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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대상(카카오계정 당 1회 제공) - 제공 방식과 발송일 : 6/3(월), 6/10(월), 6/17(월), 6/24(월) : 대상자에게 매주 월요일, 같이가치 채널 메시지로 발송 (월~일까지 직접 기부한 사용자에게는 다음 주 월요일에

있게 하고, 잇게 하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프로젝트를 통해 '있게 하고 잇게 하는' 국악 공연 프로젝트 [국악, 그 다음의 이야기] 여러분의 많은 댓글과 좋아요가 필요합니다

어르신! 다음 주에도 꼭! 일찍 오셔서 줄 서세요..!” 늦게 오는 어르신께는 대체식을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경로 식당 조리식을 대신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대체식’을 지급을 할 수 있도록 편성된 예산은 한정적입니다. 반면, 코로나19

이번 여름 폭우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매년 겨울 한파가 두려워 다음해를 준비하는 장애인분들. 겨울 한파는 저소득 장애인분들께는 큰 고비와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분들과 우리동네 히어로가 되어 함께하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할머니, 그리고 저랑 큰아버지 이렇게 네 식구가 지내고 있는데 큰아빠가 지적장애가 있으셔서 말씀을 잘 못 하세요.” 모자람 없이 부모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던 승민이(17세). 하지만 아빠의 사업이 망하면서 행복은 산산조각 나

② 카카오톡 대화 창을 그대로 살려 생생한, ③ 3분 만에 핵심만 설명하여 쉽고 빠르게. 직장갑질119가 만드는 “3분 갑질상담” 영상 제작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사무실을 바꾸는 3분 상담소! (사바삼!) 영상

낮습니다. 더군다나 진안은 용담댐 건설로 인한 수몰로 인해 산중턱 이상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2019년 다음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통하여 장애인 당사자 12가정에 등유 각 200리터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도

실정입니다. 이번 여름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분들 덕분에 진행한 ‘시원한 여름 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의 편지입니다. 김치를 건네받은 어르신들에게는 김치가 그저 한 끼를 위한 반찬이나 식사가 아닌 낯선 곳에서 하루를 힘차게 보내고 다음 날을 새롭게 맞이

그다음 날인 10월 2일에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어요. 청주내덕노인복지관의 노인의날은 한 해 동안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누가누가 잘하나? 운동회도 같이 진행하기도 했어요. 홀로 집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

난 다음에... 아이들한테 짐 되면 안 되니까” 늘 걸림돌이 되는 가난. 가족은 휠체어 두 대가 다니기에도 비좁은 집에서 사고위험을 무릅쓰며 지내고 있는데요. 잘 키워주지도 못하는 데다 집까지 문제니 가장으로써 상섭 씨의 스트레스가

발끝은 다음 날 아침이나 돼서야 다시 따듯해져 있습니다. 학교를 등교하는 딸의 발끝이 오늘도 추위와 싸워 보내야 함이 마음이 저릿저릿 해옵니다. 집에 있을 때만큼은 춥지 않도록 난방을 올려보지만, 단열이 잘 안되는 낡은 주택에 살고있는 환경

용담댐의 수몰로 인하여 지역 주민들의 거주 지역이 산중턱 이상에 위치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2018년 다음 카카오같이가치 첫 모금을 통하여 장애인 가정10가정에 200리터씩을 지원을 할 수있었습니다. 2019년에도 진안

설치한 다음 전기로 청신경을 자극해 소리를 듣게 하는 인공 와우 이식 수술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별 효과가 없는데요.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손녀는 태어나서 안 들리니까 말을 못 하고 말을 못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또

이번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을 통하여 등 푸른 생선을 지원해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면역체계와 튼튼한 심장을 지켜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팬데믹 사태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사망률이 전연령대 중 87.9%를 보였던 만큼, 오랜

우리 다음 세대는 더 이상 전통문화를 누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을 우리가 아니죠.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니까! 어려운 현실이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걷습니다. 우리의 걸음이, 곧 한국의 무형유산

항상 다음으로 미뤄왔던 크리스마스 선물에 아이는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합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는 것 같아 엄마는 미안함만 커져갑니다. “아이한테 미안할 뿐이죠. 같이 놀아주고 싶고, 아이가 좋아하는 선물도

어르신들과 다음 파스 지원은 언제인지 물어보는 문의 전화가 많았습니다. 비록 파스 1팩이었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이란 걸 새삼 느꼈고, 필요한 만큼 넉넉하게 지원해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우리 센터에서는 카카오

뿌리고 다음 날 출근하면 바닥에 죽은 바퀴벌레투성이입니다.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마음에 정말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주방에 있는 가스레인지를 올려놓는 선반은 다리가 망가져서 수리해주시는 분을 불러 2만 원을 내고 수리했지만

접한 카카오같이가치 프로젝트 모금이 우리 '해밀 사회봉사단' 무료 급식소 운영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기부금을, 여러 이웃과 어르신을 위하여 감사히 사용해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겠습니다. 저희 '해밀

선생님, 다음 주말에는 야구 경기 보러 가고 싶어요!"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도적인 자기 결정에 대한 작은 성공을 맛보며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지, 난 참 멋진 사람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뵈면, 다음을 기약하고 발걸음을 되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라지요? 고된 하루를 버티고 또다시 새로운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는 게 바로 소박하지만 언제나 그리운 집밥입니다. 저희 푸드마켓·뱅크에서는 따뜻하고 맛있는 집밥을 선물하고자

해,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하여 독거 남성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집단상담, 관계증진 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교육, 수납∙정리교육,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5회기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집단상담을 통해서는

엄마는 다음을 기약합니다. “저는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아요. 가족 다 좋아요.” 유미에게 가족은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행복한 이유입니다. 유미의 소원은 마트나 공중 화장실처럼 예쁜 변기가 있는 화장실을 갖고 싶다고 합니다. 깨끗한 화장실과

지나갑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서려는데 어머님이 붙잡으시며 "꽃 구경 좀 하고 가!" 주섬주섬 신을 신고 나오시더니 동네 어르신들이 많이 모여 앉은 공터로 이끄십니다. "여기에 꽃이 활짝폈는데 비 한번 오고나면 못 볼거야" 하시며 꽃구경을 시켜주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