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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은 손 편지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쿠팡의 블랙리스트를 세상에 알린 공익제보자 김준호 님 - 서울 공연예술고의 사학비리를 세상에 알린 공익제보자 권오현 님 - 동물권단체 케어가 구조한 동물을 안락사하고 있음을 세상에 알린 공익제보자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 사회적 협동조합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하고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학생들, 세상을 등지는 아이들이 늘어가는 현실, 더 이상 방관할 수는 없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만을 넘어섰지만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1위인 불행한 현실에서 행복을 만들기 위한 문화적 소명은 매우 절박한 상황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모으기 위해 파티를 기획했다. 기부를 강요하기 보단 “기부하는 행위”를 즐겁게 느끼게 하고 싶었다. “이면지를 주면, 공연도 볼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요!” “이면지가 없다면 A4 용지도 괜찮답니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교육, 음악 이론, 악보 해석, 합주 및 공연 등이 이루어진다면 문화예술을 통한 꿈을 발견하고 창의성과 예술적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꿈이 생기고 희망을 노래하는 세상으로 더 많은 이들과 걸어가겠습니다. 작은 기적

현재 공연 매출액의 대부분은 인건비를 겨우 충당하는 수준이며, 휠 극단에 남는 돈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극단에서 하고 싶은 작품이 생기더라도 지금의 자금력으로는 엄두조차 낼 수 없습니다. 연인팀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통해 배포하여 더욱 널리 한국시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2022년 6월 19일 우리는 세종 금강 보행교에서 야외공연을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직접 한국시를 낭송하고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하여 낭송하는 공연을 실시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공존해야 하며, 같이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갖게 해줄 것 입니다. 공연 관람 후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이 세상에 학대 당해도 되는 생명은 없다는 것에 대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었으면 하는

교육형 음악회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2번의 공연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아갈 청소년들에게 음악 선물을 하여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이루고 있는 만물의 조화를 소리로 표현한 예술

미혼모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그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본 공연이 초석이 되어 더욱 많은 미혼모들의 목소리가 세상에 전해지기를 희망합니다. 그 누구보다 어린 나이에 세상을 향해 큰 발을 내딛은 그녀들

카네이션봉사", "어르신 무료 공연관람", "부모님이 원하는 선물 현금" 등 행복한 어버이날을 소개합니다. 이와 반대로 "더 외로운 어버이날", "전국 독거노인 150만명", "살뜰히 챙기는 어버이날, 누군가에게는 다른 세상" 같은 기사도

배우들이 공연예술인으로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꿈같은 일입니다. 진정성과 열정만으로는 현실의 삶의 무게를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함께하는 연극 전태일’은 배우들에게 단 두 달간만이라도 작품 창작을 위해 생활비 걱정 없이

순회공연을 포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약점은 희망함이 적다는 것이다"라고 했던 전태일 열사의 말을 되새기며, 이 힘겨운 재난의 시절을 넘어설 수 있는 우정과 연대의 힘들을 다시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사람과

8개월이 지난 지금, 우크라이나의 위기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참혹함으로 세상은 아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공연 기획팀 '아트밤 (Art Balm)'은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희망을 잃은 분들에게 평화를 주제로

보고 배우는 시간을 얻고자 합니다. 저희 단원들이 공연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스스로를 긍정적인 존재임을 인식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얼쑤가 세상을 향해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우리의

예술장르의 융합 작업을 통해 그만의 독창적인 무대 위 공연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모어만의 독창적인 1인극 공연으로 탄생한 는 세상에서의 차별, 어느 환경에서도 존재를 부정당했던 모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겨있습니다. 하이힐을

거주자, 장애인 등이 문화 소외계층에 해당하는데요. 문화생활을 누리기 이전에 해결해야 할 조건이 있는 이들에게 영화나 공연 관람은 먼 세상 이야기일 뿐입니다. 여가생활에 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지만, 심화한 빈부 격차는 문화 영역까지

베네치아에서 공연할 음악을 골라주세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의 아티스트, 빅뱅과 BTS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그들의 작품인 뮤직비디오에 우리나라 ‘한국의 탈춤’이 등장한다는 점이죠! 아티스트들은 이미 주목하고 있는 한국의 전통문화

정말 세상에 나 혼자 뿐인 것 같아." 그나마 함께하던 반려견까지 떠나보낸 후, 집 안에서 들리는 소리는 TV 소리 뿐입니다. 어버이날 뭐하시냐 묻는 사회복지사에게 "오늘이 몇 날 며칠인지도 모르고 사는데 어버이날은 무슨. 선생님이 가끔 전화

아이는 세상을 바꿉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더 많은 아이들이 꿈과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멜론 Behind The Scene이 디뮤지엄과 함께 준비한 8월 프로젝트는 온라인 전시와 함께 헤이즈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무공해 공장입니다. 그래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죠. 2013년과 2015년에 공연한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는 좀비 시대에 대형마트 창고에 갇힌 어느 무명 배우와 벙어리 작가의 생존기를 그렸고, <이상해우소>, <연극

에너지가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도 좋고(예술가), 너도 좋은(시설 취약 계층), 두루두루 좋은(시설관계자와 후원자) 방법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몇 년 전, 자식의 방문에도 한 번도 웃지 않던 어르신이

19일 예정 *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축하공연 * 청소년비폭력 공연 * 파란나비 행진 시흥여성의전화는 차별에 근거한 모든 억압과 폭력이 없는 세상,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세상을 원합니다. 시흥여성의전화는 인권단체

m. mangani 3. 사랑하면 할수록 - 영화 클래식 ost 4. (성악 공연) Nella Fantasia - Forestella 아름다운 세상 - 박학기 5. (고려인마을 어린이 합창단 합동 공연) 망향가 - 최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