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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살 세권이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

    되는 것이 꿈입니다. 세권이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는 아픈 엄마와 할머니에게 효도하기 위해서인데요. 몇 년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엄마와 떨어져 할머니 품에서 자라고 있는 세권이. 아직 어리지만 할머니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893,542
  • 화재로 집과 일터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때면 가슴이 무너집니다. 현재 어르신은 마을사람들의 배려로 경로당에서 임시로 거주하고 계시지만, 이 또 한 언제까지 신세지고 있을순 없는 상황입니다. 그동안도 마을사람들과 집주인의 배려로 고물상을 하며 생계를 유지 해올 수 있었는데, 이번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49,300
  • 어르신~ 또 식사 거르신 건 아니죠?

    93세 정O순(가명) 어르신은 연세에 비해 비교적 건강하셨습니다. 그러나 올해 부쩍 기력이 약해진 모습을 보이시며 병원 신세도 여러번 지게 되셨지요. ‘세월을 이길 수는 없나보다’하며 이제는 약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하십니다. 연고가 없는 독거

    사단법인효경(효경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38,200
  •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어르신께 희망을 주세요

    한순간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주변 이웃과 주민센터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의 손길로 경로당에서 임시로 거주하게 되었지만, 언제까지 신세 지고 있을 순 없는 상황이라 여기 저기 돈을 빌려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보증금 100만 원의 방 한 칸을

    참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내 생에 첫 팔순잔치,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오신 어르신은 올해 팔순을 맞이하셨습니다. 올해 생신이 언제냐는 사회복지사 질문에 어르신은 “미역국도 못 얻어먹는 신세가 되어버렸는데, 생일은 챙겨서 뭐해..?”라고 말씀하시며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십니다. 어르신 눈가에 깊은 주름과 흐르는

    여주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0,000
  • 우간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선물해 주세요!

    교육 현장으로부터 소외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전혀 습득하지 못합니다. 결국 이들은 성장하여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길거리 신세로 전락하거나 10대 범죄, 조혼, 임신과 낙태와 같은 문제들을 겪게 됩니다. 온해피는 같이가치 네티즌 여러분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911,600
  • 나 홀로 쓸쓸한 방, 온기가 있는 추석을 만들어주세요.

    없고,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더 서글프기만 해,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도 명절만 되면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는 내 신세가 처량하게 느껴져." - 김00 어르신 상계1동에 거주하는 김OO 어르신은 올해 코로나19로 집 밖을 나가는 것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
  • "어르신!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드세요."

    올겨울만이라도 여기서 나고 싶다며 가족이 다 떠난 텅 빈집에서 홀로 버티고 계십니다. 저희를 처음 만났을 때는 이런 처지에 신세 한탄을 하며 많이 힘들어 하셨지만 얼마 전 어르신을 뵈니 기운 없이 체념한 모습에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젊을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96,300
  • 집나간 밥도둑 김치! 김치 하나만 잡아주세요

    같이 만들고 나누고 했다니까... 지금처럼 이렇게 재미없고 정없지 않았어. 지금은 김치 하나 만들지도 사지도 못하는 내 신세가 한심스럽고 우울해” 혹시나 올해... 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가 전달되지 않았을 때 어르신들이 느낄 상실감이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27,400
  • 스물넷 엄마, 아영 씨의 삶의 무게

    다른 짐이 되고 말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당장 주거비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 해당 기한을 맞추지 않으면 쫓겨나는 신세가 되고, 도저히 방법이 없어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보육시설에 맡겨진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900,000
  • 집에서 더이상 다치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욕실 가기가 너무 무서워. 혹시라도 넘어질까봐서..."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허리하고 다리가 부러져서 몇달 병원신세를 지고 겨우 퇴원했어요. 집에 요양보호사가 와서 병원으로 데리고 가줘서 다행이지 집에 방문하는 누군가가 없었으면..어휴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마음의 굶주림도 결식입니다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태어났을 때부터 심장병을 안고 태어난 주승이(가명). 많은 수술을 거쳐 왔지만 아직 병원신세는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희귀병을 앓고 있어 고통의 나날인 엄마로 인해 주승이의 균형 잡힌 식사는 남의 집 이야기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16,200
  • 낙상ZERO, 우리가(家) 지킵니다.

    지역인 수원시 세류동 반 지하에서 거주하시는 오oo 어르신(89세, 여)은 지난겨울에도 외출을 하시다 넘어져 몇 달 동안 병원신세를 지셨지만, 최근 또 다시 집에서 낙상사고를 겪으셨습니다.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고령의 어르신들

    버드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00,000
  • 지난해 화재 사망자, 43%가 노인!?

    실제 사연입니다. 복지사 선생.. 내가 치매에 걸렸는지, 사는게 점점더 고달파.. 못살겠소. 혹시나 날더러 치매라고 하믄 더 신세를 지기 전에 노인네들 나이들어 가는 데를 좀 알아봐주시오. 알다시피 내가 자식이 있어도 이 나이 까지 내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70,000
  •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설날을 선물해 주세요!

    늘 “이렇게 와서 말이라도 들어주고 이야기 하는 것만도 오늘은 운수가 좋은 날이야. 내가 뭐 더 바랄 게 있겠어?”라며 신세를 한탄하십니다. 김상호 어르신 외에도 지역사회에는 명절을 춥고 외롭게 보내는 많은 이웃이 함께 살고 있지만 우리 눈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
  • 쌍둥이 남매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꿈을 키워주세요

    부수는 아빠의 술주정에 기정이와 누나는 밤새 불안에 떨며 하루하루를 지내왔습니다. 기정이가 4살 때, 엄마는 그런 자신의 신세가 무섭고 두려워 집을 떠나 친정집으로 도망도 가보았지만, 여자이기에 앞서 ‘엄마’라는 책임감과 무게에 눌려 다시 집

    사단법인 행복한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0,100
  • 홀몸어르신들의 달갑지 않은 한가위

    탓에 추석에 찾아올 사람이 없습니다. 어르신께서는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도 명절만 되면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는 내 신세가 더 처량하게 느껴진다”라며 “차라리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허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십니다. 말을 더 잇지 못하시는

    구립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40,000
  • 다시온(多時溫) 겨울, 온(溫)세상을 선물해유(油)

    어떻게 하겠어... 그냥 이불 속에서 벌벌 떨면서 누워서 TV만 보니까 허리가 완전히 망가지고 기력이 약해져서 한동안 병원신세를 졌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추운 겨울,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안에서 조차 추위와 싸우는 우리 어르신들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70,900
  • 저소득 어르신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을 더 열악한 상황으로 만듭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기온의 차이로 어르신들은 잦은 감기로 잦은 병원 신세를 지고 지속적인 추위 노출로 인해 폐렴까지 더하며 어르신이 건강이 더욱 악화됩니다. 이렇듯, 추운 겨울은 면역력이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98,000
  • 우리 엄마의 꿈은 엄마였을까?

    살뜰하게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 주었다.그런 아드님이 몇 해 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그 충격으로 어르신은 한동안 병원신세를 지기도 하셨다. “늘 의지 하던 아들이었어... 함께 비행기타자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못 해보고 먼저

    공주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26,200
  • 병원 수술대가 익숙한 8살

    수술받는걸 무서워하는 강현이가 수술대에 오를 때면 한없이 미안해지는 엄마. 한창 뛰어놀고 클 나이에 자꾸 이렇게 병원신세를 지는게 다 엄마 탓인 것만 같습니다. 엄마에게 아프지 않다고, 안 아플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는 강현이. 미안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0
  • 홀몸어르신의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들이

    TV를 친구 삼아 고독과 싸워야 합니다. 어르신께서는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도 명절만 되면 아무도 찾는 사람이 없는 내 신세가 더 처량하게 느껴진다”라며 “차라리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허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십니다. 말을 더 잇지 못하시는

    구립종로 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7,100
  • 재가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Part.2

    어르신은 “기름 한 드럼(200ℓ)이 25~30만 원인데 그걸로는 한 달도 못 버텨.”라며 난방유 걱정에 쩔쩔 매는 본인의 신세가 원망스럽다고 하십니다. 박춘식(가명/81세/남) 어르신은 “집은 바깥과 차이가 거의 없을 만큼 냉골이야.”라며 웃으며

    하늘바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49,700
  • 잊혀지고 있는 아이들의 기본, 함께 찾아주세요!

    가명)이는 이른 나이에 부모님 없이 할아버지와 살아가고 있어요. 유일한 가족인 할아버지는 허리디스크와 고혈압으로 병원 신세를 지내고 있기 때문에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서 하민이는 주변 친구들에 비해 항상 용돈이 부족하고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8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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