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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초등학교 아이들, 커피콩 인부로 돌아가기 싫어요.

    학교라는 곳조차 모르는 아이들은 꿈을 꾸지 못했습니다. 2019년 주민들이 흙과 돌을 나르며 건립한 메트로초등학교, 그 속에서 아이들은 처음으로 가방을 메고 공부를 하며 꿈을 꾸었습니다. 이제는 커피콩 인부가 아닌 경찰, 의사, 공무원이 될 수

    사단법인 가정복지회 글로벌 달성률 19% 총 모금액 1,066,211
    모금후기
  • 루와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해주세요

    밭 노동. 그 안타까운 상황과 가난이 자연스럽게 대물림되지 않게 하기 위해 루와카 초등학교 아이들에겐 더더욱 교육이 필요합니다. 노트와 연필, 필통, 가방 등의 학용품을 영원히 사용할 순 없습니다. 아이들은 먼 곳에서 자신들을 위해 보내준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88,900
  • 새학기!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키다리아저씨가 되어주세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하거나, 중학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 친구들에게 새학기가되면 필요한 물품인 책가방, 신발주머니, 실내화를 선물하여주실 키다리 아저씨를 기다립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친구들은 들고다니던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00,000
  • 예비 중학생들에게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주세요!

    만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누군가는 기대감에 가득 차 새로운 책가방과 학용품을 살 때 상황이 어려운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 쓰던 작고 낡은 가방과 때 묻은 학용품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년제로 변경되었지만 중학교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40,000
  • 배우 조보아와 함께하는 다문화아동 새학기 책가방 보내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분홍색 색연필로 빨간 사과를 그리는 경식이는 12색 색연필조차도 없습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가는 경식이는 반짝반짝 빛나는 새가방을 메고 입학식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2000년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다문화가족은 2020년

    하트하트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100,000
  •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9살 성훈이

    아래, 동생과 함께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챙길게 많은 형의 옆을 지키는 건 한 살 어린 동생, 찬송이의 몫입니다. 형이 차에 탈 수 있도록 차 문을 열어주는 것은 기본이고, 안전벨트를 매주기도 하며, 무거운 가방을 잘 들지 못하는 형

    대한사회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730,000
  • 조손가정, 8살 하준이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해 주세요!

    오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당뇨, 혈압 등으로 30년 넘게 약을 복용하며, 건강이 점점 더 쇠약해진 어르신 얼굴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손자에게 새 학기 용품을 사주지 못한 근심 걱정이 가득합니다. "이젠 하준이가 8살인데.. 가방 하나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754,060
  • 사교육 Down, 행복 Up

    또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다른 이들과 경쟁을 하고 성적을 고민을 시작합니다. 심지어 성적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자살을 하는 청소년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사교육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상이 있으면 어떨까요? 조금이라도 숨통

    Share For Everyone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8,300
  • 나도 다른 아이들처럼 야구하고 싶어요!

    야구 가방에 신발, 글러브까지 손에 끼고 친구들과 웃으면서 걸어가는 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조용히 자리를 지키던 옆줄 아이 하나가 [나도 하고 싶다. 나도 야구 하고 싶은데….]라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들리는 쪽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28,900
  • 제발 하룻밤만이라도 이 고통이 사라지기를...

    모르고, 그저 발달이 늦은 아이로만 알고 지냈으니까요. 걷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배우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방을 메고 학교에 다니며 결국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다운 치료를 받지도 못했고, 수연 씨네 가족은 늘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460,000
  • 아빠가 남긴 소중한 유산, 대가족 9남매 이야기

    자녀부터 초등학교에 다니는 막내까지, 독립한 두 자녀를 제외한 7남매가 함께 사는 방 두 칸짜리 좁은 아파트에선 매일 아침 하나뿐인 화장실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시작됩니다. 엄마는 분주한 와중에도 자녀들의 아침을 빠뜨리지 않고 챙깁니다. 자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39,500
  • 아빠의 병을 빨리 낫게 해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해요

    대신해서 보나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해주고 싶은데, 그럴 형편이 아니라서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보나가 초등학교 입학하면 입을 옷, 신발, 가방 등을 조금씩 사주고 싶지만 지금도 하루하루 벌어먹고사는 형편이라 막연하게 3월이 걱정이 됩니다. 아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5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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