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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 주민의 관계를 잇는 ‘행복한 점심’

    원장이 병원을 동행하는 등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대체로 남성이 거주하는 만큼 대부분의 끼니를 라면으로 때울 때가 많습니다. 한편 기거할 장소가 없는 노숙인은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식사를 해결하기 어렵지만 돈을 마련할 방법도 마땅치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48% 총 모금액 992,800
    모금후기
  • 모든 아이들의 어린시절이 행복하길 희망합니다

    하지만 나눔교육에 참여하며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2013년 의붓어머니가 의붓딸(사망 당시 만 8세)을 때린 뒤 복통을

    희망나눔생명재단(포비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
  • 산동네 어르신 100인을 위한 힘이 되는 나눔

    시내 병원 진료, 약 처방, 급식소 등 꼭 나서야 하는 길을 나설 때도 위험 부담을 안고 집을 나서기 일쑤이지요. 그 마저 힘들면 약으로 버티고, 집에서 TV만 보며 외로움을 달래는 무기력한 생활이 반복되는 슬픈 현실이 어르신들의 일상입니다

    사단법인 모두모아봉사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100,000
  • 2022년 새해맞이 건강가득 떡국 나눔 행사

    가족끼리 옹기종기 모여 덕담도 나누는 행복한 날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 설날은 갈 데도 없고 문 연 곳도 없어 집안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혼자서 시간을 견뎌내야 하는 날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손○○ 어르신은 특별히 병원 약속이 있지 않는 한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07,700
  • 차디찬 바다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취해 행복을 느끼고 있는 시간, 온 바다를 비추는 조명등과 함께 갈치를 낚아 올리는 지친 외국인 선원이 있습니다. 여수 밤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식당에서 갈치조림을 먹고 있는 그 시간, 우리의 이웃 동남아시아 젊은 친구는 뼛속까지 스며드는 차가운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18,500
  • 밤샘 조업으로 지친 몸, 잠깐이라도 편히 쉴 수는 없을까요?

    선원들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위험하고 때로는 생명을 맡겨야 할 정도의 위험한 일들을 수없이 겪으면서 대한민국의 바다에서 조업하고 있습니다. 바다라는 것이 거칠 때는 무섭게 거칠어서 사람을 삼킬 정도의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 있기에 목숨을 건 조업

    사단법인 여수 나눔과 섬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04,800
  •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즐거움을 보여주고 싶어요!

    번 병원 진료를 위해 외출하는 것 외에는 외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산책도 없습니다. 짧게는 3일 길게는 일주일, 열흘 씩 말을 하지 않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일부러 텔레비전을 켜놓고 등장인물과 대화를 시도해보았지만 돌아오지 않는 답변에

    운봉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95,000
  • 섬마을 승기네 가족 이야기

    업고 병원 다녔는데... 그때 많이 힘들었어요. 애들 아빠가 많이 아프면 우리 어떻게 살아요. 애들이 지금 어린데 아빠가 필요하잖아요. 혹시 아빠가 잘못되면 어떡하나... 너무 걱정돼요.” - 엄마 아빠 철군 씨가 아프다 보니 베트남에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26,200
  • 현진이가 좋아질 수만 있다면

    후 행복할 날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어딘가 몸이 불편해 보이는 현진이를 서둘러 데려간 병원에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현진이가 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뇌 병변 장애 판정을 받게 된 건데요. 씩씩하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147,000
  • 울프 허쉬호른 증후군 남매를 키우는 젊은 부부 이야기

    없이 행복했는데요. 그런데, 둘째 딸 지효가 선천적 유전 질환인 ‘울프 허쉬호른 증후군’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태어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희귀 난치 유전질환인 ‘울프 허쉬호른 증후군’은 안면 기형과 발달지연, 지적장애 등의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444,200
  • 진수네 가족의 희망 일기

    그저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공장 버스를 운전하며 생계를 꾸려가던 홍기 씨에게 불행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차량 브레이크 고장으로 대형 교통사고가 난 건데요. 이 사고로 홍기 씨는 소장 43cm를 잘라냈고, 다리와 눈에도 회복될 수 없는 부상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91세 후남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

    보며 행복한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손자 윤태가 6살이 되던 해, 셋째 아들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손자는 아직 어리고 며느리도 지적장애 3급을 지닌 상황.. 후남 할머니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추스를 새도 없이 남겨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822,300
  • 굳세어라! 엄마 계순 씨!

    낳고 행복하게 살아왔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젊어서부터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농사일하며 가정을 책임져왔던 남편 병조(80) 씨에게 치매가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몇십 년간 남편을 돌보며 홀로 농사일을 해온 엄마 계순 씨. 묵묵히 집안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917,300
  •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간절한 한끼 식사입니다

    어르신은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으며 삶의 의지를 되찾으려 노력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의 병보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자식이 없어 나라에서 주는 60만 원 돈으로 한 달을 살아야 하는데, 월세, 공과금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77,900
  • 세 번째 나라 한국에서 홀로서기

    말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당장 담낭 수술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수술비도, 어린 쌍둥이를 돌봐줄 사람도, 서울에 있는 삼 남매의 생활비도 없어 엄마 유려 씨는 눈앞이 캄캄하기만 한데요... 한국에서 다섯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마흔네 살 귀염둥이 아들 철호!

    있는 병원을 다 다녔다는 아빠 일지 씨. 없는 형편에 아들의 병을 낫게 해주고 싶어 전 재산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없었습니다. 열한 살 어린 나이에 멈춰버린 아들의 시간. 마흔이 넘은 아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 부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114,800
  • 하늘이 준 선물 내 사랑 해담이

    씨는 행복한 날들만 이어질 거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사업 실패로 해담이가 태어나자마자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슬퍼할 겨를도 없이 홀로 해담이를 키우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해온 주희 씨. 결국, 허리 통증으로 쓰려져 병원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578,400
  • 꽃 같은 우리 엄마 미경 씨

    지금도 병원에서 정기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자신보다 아픈 엄마를 먼저 생각하는 속 깊은 아들... 엄마를 위해서 다 해주고 싶은데 아직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보니 속절없는 눈물만 흘립니다. "엄마가 이번에 수술 잘 되면 같이 여행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267,800
  • 어느 60대 부부의 시린 봄날

    33년. 행복한 날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3년 전, 말기신부전증을 앓고 있던 남편 석희 씨의 건강이 더 악화되고 말았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혈액 투석을 받아야만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데요. 병원에 가서 투석을 받고 오는 날이면 마음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838,300
  • 24시간, 엎드려 사는 희경 씨

    그저 행복하기만 바랐다고 하는 희경 씨. 심각한 엉덩이 욕창 때문에 생사를 오가던 31살 무렵 엄마로부터 다시 연락이 닿았다고 합니다. 엄마에게 잠시 간호도 받았지만... 엄마도 이젠 당뇨 합병증으로 건강이 안 좋아져 희경 씨를 찾아오지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8,800
  • 설아! 엄마가 꼭 지켜줄게!

    상황인데요. 병원에 자주 갈 수 없다 보니 처방받은 약이 아닌 약국에서 사 온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지내는 임대아파트도 아이가 초등학생이 될 무렵에 계약이 끝나는데요. 현재의 삶만큼이나 막막하기만 한 미래를 생각하면 일화 씨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656,800
  • 기적을 기다리는 유미네 가족

    다른 병원에 가봤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그 후 1년이 흐른 지금, 석봉 씨는 기침이 너무 심해 식사를 할 수도 잠을 잘 수도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떠나고 나면 남겨질 식구들이 걱정이라는 석봉 씨는 오늘 밤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919,800
  • 설날, 작은 관심이 주는 힘!

    월세, 병원진료, 식재료 구입 등 생활비 지출을 하고나면 기본적인 생필품 구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설에는 혹여나 자식들이 올까싶어 청소라도 해볼려고 해도 세재 사러가기 조차 힘들더라, 또 그것을 들고 올 생각하니 제대로 걷지 못하는 내

    하늘바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7,500
  • 4살 아들과 17살 손주

    망하면서 행복은 산산조각 나버렸습니다. 집을 나간 엄마와 연락이 끊긴 아빠... 결국 승민이는 할머니의 손에 맡겨졌는데요. 4살 때 머리를 다치는 바람에 지적장애 2급을 진단받은 큰아빠 상훈(50) 씨를 포함해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승민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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