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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어린이들은 아직도 코로나19 세상 속에 머물고 있고, 우리를 보고 세상은 마스크에 갇힌 ‘코로나 키즈’라고 부릅니다.코로나 이후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말하지마, 떨어져, 손 잡지마.”였습니다. 우리는 하지 말란 말을 가장 많이 들었고, 친구

지역의 피난민 학교와 교회, 사찰, 성당에서 어린이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에 배분됩니다. 어린이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놀이 치료 프로그램은 교사, 자원 활동가 등 어린이 교육과 관련된 선생님들이 트라우마에 대한 기초 교육과 어린이에게

도서관을 준비하며 담당 교사를 세울 것입니다. 재단 이다의 밍글라바는 YGW학교로 간 도서가 아이들에게서 활용되도록 책놀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YGW학교 교사들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공유할 것입니다. 도서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하려 합니다

위한 놀이동산까지,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세상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알록달록 무지갯빛의 꿈을 꾸는 아이들. 지금, 여러분이 꿈꾸는 공간은 어떤 모습인가요? 공간의 경험은 한 사람이 온전한 존재로 자라는데 바탕이 됩니다. 자라는 아이에게 가장

공간이 부족한 아파트단지 외 주거지역의 일상적 장소에서 하루 동안만 물리적 공간과 사회적 환경을 만들어 어린이 주도로 놀이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환경친화적인 놀이 공간을 조성하려 해요. 낭비 없는 축제를 위해서는 탄소배출을 최소화

활동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4명의 팀원들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어린이 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한 국제구호단체인 'SOS 칠드런스 빌리지‘에 방문하여 현지 아이들과 놀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비행시간 만 약 5시간이 걸렸지만 베트남

전통? 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한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옛 것에 대한 소중함과 지속되어 현시대가 이뤄지는 만큼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프로그램으로 다가갑니다. 음악공장은 국악 예술가뿐만 아니라 클래식과 재즈의 예술가들이 모여진 팀인 만큼 한국전통

모든 어린이가 동등하게 문화와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개인의 권리, 하지만 아이들은 조금씩 권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지켜야 할 많은 권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충분히 쉬고 놀 수 있는

모든 어린이가 동등하게 문화와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아동이라면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권리', 하지만 하민이와 같은 저소득, 조손가정의 아이들은 누구가 있어야 하는 권리를 잃어가고 있어요. 지켜줘야 할 아이들

소꿉놀이도 합니다. 한여름 푹푹 찌는 더위도 힘들지만 삼 남매는 다가올 겨울이 벌써 두렵기만 합니다. 지난겨울에는 엄청난 추위로 오래된 기름보일러가 꽁꽁 얼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보일러 구입비보다 수리비가 더 나와 더 이상 보일러도

계층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복지관은 사회서비스의 일환으로 '장애를 가진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비장애자녀(미취학)'들에게 언어 능력 및 학습의 부진, 사회성 발달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