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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net dyb 최악의악 [홍종선의 명장면①] ‘최악의 악’ 촉촉한 지창욱의 눈·눈빛·눈물 (리뷰기사) 생생해지는 걸까. 이퉁강 근처 창춘에서 온 이혜련(김형서 분)과도 물 내음 나는 한강에서 데이트할 때...OTT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 중 1위를 차지한 ‘최악의 악’. 익숙한 언더커버 물이 새롭게 보일 수 있었던... 2023.11.21 웹문서 검색 더보기 mlbpark.donga.com mp b 최악의악 이혜련 재미있네요 : MLBPARK 의외로 순정캐릭터 ㅋㅋㅋ 잘생겨서 좋다고 웃을때 찐 웃음ㅋ 마지막에 가발안썼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배우인줄 알았는데 원래는 가수군요. 추천공유 2023.10.29 gall.dcinside.com mgallery diablo2resurrected 최악의악 다봤다. 오늘 회사제껴서 할것도없고 최악의악 보느라 2시에 성채뜬지도 몰랐다. 이혜련역으로 나오는 비비 개이쁘더라....물론 드라마에서...그런스타일이 좋더라 2023.11.27 전체보기 ‘최악의 악’ 글로벌 호평 이유, 지창욱의 눈빛·눈물[홍종선의 명장면①] 예상) 다음화 이러면 재밌겠다 포인트 damframe2024.tistory.com 수수하게 알려줌마 [최악의 악] 등장인물 관전포인트 리뷰_확장형 신세계?! 11 임형서(이혜련) : 중국 거물의 딸로, 정기철과 거래를 하는 인물로, 준모를 마음에 두고 있다. 냉정하고 냉철해 보이지만, 사람을 꿰뚫어보는 판단력으로 모든 키를 쥐고 있는 듯 거래 관계들을 주동하며, 긴장감을 높이는 인물이다. 6화부터 등장하지만 그 존재감이 크고 파격적이어서 극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반전... 영화 9시간전 블로그 검색 더보기 fmkorea.com ㅅㅍ) 최악의 악 결말 부분 - 영화/TV - 에펨코리아 신분을 유지할 수 없는 잔혹한 행위 + 정기철과 유의정의 눈맞음의 낌새 이게 트리거가 되어서 같이 이혜련이랑 중국으로 넘어가는 배타게 되는 걸로 끝났음 좋았을 것 같당... 그럼 시즌2도 될 수 있고 시즌... 2023.10.25 전체보기 최악의 악 방금 다봤는데, 다음드라마 ㅊㅊ점 - 영화/TV - 에펨코리아 최악의 악 존나 간지캐 두명 - 영화/TV - 에펨코리아 review-ryan.tistory.com Experience is more than! "최악의 악" (2023) - 더 업그레이된 언더커버물 드라마 (w.90년대 강남스타일) 19 물 "최악의 악" 입니다. 출처: 디즈니 플러스 홈페이지 줄거리 : 일본 경시청츠로부터 한국발 마약 거래의 공조수사를 요청받은 조창식 검사는 최근 강남 일대에 퍼지고 있는 '강남 크리스타' 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다. 베테랑 형사 도형은 지방에서 실력을 썩히고 있는 후배 준모를 찾아가 잠입수사 임무를 제안하고... 추천 비비 드라마 임세미 지창욱 윤경호 위하준 디즈니플러스 2023.11.13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shinepinetree.tistory.com 빛나는소나무의 일상 디즈니플러스 최악의악 마지막 결말 후기 해석 모아보기 "그냥 평범해지기에는 너무 xx게 멀리 온 거 같은데" 도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긴 너무 멀리 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마지막 12화에서 정기철과 권승호(박준모)가 옥상에서 마지막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권승호(박준모)가 정기철에서 왜 자꾸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본 장면입니다. 그 이유는 정기철은 계속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 지금까지 잘못된 선택이었지만 계속해왔다고 합리화를 하고 있고, 권승호(박준모)는 그런 정기철의 평범한 삶을 원하지만 최악의 악의 삶을 살고 있고, 잘못된 선택을 지속적으로 해온 모순된 삶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권승호(박준모)가 정기철을 풀어준 걸까? 권승호(박준모)가 자신의 경찰 정체를 밝히고, 정기철에게 키를 남기고 체포하지 않은 장면. 저는 여기선 2가지를 생각했습니다. 1. 정기철에 대한 마지막 의리. 정기철을 현장에서 다른 강남연합 조직원들과 함께 체포할 수 있었지만, 정기철이 평범한 삶을 원했고, 정기철과 가까워지면서 정기철이 자신을 믿어준 것에 대한 마지막 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적인 캐릭터, 그들의 서사를 보면 정기철에 대한 마지막 정, 의리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전 박준모가 변했다는 장면을 위해서 밑밥 깐 거라고 보는데요. 그 이유는 2... 최악의 악은? 드라마 제목인 최악의 악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우리가 살아가는데 최악의 악은 목숨을 앗아가는 것. 정기철도 자신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았고, 최악의 악은 절대 행하지 않던 권승호(박주모)도 마지막에 정기철의 목숨을 앗으면서 최악의 악을 저지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2. 많은 깡패들과 나쁜 조직원들의 우두머리인 정기철을 가리키는 말. 3. "내가 아무리 죄인이어도 그 사람의 믿음을 이용하고 속이는 건 그거 죄가 아니에요?" 에서 알 수 있듯이, 죄인= 악을 속이는 행위를 한 사람들... 박준모(권승호)가 정기철 무덤에서 반지를 올려두는 장면 유의정과 혼인관계를 이어가지 않고, 이혼했다고 말하는 장면. 1. 정기철 옆을 지키던 유의정 박준모가 정기철을 쏘고 유의정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정기철 옆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박준모도 유의정과 정기철의 감정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했을 거고, 큰 아픔을 겪고, 신뢰가 깨져버린 상황에서 서로 이혼을 했을 거라 예상합니다. 2. 서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생겨버림 유의정도 정기철이 아주 나쁜 사람 이것을 알지만 더 이상 나쁜 짓을 하지 않게 끔, 체포되지 않게끔 최대한 신경을 썼다는 것은 자신이 이혜련에게 똑같은 행동을 마지막 둘이 걷는 장면. 당연히 경찰이 거대한 조직을 잡기 위해서 잠입수사를 한 것이고 경찰로서의 의무와 노력은 다했지만 그 과정에서 박준모(권승호)도 인간이기 때문에 정기철과 좋았던 시간들이 있었을 것이고 사람대 사람으로 정, 의리와 같 좋은 감정들이 조금은 생겼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준모(권승호)도 검거하고, 승진하면서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모습들을 담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석도형의 유골함을 보면서 했던 말 수사 중에 일어난 일이야. 이말은 석도형에게 하는 말이 아닌, 석도형의 죽음은 수사중에 일어난 일이라 자신도 어쩔 수 없었다. 하며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기차 지나갈 때 사라지는 정기철 앞에 서있다가 사라집니다. 이것도 복선이었더라고요. 그냥 전 그렇게 정기철은 사라졌다. 이렇게 잠적한 것으로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던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최근에 재미있게 시청했던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최악의 악 결말 해석과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과 빠른 전개로 인해서 푹 빠져들어서 시청했던 드라마였기 때문에 꼭 후기를 작성하고 많은 분들과 공유해보고 싶었어요. 여운이 많이 남은 드라마라 다시 시청해도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2 드라마 제목인 최악의 악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우리가 살아가는데 최악의 악은 목숨을 앗아가는 것. 정기철도 자신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았고, 최악의 악은 절대 행하지 않던 권승호(박주모)도 마지막에 정기철의 목숨을 앗으면서 최악의 악을 저지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2. 많은 깡패들과 나쁜 조직원들의 우두머리인 정기철을 가리키는 말. 3. "내가 아무리 죄인이어도 그 사람의 믿음을 이용하고 속이는 건 그거 죄가 아니에요?" 에서 알 수 있듯이, 죄인= 악을 속이는 행위를 한 사람들... 2023.10.27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