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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years-2029.com 하고싶은공부 토스뱅크 외화통장_평생 환전수수료 무료 토스 어떤 기업인가 토스는 2013년 8월에 설립한 대한민국의 핀테크(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 스타트업입니다. 치과의사였던 이승건 대표가 이사로 있는 주식회사 비상장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간편 송금을 주 기능으로 합니다. 지금은 간편 계좌 송금이라는 기능이 매우 일반적이지만, 과거 대한민국의 은행 앱은 상대방에게 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는 필수였습니다. 보안카드 번호를 착각해 3회 이상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번거롭게 은행에 방문해 보안카드 재발급 절차를 밟아야 했던 경험이... 토스뱅크 파격 외환서비스 토스뱅크 외화통장 - 외화 예치한도 제한 없음- 월 환전 최대한도 30만 달러(약 4억 35만원)환전수수료 환전시간 : 평생 무료 24시간 365일해외결제, ATM : 체크카드로 전 세계 결제 및 입출금, 환전, 결제, 입출금 수수료 무료 오늘 가장 눈에 띄는 뉴스였습니다. 국내 금융사 최초로 토스뱅크에서 외화통장을 개설하면 365일 24시간 내내 17개 통화를 실시간으로 환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행에서는 환전할 때 1.5~13.1%를, 공항에서는 4.2~18.5%의 환전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또 은행별, 장소별(공항·은행 토스는 2013년 8월에 설립한 대한민국의 핀테크(금융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 스타트업입니다. 치과의사였던 이승건 대표가 이사로 있는 주식회사 비상장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간편 송금을 주 기능으로 합니다. 지금은 간편 계좌 송금이라는 기능이 매우 일반적이지만, 과거 대한민국의 은행 앱은 상대방에게 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는 필수였습니다. 보안카드 번호를 착각해 3회 이상 잘못 입력하였을 경우 번거롭게 은행에 방문해 보안카드 재발급 절차를 밟아야 했던 경험이... 2024.01.19 블로그 검색 더보기 weseb.com sjb m 우아올 (온라인 가전 컴퓨터,사무용품) : 쇼핑&통신판매 정보 위세브 통신판매번호 : 2022-경기동두천-0301 대표자명 : 박※ 통신판매신고일 : 2022.12.01 인터넷주소 : 토이페이먼츠 사업장소재지 : 경기도 동두천시 취급품목 : 가전 컴퓨터/사무용품 의류/패션/잡화/뷰티 가구... 2024.03.06 웹문서 검색 더보기 hoozy.tistory.com Hoozy의 개발이야기 [쇼핑몰 프로젝트]PG 시스템을 공부하기 위한 쇼핑몰 토이 프로젝트 기획 개발 동기 몇 개월 전에 PG 사에 면접을 보러 갔었다. 비록 2차에서 불합격했지만, 이때 처음 들어보는 개념이라 공부하면서 관심이 생겨 PG 시스템에 대한 토이 프로젝트를 취직 후에 만들어 볼 생각이었지만, 아직 취준생으로 PG 시스템을 배울 겸 취업 준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겸 코드 기초와 개념들을 다질 겸 시작해 보려고 한다. PORTONE(전 IAMPORT) 사의 국내외 PG 사들과의 연동 서비스를 알고 이를 활용해서 PG 시스템의 전반적인 개념을 공부해 보면서 실제 쇼핑몰의 상품 선택부터 상세 페이지에서 결제 페이지까지 이어지는 실제 프로젝트 목적 Github의 브랜치 생성, 병합, git bash 등 github 공부 PG 결제 연동의 개념 및 절차를 알고 활용하는 방법 결제 요청과 승인을 따로 하는 이유 이해 구매자의 결제 취소 절차 이해 Docker의 이미지, 컨테이너 개념을 다시 익히고, 컨테이너화 개념 이해 핵심 기능 프로시저와 트리거 사용하는 방법 ORACLE의 기초 및 활용법 리액트의 기초 설정과 axios, fetch 통신 이해 리액트와 스프링이 HTTP로 통신할 때 예전에는 많이 다루지 못했던 Restful API의 이해 AWS의 EC2를 재사용해보며 기억하고 프로젝트 기획 피그마로 페이지를 기획 후 리액트로 프론트엔드 구현 테스트 계정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해서 테스트 가능 PG 사에 결제 요청을 할 때, 쿠폰, 일정 요일(금토일) 할인 이벤트를 적용하여 결제 요청 Spring Security 로 로그인 후 JWT, 권한을 활용한 인증 인가 사이트에 접근하는 어느 사용자나 사용할 수 있게 테스트 계정을 만들어 접근성을 높임 전반적인 PG 사 API와의 연동 구현 프로젝트 기능 홈페이지 로그인 -> Spring Security의 JWT를 활용한 인증, 인가 마이페이지 -> 결제 내역, 결제 취소 상품 참고 자료 https://kghworks.tistory.com/137 몇 개월 전에 PG 사에 면접을 보러 갔었다. 비록 2차에서 불합격했지만, 이때 처음 들어보는 개념이라 공부하면서 관심이 생겨 PG 시스템에 대한 토이 프로젝트를 취직 후에 만들어 볼 생각이었지만, 아직 취준생으로 PG 시스템을 배울 겸 취업 준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겸 코드 기초와 개념들을 다질 겸 시작해 보려고 한다. PORTONE(전 IAMPORT) 사의 국내외 PG 사들과의 연동 서비스를 알고 이를 활용해서 PG 시스템의 전반적인 개념을 공부해 보면서 실제 쇼핑몰의 상품 선택부터 상세 페이지에서 결제 페이지까지 이어지는 실제 PG JPA Spring Boot 토이 프로젝트 토스페이먼츠 프로젝트 기획 portone PG API 프로젝트 기술 2023.10.28 blog.naver.com 까칠써니의 공감스토리! 카페24 전자결제 연동 할땐, 토스페이먼츠 PG사 추천~ 13 역시 지원하고 있어요!! 카페24 전자결제 연동 PG사 추천 업체 선택 고민이신 분들이나 자체 쇼핑몰 구축으로 전자결제 어디로 결정할지 고민이신분들, 토이페이먼츠의 간편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토스페이먼츠 전자결제 온라인 비즈니스, 기술로 쉽고 간편해집니다. bit.ly - 토스... 2021.04.13 morenow.tistory.com morenow JWT 총정리 (1) - JWT의 원리와 흐름 JWT의 탄생 이전의 인증 체계 JWT 탄생 이전의 인증 체계는 Session & Cookie 방식을 사용했다. 이 방식에서의 여러 단점이 있었지만 가장 큰 단점은 세션 저장소였다. 사용자의 세션 ID를 모아놓은 세션 저장소를 관리해야 했다. 그리고 매 요청마다 세션 저장소에 접근해야 하는 비용이 컸다. 또한 Monolith 방식의 구조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분리가 일어나고, 더 나아가 백엔드가 여러 서버로 갈라지는 Microservice 구조가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세션 방식은 너무 큰 비용을 발생시켰다. 서버가 따로 세션을 관리해서 HT JWT의 방식 결국 중요한 것은 서버가 토큰이 자신이 발급한 토큰인지를 인증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일반적인 문자열로 만든 토큰이 아닌, 문자열을 . (온점) 으로 3 부분으로 나눈 특별한 방식의 토큰이 나온다. Header는 해시 알고리즘과 토큰 타입을 정의한다. 토큰 타입은 JWT와 같은 타입을 말하고, 해시 알고리즘은 뒤의 Signature와 관련있다. JSON 형식의 평문을 BASE64로 인코딩한다. Payload는 실제 내가 사용자에게 줄 증명서에 적힌 사용자의 정보이다. 예를 들어, 서비스에서의 사용자의 ID 혹은 이름 같은 전체적인 흐름 로그인 (JWT 발급) 소셜 로그인 혹은 자체 로그인 등으로 로그인 요청을 보낸다. 아이디, 패스워드 등을 확인해 JWT를 응답해준다. 이 JWT를 해당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토큰이란 의미로 Access Token 이라고 한다. 이 때, JWT를 어디에 담아서 보내줘야 할까...?? 그냥 Body에 보내줘도 될까? 아니면 뭔가 다른 곳에 보내줘야 할까? (답은 밑에!) JWT 발급은 어디에? 다음 게시글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다. https://velog.io/@hiy7030/Spring-Security-JWT-Token [Spr JWT의 단점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JWT만 발급하고 나중에 이게 옳은지만 확인하면 되므로 서버에 다른 저장소가 필요없다. 로그인되어 있는 세션을 모두 저장해야 하는 세션 방식보다 훨씬 좋은 점이다. 하지만 단점도 물론 있다. JWT에서 쓰이는 BASE64는 쉽게 디코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들에게 밝혀져도 좋을 최소한의 정보만 넣어야 한다. 서버에서만 사용하는 유저의 ID 라던가, 유효기간 같이 말이다. BASE64는 원래 문자열이 길어지면 인코딩해도 길어진다. 따라서 증명서에 적을 내용이 많다면 JWT도 길어지게 되고, 6 이전의 인증 체계 JWT 탄생 이전의 인증 체계는 Session & Cookie 방식을 사용했다. 이 방식에서의 여러 단점이 있었지만 가장 큰 단점은 세션 저장소였다. 사용자의 세션 ID를 모아놓은 세션 저장소를 관리해야 했다. 그리고 매 요청마다 세션 저장소에 접근해야 하는 비용이 컸다. 또한 Monolith 방식의 구조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분리가 일어나고, 더 나아가 백엔드가 여러 서버로 갈라지는 Microservice 구조가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세션 방식은 너무 큰 비용을 발생시켰다. 서버가 따로 세션을 관리해서 HT jwt signature 토큰 BASE64 payload bearer JWT단점 2023.10.09 mini-space.tistory.com 일단 만들어 2024 01. 아티클 읽기 1월 11일: 웹 접근성 준수를 통한 모두에게 배달되는 일상의 행복 원문 보기 퍼블리셔로 일했을 때는 정적인 사용자 페이지 위주라서 웹 접근성 준수에 큰 어려움이 없었고, 몇몇 프로젝트에서는 웹 접근성 인증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는 백오피스를 맡고 있다 보니 웹 접근성에 대한 인식이 떨어진 것 같다.. 사내 운영진에는 장애인이 없다는 확고한 편견이 있었던 게 아닐까? 나 같은 개발자들이 장애인 분들의 직업 폭을 좁히는데 기여하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부끄러움을 느꼈다. 이전에 웹 접근성을 위해 대체 텍스트, 올바른 태그, 태그의 순서, 탭 인덱스 정도만 신경 썼었고, WAI... 1월 13일: [번역] 그것을 위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문 보기 CSS :has()를 알게 되었을 때, 더 이상 style을 위한 script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꼈었다.이번 아티클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유용한 HTML tag와 CSS 속성이 있었다. 마우스로 상호작용 할 때 focus 스타일이 적용되는 게 가끔 거슬렸었는데, :focus-visible을 사용해서 고민을 해결이 해결될 것 같다. deatil/summary는 아코디언을 구성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지만, 스타일과 기능 커스텀이 얼마나 쉬운지에 따라 사용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 모르는 태그와 속 1월 14일: 나쁜 자바스크립트 작성 습관과 작별하기 원문 보기 알면서도 못 고치는 나쁜 습관들.. 특히! 매개변수에 객체를 할당하는 걸 버릴 수가 없다.. 조금의 변명을 해보자면 협업을 하는 프로젝트니까 통일성을 위해 객체를 버릴 수 없다..! 그리고 처음부터 객체를 할당해서 사용하다 보니 습관이 된 것 같다 ㅜ 그래도 고쳐야지.. 팀원들을 설득할 수 없다면 개인 프로젝트에서라도 실천해야겠다. if (!!x) {} 이전에 빈 값을 확인하기 위해 아티클에 나온 예시처럼 길게 썼다가 undefined를 누락했던 적이 있었는데, 앞으로 이 약어를 쓰면 실수하는 일이 없을 것 같다.👍 1월 16일: 모지또 글로벌 지점 내기 원문 보기 프로젝트를 리뉴얼하고 구성하는걸 기획자 입장에서 볼 수 있었고, 문구 번역 이슈 등 실제로 겪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부분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같은 기능이지만 UI 구성, 위치에 따라서 사용성이 좋아진 것도 눈에 보였다. 기획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UI/UX 재밌고 멋있으면서도 어려운 길.. 해외 출시를 위해 어플을 갈아엎는다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텐데 그걸 지지해 주고 따라준 팀원들이 있다는 것도 부러웠다. 나도 언젠가 사이드 프로젝트로 제품을 만들고 출시, 운영하는 날이 올까? 1월 18일: REST API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원문 보기 REST API! 밥 먹듯 사용하지만,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이제야 REST API가 무엇인지 알게 된 것도 많이 부끄럽다. 이제 REST API가 뭔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한 문장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아직 좀 어려운 것 같다. 설명하지 못하면 아는 게 아니라는 마음으로 반복학습을 해야겠다..!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APIREST API는 자원(Resource)을 고유한 URI로 식별하고, HTTP 메서드를 사용하여 해당 자원의 상태를 표현하며, 표준 데이터 형식(J 1월 22일: 송금할 때 은행 이름을 꼭 입력해야 할까요? 원문 보기 내가 토스를 좋아하는 이유. 나에게 토스란 UX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실제로 토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송금 UI가 변경된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었다. 은행마다 정해진 계좌번호 규약이 있을텐데, 계좌번호로 은행을 역추론할 생각을 왜 이제껏 못했을까? 상식이라고 생각하던게 상식이 아니었다니..! 아티클을 읽으면서 같이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역시 토스👍 1월 24일: Cors 에러 원문 보기 CORS.. 들어만 봤지 찾아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CORS 에러를 한 번도 겪어보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내가 하는 일의 깊이를 보여주는 것같아 오늘도 역시 부끄러움을 느낀다.. 미들웨어나 백엔드 연결를 연결하는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야지 하고 미뤄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부터 먼저 봐야겠다. 다음 공부는 무조건 HTTP를 공부하는걸로! 1월 25일: 업무 효율을 높이는 메모, 기록 방법은? 원문 보기 나는 메모를 많이 하긴 하지만 정리를 못하는 편인 것 같다. 많은 앱(메모 앱, 노션(계정 2개), 다이어리, 최근엔 옵시디언까지!)을 사용 중이고, 당연히 두서없이 정리되어 있다. 파편화된 메모들을 모아 옵시디언으로 정착할 계획인데 어떻게 분류를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 아티클에서 답을 찾았다. 바로 PARA! 분류 기준이 명확해 부담스럽지 않고, 카테고리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돼서 좋은 것 같다. 메모의 양이 많아도 옵시디언을 쓰니까 검색에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메모 정리를 시작... 1월 26일: 그 많은 개발 문서는 누가 다 만들었을까 원문 보기 (1) 토스페이먼츠 테키니컬 라이터가 하는 일 원문 보기 (2) 개발자의 학습을 돕는 모든 것 이전에는 테크니컬 라이터 직업에 대해 단순히 기술 관련 문서를 작성하거나, 개발자들의 글을 첨삭/작성하는 직업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아티클을 통해 테크니컬 라이터가 어떤 직업인지,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달았다. 테크니컬 라이터가 하는 일은 단순히 글쓰기만이 아니라,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특히 토스페이먼츠의 튜토리얼의 스크롤 연동부분과 API 리뷰에 참여... 원문 보기 (1) 토스페이먼츠 테키니컬 라이터가 하는 일 원문 보기 (2) 개발자의 학습을 돕는 모든 것 이전에는 테크니컬 라이터 직업에 대해 단순히 기술 관련 문서를 작성하거나, 개발자들의 글을 첨삭/작성하는 직업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아티클을 통해 테크니컬 라이터가 어떤 직업인지,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달았다. 테크니컬 라이터가 하는 일은 단순히 글쓰기만이 아니라,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특히 토스페이먼츠의 튜토리얼의 스크롤 연동부분과 API 리뷰에 참여... 기술 아티클 아티클 읽기 2024.01.12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