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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유양 블로그ღ 캄보디아 씨엠립 날씨 여행정보 앙코르와트 6월 25℃ 34℃ 215mm 7월 25℃ 33℃ 193mm 8월 25℃ 33℃ 210mm 9월 25℃ 32℃ 288mm 10월 25℃ 32℃ 200mm 11월 23℃ 32℃ 52mm 12월 22℃ 31℃ 7mm 캄보디아 씨엠립 날씨 한국말로 가이드 해주시던 툭툭기사님 menheng ● 씨엠립 여행정보 캄보디아의 수도는 프놈펜 그렇지만 캄보디아하면 프놈펜보다 크메르... 2023.12.09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감성언니 여행수다 캄보디아 씨엠립 1월 날씨 옷차림 신발 12 캄보디아 여행 씨엠립 1월 날씨 옷차림 신발 캄보디아 11월, 12월, 1월, 2월은 건조하고 따뜻해 겨울 해외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3박 5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날씨와 옷차림, 신발 준비에 대한 경험을 포스팅해 볼게요. Cambodia Siem Reap 여행 기간 (2024년 1월 19일 ~ 1월 23일) 무안공항 출발 씨엠립 앙코르 국제... 2024.01.26 blog.naver.com 봉이어멈의 세계여행 캄보디아 여행 : 프놈펜 씨엠립 캄보디아 환율 • 날씨 • 언어 • 수도 여행정보 총정리 23 있는 씨엠립 정도입니다. 캄보디아는 다른 동남아 여행국에 비해 비교적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과거 오랜 기간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프랑스 문화의 잔재도 많이 남아있고 약간 묘하면서 인도차이나만의 신비로운 culture tone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나... 2024.03.15 solsol.janjan167.com 솔라의 여행 서랍장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정보, 날씨 앙코르와트 공항에서 시내 그랩 교통 앙코르와트 여행의 시작, 씨엠립 캄보디아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가장 유명한 명소인 앙코르와트가 있는 도시로 수도인 프놈펜보다 여행객이 많습니다. 작은 도시이지만 레스토랑과 카페, 호텔과 마트와 기념품 상점 등 여행자를 위한 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관광객 친화적인 도시입니다. 다만...물가 자체는 한국에 비해 저렴하지만 캄보디아의 다른 도시에 비해서는 비싼 편입니다. 잘짜여진 대중교통 인프라는 없지만 그랩 같은 앱을 이용하여 택시는 물론 릭샤와 툭툭까지 흥정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씨엠립 날씨의 특징 씨엠립 날씨의 특징 캄보디아 씨엠립은 고혼다습한 열대기후에 속하며 크게 건조하고 뜨거운 바람이 부는 건기와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12월에서 4월 사이를 건기로 보며 5월에서 11월 사이를 우기로 봅니다. 일 년 내내 뜨겁고 평균 30도 이하로는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건기 특징, 12월에서 4월 사이 북동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로 가끔 소나기가 내리긴 하지만 씨엠립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전역이 건조합니다. 평균 최저기온 24도 정도이며 평균 최고기온은 34도 정도로 우기보다는 덜 더운 기간으로 특히 1월에서 2월 사이는 해외 관광객수가 절정에 달하는 최고의 성수기입니다. 우기 특징, 5월에서 11월 사이 캄보디아 연 강수량의 70%가 쏟아질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립니다. 7월에서 9월 사이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도 있습니다. 3월부터 더워지기 시작하여 캄보디아가 가장 더운 4월에서 5월 사이에는 40도를 넘길 때도 있습니다. 건기처럼 흙먼지가 날리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폭우로 인해 도로가 진흙탕이며 통행이 불가한 곳도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우기에는 모기가 더 많기 때문에 모기 기피제를 꼭 준비해야 합니다. 주로 오전에 맑고 오후에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으니 우기에 여행을 꼭 가야 한다면... 씨엠립 국제공항 시내에서 약 7km 정도 떨어져 진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캄보디아에서는 2번째로 큰 공항이며 한국에서는 인천과 김해 공항에서 직항 편이 있습니다. 프놈펜 다음으로 많은 여행자가 이용하는 공항으로 규모는 작지만 깔끔한 내부와 여행자 맞춤 시설로 평가가 좋습니다. 공항 내에서는 무료 와이파이가 가능하며 환전소와 유심 구매처, 라운지와 렌터카 대여소 등의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공항픽업 서비스로 시내 가기 대중교통 인프라가 좋지 않은 씨엠립에서 공항에서 시내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숙박하는 호텔에 공항픽업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호텔 예약 시 공항픽업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로 시내 가기 씨엠립 공항에서는 일반 택시는 없으며 공항에서만 탈 수 있는 공항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정액재로 운영되어 바가지 쓸 일은 없으나 요금이 비싼 편입니다. 차량 호출 앱인 그랩이나 패스앱이 있으나 대부분 개인이 영업하는 비허가 택시이며 이마저도 수량이 많지 않아 호출이 쉽지 않습니다. 툭툭 이용하기 택시 잡기가 어려운 씨엠립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 뒤에 4인승 좌석이 연결되어 릭샤와 구별됩니다. 어디서나 손만 흔들면 쉽게 탈 수 있으며 공항에서 시내도 가능합니다. 요금은 흥정해야 하지만 보통 1~2달러 내외입니다. 그랩이나 패스앱을 통해서 툭툭이도 호출할 수 있으며 앱에서 제시한 금액으로 결제되기 때문에 흥정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툭툭 주의할 점 관광 명소나 숙소 앞은 호객 행위가 심하고 가격도 높게 부르니 주의해야 합니다. 앙코르와트는 규모가 너무 커서 도보만으로 둘러보기... 릭샤 이용하기 릭샤는 오토바이 택시라고 보면 되고 툭툭은 4인 승이지만 릭샤는 내부가 작아 최대 3인까지만 탈 수 있습니다. 2km에 1달러 정도로 툭툭보다 조금 더 저렴하며 길에서 잡는 것보다는 대부분 그랩이나 패스앱으로 호출해서 이용합니다. 앱에서 제시한 요금을 내기 때문에 흥정하거나 바가지 쓸 일이 거의 없으며 24시간 이용이 가능합니다. 씨엠립에서 그랩, 패스앱 이용하기 후 또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그랩이나 패스앱을 깔아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앱 모두 택시뿐만 아니라 툭툭, 릭샤까지 모두 호출이 가능하며 요금을 흥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캄보디아어를 전혀 몰라도 목적지를 영어로 입력하면 알아서 목적지에 데려다 주기 때문에 편리하며 요금은 등록된 카드로 결제되거나 현금도 가능합니다. 단, 툭툭과 릭샤는 매칭이 빠르지만 택시는 운행 대수 자체가 많지 않아 호출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스앱 캄보디아 토종 앱이기 때문에 운전자 등록수가 씨엠립 시내에서 앙코르와트 씨엠립은 비교적 작은 도시이며 상점과 식당, 호텔이 대부분 도보로 가능한 곳에 몰려있어서 어렵지 않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시내에서 20분 거리에 있으며 소순회코스와 대순회 코스를 통해 앙코르와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앙코르와트 3일 패스를 구매하여 소순회코스는 툭툭을 이용해서 관람하고 다음날 자전거를 빌려서 대순회 코스를 관람합니다. 대체로 평평한 지역으로 자전거를 타기는 쉬우며 가장 간단하고 편리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자전거는 1일 대여에 2달러 정도입니다. 자전거가... 19 캄보디아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가장 유명한 명소인 앙코르와트가 있는 도시로 수도인 프놈펜보다 여행객이 많습니다. 작은 도시이지만 레스토랑과 카페, 호텔과 마트와 기념품 상점 등 여행자를 위한 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관광객 친화적인 도시입니다. 다만...물가 자체는 한국에 비해 저렴하지만 캄보디아의 다른 도시에 비해서는 비싼 편입니다. 잘짜여진 대중교통 인프라는 없지만 그랩 같은 앱을 이용하여 택시는 물론 릭샤와 툭툭까지 흥정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씨엠립 날씨의 특징 씨엠립날씨 씨엠립시내교통 씨엠립에서앙코르와트 씨엠립우기 씨엠립건기 씨엠립공항픽업 씨엠립택시 2023.06.22 캄보디아 씨엠립 프놈펜 날씨, 여행하기 좋은 시기 우기 건기 중국 청도 (칭다오) 날씨 여행, 월별 특징 여행하기 좋은 시기 옷차림 blog.naver.com 내 기록용 블로그 [캄보디아 씨엠립/시엠립 여행] 앙코르와트 2월 날씨/ 옷차림 24 앙코르와트 2월 날씨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얼마전에 다녀온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가기전엔 앙코르와트가 도시 이름인줄알았는데 씨엠립이라는...같아서 2월에 다녀왔다. 근데 비만 안온다 뿐이지 진짜 너무 더웠다... 날씨 보면 습도는 0인데 체감온도는 30도 후반 나 땀 진짜 안나는편인데 옷이... 2024.02.26 platanus9390.tistory.com 달춍님의블로그 캄보디아 5월 날씨, 5월 캄보디아 날씨(코롱, 프놈펜, 시엠레아프, 캄포트, 시아누크빌) 5월 캄보디아 기온, 캄보디아 5월 기온 과연 5월의 캄보디아 온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5월 코롱 기온 : 코롱 5월 기온은, 26~32도로써, 다른 지역에 비해 온도가 비교적 낮겠습니다. 5월 프놈펜 기온 : 프놈펜 5월 기온은, 27~35도로써, 캄보디아 여러 도시 중 가장 온도가 높겠습니다. 5월 시엠레아프 기온 : 시엠레아프 5월 기온은, 27~35도입니다. 5월 캄포트 기온 : 캄포트 5월 기온은, 27~32도입니다. 5월 시아누크빌 기온 : 시아누크빌 5월 기온은, 28~30도로써, 일교차가 적어 가장 여행하기 좋아 보입 5월 캄보디아 맑을 확률, 캄보디아 5월 맑을 확률 과연 5월의 캄보디아 하늘은 맑을까요? 흐릴까요?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5월 캄보디아의 하늘은, 위의 이미지에 나타난 것처럼 매우 흐리다고 볼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지역이 14% 이하로 맑겠습니다. 5월 캄보디아 강수량, 캄보디아 5월 강수량 과연 5월의 캄보디아에는 어느 지역에 비가 가장 많이 내릴까요?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월 코롱 강수량 : 코롱 5월 강수량은, 44~72%로써, 캄보디아 여러 도시 중 가장 비가 많이 내립니다. 5월 프놈펜 강수량 : 프놈펜 5월 강수량은, 34~52%로써, 캄보디아 여러 도시 중 비가 가장 적게 내리겠습니다. 5월 시엠레아프 강수량 : 시엠레아프 5월 강수량은, 42~59%입니다. 5월 캄포트 강수량 : 캄포트 5월 강수량은, 40~56%입니다. 5월 시아누크빌 강수량 : 시아누크빌 5월 강수량은, 44~63%입니다. 5월 캄보디아 일광시간, 캄보디아 5월 일광시간 5월 캄보디아에서 해가 떠 있는 시간은, 12.5~12.8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 캄보디아 풍속, 캄보디아 5월 풍속 5월 캄보디아의 풍속은, 시아누크빌과 캄포트가 가장 셌고, 다음은 프놈펜과 시엠레아프, 코롱순입니다. 5월 캄보디아 수온, 캄보디아 5월 수온 5월 캄보디아의 수온은, 대부분의 지역이 30~31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5월 캄보디아 관광 점수, 캄보디아 5월 여행하기 좋은 도시 5월 캄보디아의 여행 점수는 1~3점대로써,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으므로, 여행하기에는 그리 좋지 않아 보입니다. 5월 캄보디아 지역별 날씨 정보, 캄보디아 5월 일기예보 아래에서, 5월 캄보디아 지역별 날씨 정보, 캄보디아 5월 일기예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월 시아누크빌 날씨, 시아누크빌 5월 날씨 마치며 아래 캄보디아와 관련된 다른 포스팅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캄보디아 시차, 한국 캄보디아 비행시간, 한국 캄보디아 비행기값, 항공료, 캄보디아 여행 동남아시아 지역은 사시사철 무더운 기온이 이어지는 곳으로써, 환율이 낮고 음식이 맛있어 많은 한국인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남아시아 지역에는, 캄보디아와 베트남, 라오스 등이 platanus9390.tistory.com 12 과연 5월의 캄보디아 온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5월 코롱 기온 : 코롱 5월 기온은, 26~32도로써, 다른 지역에 비해 온도가 비교적 낮겠습니다. 5월 프놈펜 기온 : 프놈펜 5월 기온은, 27~35도로써, 캄보디아 여러 도시 중 가장 온도가 높겠습니다. 5월 시엠레아프 기온 : 시엠레아프 5월 기온은, 27~35도입니다. 5월 캄포트 기온 : 캄포트 5월 기온은, 27~32도입니다. 5월 시아누크빌 기온 : 시아누크빌 5월 기온은, 28~30도로써, 일교차가 적어 가장 여행하기 좋아 보입 프놈펜 코롱 시하누크빌 캄포트 시엠레아프 캄보디아 5월 날씨 5월 캄보디아 날씨 2024.04.30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렌탈전문 및 여행작가 희랑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아시아] 캄보디아 시엠립1_프롤로그 25 여기서 짐이 1/4은 줄을 듯. 이륙 때. 설레는 순간 틀리지 않게 써서 입국 시 제출해야 달러 요구 등의 상황을 방지할 수 있음. 캄보디아는 아직 사회주의 성향이 짙다 시엠립 날씨 - 26~33도로 더웠지만 습해서 괜찮았다 공항 도착 후 도착비자 요금으로 30달러 이상 지불했던 걸로 기억, 더 올랐을 듯 뎅기열... 캄보디아여행 씨엠립 아시아여행 2023.10.2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livinghouse365.tistory.com 트래블트립 캄보디아 씨엠립 11월 12월 날씨 자유여행 일정 1일차 매표소 티켓구매 매표소는 5:00~17:30까지 운영하며 구입할 때 사진을 찍고 티켓에 사진이 인쇄되어 나옵니다. 유적지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항상 지나야 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표를 검사해요. 1일권,3일권,7일권 3종류가 있으며 3일권의 경우 유효기간 10일 중 3일을 사용하면 되는데 비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일권 37달러 3일권 62달러 7일권 72달러 앙코르톰 앙코르톰은 거대한 신들의 도시로 표현되고 있어요. 당시에 약 10만 명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시 세계에서 큰 도시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앙코르톰에 들어가면 바이욘, 바푸온, 피미엔나카스, 왕궁터, 쁘레아 빨릴라이, 코끼리테라스, 문둥왕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죠. 저는 캄보디아 책을 하나 사가서 이동 중에 책을 읽거나 그늘에 앉아 읽으며 구경했었는데 현지 가이드를 조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적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5~10명이 1팀으로 설명 듣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어요. 점심은 펍스트리트에서 펍스트리트에 대부분 상점이 모여 있어서 점심때는 이곳에 와서 밖에서 메뉴판을 보고 들어 갔서 해결했어요. 고수를 못 먹어서 고수 빼달라고 말하고 그 외 음식은 거의 대부분 입에 맞았습니다. 숙소 근처에 한인 식당이 있어서 갔었는데 그곳도 맛있었어요. 음식에 대해 실패하지 않기 위해 미리 맛집을 알아보는 경우도 있지만.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한 여행으로 경험하고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서바라이에서 일몰 일몰을 보기 위해 다른 곳을 가려고 했었는데 앙코르톰에서 오랜 시간 지체되고 점심시간도 늦춰지다 보니 멀리 가는 것이 부담스러워 가까운 '서 바라이' 변경했어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인공호수로 크기가 커서 호수라는 느낌보다는 강 같은 느낌이었어요. 근처에 코코넛 음료와 과일을 파는 곳이 있는데 로드샵 음료는 우리나라와 위생 관념이 다르므로 마시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아요. 패키지 여행객들이 와서 잠깐 훑어보고 갔는데 한참을 앉아서 일몰을 충분히 보고 왔습니다. 이곳에는 아이들이 팔찌를 팔거나... 4 앙코르톰은 거대한 신들의 도시로 표현되고 있어요. 당시에 약 10만 명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시 세계에서 큰 도시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앙코르톰에 들어가면 바이욘, 바푸온, 피미엔나카스, 왕궁터, 쁘레아 빨릴라이, 코끼리테라스, 문둥왕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죠. 저는 캄보디아 책을 하나 사가서 이동 중에 책을 읽거나 그늘에 앉아 읽으며 구경했었는데 현지 가이드를 조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적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5~10명이 1팀으로 설명 듣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어요. 2023.10.15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야호 야호 - 카카오스토리 [캄보디아여행] 캄보디아 씨엠립, 프놈펜 날씨(연중 날씨, 옷차림, 여행시기 등) 총정리! - 2022.12.06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