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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다, 난타! 발달장애 아이들의 비상을 응원해 주세요.

    북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가족과 학교 친구들만 만나던 우리 아이들. 다양한 나이의 언니, 오빠, 누나, 형, 친구, 동생과 함께 나를 믿고 서로를 믿으며 온몸으로 자신감과 협동 그리고 조화를 배우고 있습니다.복지관에 도착하면 쑥스러워 어쩔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43% 총 모금액 462,510
    모금후기
  • 샛별님의 을 환하게 만들어주세요!

    중장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시 사회적인 활동을 시작하신 샛별님은 매주 목공활동에 참여하면서 본인보다 더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주기 위한 목공작품을 열심히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을 하는 샛별님이지만, 사실 샛별님의 형편이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56,500
  • 이제는 우리가 배달쓰레기 사냥꾼!

    늘어나며 집 앞 쓰레기장은 ‘배달·포장 쓰레기’가 넘치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며 음식배달은 2019년보다 2020년에 무려 78% 증가했습니다(통계청). 폐플라스틱은 19%, 스티로폼과 같은 발포수지류는 14%가 늘었습니다. 배달

    참여연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26,800
  • 겨우 움직이는 손가락 하나로 빌어보는 근육장애인의 소원

    되고, 집에 은둔하며 생활하게 됩니다. 이제 근육장애인이 책을 마주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와 당연히 누릴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글을 쓰며 나만의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을 계속 찾게 됐고, 마음이

    한국근육장애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78,039
  • 411호 엄마와 407호 남동생

    있던 집은 쑥대밭으로 변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쥐들이 드나들면서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닌 건데요. 처참한 광경에 할 말을 잃은 영숙 씨. 미처 수습하지 못한 고추 하우스 안을 정리하다 참고 있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풍요로운 추수를 꿈꾸며 엄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488,200
  • 정호명 아저씨의 꿈

    가게 정리 봉사자로, 1인 가구 중장년층 프로그램의 요리 강사로 활동도 하셨습니다. 아저씨에게는 이루고자 하는 꿈이 많았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음식 솜씨로 홀로 지내시는 동네 어르신께 반찬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000
  • 네팔 엄마의 작은 소원 하나

    생활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요. 한 때 죽음을 생각할 만큼 힘들었던 태곤 씨를 위로해주었던 유일한 장소였던 산.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아내의 건강이 나빠진 것만 같아 죄책감만 가득한 장소가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태곤 씨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712,600
  • 깜깜한 창고를, 지식의 창고로!

    없는 집이 많아 코로나 때문에 마음껏 밖에 나갈 수 없게 된 아이들은 학교 말고는 갈 곳이 없어요.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많지만 커져가는 교육 공백 탓에 다가오는 2학기는 다시 학교에 가게 되었지만, 정부의 제한적 예산 탓에 기본 교육

    사단법인 지구촌공생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51,360
  • 다시 돌아온 '내 나이 아흔의 특별한 생일상'

    특별한 생신상’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을 선물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집안을 정리정돈 하느라 분주했다고 하시면서 설렘과 흥분,기대감을 표현하시던 어르신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우리 집에 한번 초대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41,900
  • 희소병에 갇힌 15살 주원이의 꿈

    다 정리가 될 거라고 병원에서 말하더라고요. 기적이 있다면 더도 말고 한 30살까지만 저 상태로라도 제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엄마 “주원이가 점점 기억을 잘 못 하고, 병이 진행됨에 따라서 면역 체계도 약해지고, 인지에도 영향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756,700
  • 아빠를 살리고 싶은 열여섯 민준이

    냉장고 정리부터 청소에 빨래, 설거지까지 집안 살림은 물론이고 아빠 병간호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민준이. 백내장으로 시야마저 흐려져 거동이 어려워진 아빠의 걷기 운동을 돕는 것도 민준이의 몫입니다. 한창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을 법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41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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