질서를 지구상 생명체 뿐 아니라 천사와 신으로 확장하여 사람 위에 천사, 천사 위에 신이 있다고 봄 2) 중세의 철학자와 신학자들이 이런 위계질서 관념을 근거로 봉건사회의 질서를 옹호함으로써 자연의 사다리가 봉건사회를 지탱하는 개념이 됨 ★ 아리스토텔레스의『동물지』 1) 서양 최초의 생물학 2) 아리스토텔레스 본인이 직접 관찰 3) 오늘날 오류로 밝혀진 주장도 있지만... 2. 뤼케이온 ★아리스토텔레스가 세운 학교, 유럽 대학의 선구자 ★ 페리파테티코이 소요학파. 뤼케이온에서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연구한 사람들. ‘돌아다니는 사람들’이라는 뜻. 아리스토텔레스와 제자들은 걸어다니며 철학적 대화를 나눔 ★ 뤼케이온의 강의 ★ ‘모든 인간은 본성적으로 알고 싶어 한다’ 1) 뤼케이온의 중심은 오전 강의였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에피스테메만큼 파이데이아를 중요시함 2)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용성을 따지지 않고 사람이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연구하려고 함. 그의 이론학은 ‘앎의 즐거움’ 이라는 인간... 3.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재론 ★ <참으로 있는 것 = 실체>란 무엇인가? 플라톤 : 감각이 아닌 지성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이데아 ⇔ 대조 아리스토텔레스 : 하늘의 천체나 땅과 바다의 동식물 등 자연물 ★ 그리스 철학의 탐구 대상 변화 이오니아 자연철학 : 자연 → 소크라테스 : (자연이 아닌) 인간 → 플라톤 : 이데아(초월적 세계) → 아리스토텔레스 : 다시 자연 ★ 아리스토텔레스가 본 실체(자연)의 특징 감각적 / 개별적 / 복합적 / 가변적 ex) 은행나무 우리 집 앞 은행나무와 길 건너편의 은행나무는 각각 분리되어 존재 : 개별적 나는 그 은행나무들 4.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학 ★ 신체와 영혼의 관계 1) 영혼 – 형상 / 신체 – 질료 2) 영혼과 신체는 생명체의 분리할 수 없는 두 가지 측면 3)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혼은 플라톤의 영혼처럼 신체를 떠나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있는 신비한 실체가 아니라, 신체의 다양한 능력을 가리킴 4)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의식이 기계의 몸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인공지능(AI) 개발자들의 생각은 ‘과학주의의 판타지’ 일 뿐 5) 아리스토텔레스가 본 신체는 물, 불, 흙, 공기라는 네 원소가 일정한 비율로 결합해 살, 뼈, 피가 되고, 이 것들이 다시 일 5.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 철학이 탐구한 3가지 문제 1) 인간이란 무엇인가? 2) 인간에게 ‘잘 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3) 인간을 잘 살게 하는 정치는 어떤 것인가? ★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한 ‘인간’ 1) 인간 = 지성이 있다 = 추론한다 = 이성적이다 = ‘로고스’를 가진 동물 2) 인간의 지성을 악용하면 악랄함, 교활함이 됨. 그러므로 인간이 잘 살려면? ☞ 정치와 윤리가 필요 ★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1) 서양 최초의 체계적 정의론 2)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한 행복이란 주관적 감정 상태가 아닌 객관적 6.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 ‘인간은 본성적으로 정치적 동물이다’의 뜻 1) 인간은 집단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그런데 동물과 달리 인간은 직접적 접촉과 교류에 국한되지 않고 기 억이나 상상 등 상징적 관계 속에서도 함께 살아갈 수 있다. 2) 인간은 정치적 공동체 안에서만 ‘잘 살 수’ 있다. 즉 정치적 공동체 안에서만 탁월성을 습득하고 실현할 수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국가론과 근대 사회계약설의 차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한 국가의 존재 이유 : 구성원들이‘훌륭한 삶 = 잘 사는 삶’을 살게 하려고 ⇔ 대조 사회계약설이 말하는 국가... 4 ★ 신체와 영혼의 관계 1) 영혼 – 형상 / 신체 – 질료 2) 영혼과 신체는 생명체의 분리할 수 없는 두 가지 측면 3)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혼은 플라톤의 영혼처럼 신체를 떠나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있는 신비한 실체가 아니라, 신체의 다양한 능력을 가리킴 4)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의식이 기계의 몸에서 존재할 수 있다는 인공지능(AI) 개발자들의 생각은 ‘과학주의의 판타지’ 일 뿐 5) 아리스토텔레스가 본 신체는 물, 불, 흙, 공기라는 네 원소가 일정한 비율로 결합해 살, 뼈, 피가 되고, 이 것들이 다시 일 아리스토텔레스 2023.12.24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서영범 서영범 - 카카오스토리 9 형상과 색 면 추상의 틈에 마지못해 서식하는 그림이다. 모종의 경계를 넘나들고 흔드는 회화, 질료와 형상, 붓질과 색채 사이에서 진동하는 그런 그림이다. 화면 안에는 분명 시각에 호소하는 형상 이 있다... 2024.01.3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인문·교양 크리에이터 보기
멋플날지 blog.naver.com/juseppe 신청자 작성 네이버 블로그 세상은 결국 부족함을 해소하기 위해 나의 질료와 그대의 형상이 합쳐져야 만족함을 느끼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