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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고생하는 아이들 가정에 식료품을 전달해요

    가뭄과 코로나로 생계가 어려워지며 마을 아이들은 미국 선교사가 제공하는 공짜 점심으로 한 끼를 해결합니다. 공부방 조이스쿨에 다니는 4학년 제이콥 형제도 하루 두 끼 중 한 끼를 그렇게 해결합니다.올해는 작년보다 밀가루 값이 조금 내려가며 안정

    사단법인 온해피 달성률 4% 총 모금액 214,300
    모금후기
  • 아이들에게 남은 빨간 마음, 까만 마음

    엄마와 세 남매만 살게 된 현재 상황에 대해 조심스럽게 설명했지만 막내인 사랑이는 아직도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엄마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이혼을 선택했지만, 아직 보호자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3명의 아이들을 혼자 양육하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용호씨의 건강한 삼시끼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한 번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뇨로 인해 왼쪽 발의 괴사가 진행 중이며, 일부 절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발등까지 두 번째 절단 수술로 전용호님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현재는 당뇨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지만, 망가진

    방이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40,300
  • 꼭 한 보고 싶은 아들의 얼굴

    걱정인데요. 코로나로 식당 손님이 없다 보니 성준이에게 필요한 분유와 기저귀 값 걱정에 매일 피가 마릅니다. 게다가 올해 말까지는 살고 있는 집에서 나와야 하는 처지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깜깜하기만 한데요. 할머니가 수술을 잘 받고 따뜻한 집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729,500
  • 도 못 먹어본 영양제, 저도 먹고 싶어요...

    학교가 개학이 지연되며 많은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못했습니다. 국민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코로나 사태는 점점 사그라들었고 사회도 안정되는 듯 했지만 최근 다시 세자릿 수의 확진자를 기록하며 재확산의 공포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보통의 가정에

    본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98,100
  • 코로나19로부터 라오스 아이들 건강지키기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계시는데, 코로나19 이후 지역 이동도 원활하지 않고 일자리도 많이 사라지면서 소득도 줄었고 생계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 세 끼를 챙기기 어려운 날이 많은 아이들에게 하루 한 번의 간식은 기쁨입니다. 한창

    사단법인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922,600
  • 코로나19, 무더운 여름 함께 이겨내요!

    삼시 세끼를 만들어먹는 프로그램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복지관의 대체식을 받아가며 식사를 하지만 TV를 보며 대리만족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복지관이 열려 있었을 때는 그나마 1년에 한번 복날 삼계탕이라도 먹을 수 있었는데 올해는 그럴 수 없는

    부산 중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70,300
  • 코로나19, 아프리카는 이제 시작이에요.

    병원은 물론 의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출생, 분만, 사망 직전으로 평생 세 번 병원을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로나19의 확진 환자들은 CT scan을 필수적으로 촬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대부분의

    사단법인 코코넛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36,300
  • 우리가 같이 키워나가요

    아이들 세 명뿐입니다. 동생들을 챙겨야 할 사람이 성빈 본인뿐임을 알고 있기에 식사를 차려보지만 여전히 어렵고 서툴기만 합니다. 있는 반찬이라도 떨어질 때면 불을 사용하기도 겁나고 조리도 잘 못해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것이 요즘 성빈이가 그토록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400
  • 올해도 어김없이 취약계층에게 추석은 돌아옵니다

    결혼과 세 번의 이혼을 하면서 더 이상 [가족]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렸습니다. 이전에 거주하는 곳은 월세도 비싸고 주거환경도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되도록 그곳에서 생활하고자 했던 이유는 바로 옆에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이유 하나였습니다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57,200
  • 100년 된 흙집에서 꿈꾸는 희망

    최선이라는 심각한 결과에 세 식구 모두 말문이 막혔는데요. 평생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농사를 지으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딸 민희 씨는 하루빨리 돈을 모아 집을 고쳐드려 고생을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2,253,100
  • "식사는 하셨습니까?"

    식량을 구할 수 없는 이들에게 감염병보다 두려운 것은 굶주림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하루 세 번,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한 끼 마다의 식사 시간이 코로나19로 인해 서로가 거리를 두며 뜸해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살을 맞대며 온기를

    (사)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를 막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앞서 8월에 발생한 ‘세 모녀 사망사건’은 우리 사회의 돌봄과 복지의 사각지대를 또 한번 아프게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여름 폭염과 폭우로 직면한 기후위기와 3년째 끝나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은 여성과 소수자들

    한국여성단체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서브를 선물해주세요.

    등하원을 하며, 코로나로부터 안전해 지면 즐겁고 재밌는 체험 학습등을 다닐 수 있게 여러분의 응원이 간절합니다. 어린이 보호차량이 움직이다가 정지를 하게 되면 뒤에 따라오던 모든 차량들은 일시 정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두번 세번

    오정지역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엄마의 마음으로 짓는 밥

    하루 세끼의 식사를 하십니다. 식사는 입주자들의 건강과 직결된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식사를 거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다이어트로 일부러 굶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도 많고 몸이 약한 분들

    예수마리아요셉부활의집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78,200
  • 어르신의 마음을 꽃향기로 가득 채워주세요

    첫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후 2년이 흐른 지금, 수많은 노력 끝에 우리는 우리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미크론이 확산되어 어르신들의 여가시간을 즐기던 노인복지시설도 문을 닫으면서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0,100
  • 희망의 날개를 달아줄 '계절 영양 특식'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약해진 면역력을 높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이 활력 넘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이 세 번의 계절을 이겨낼 수 있도록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세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47,900
  • 닭갈비 집 두 남매 이야기

    최근 코로나 여파로 없던 손님이 더 줄었습니다. 결혼하고 줄곧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던 선영 씨.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뭐라도 해야 했기에 식당 일을 시작했건만...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으니 속이 타는데요. 버스비를 아끼기 위해 11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521,100
  • 추운 겨울 '의리'의 월동키트를 선물해주세요♥

    노숙인 세 명과 길거리에서 함께 성탄절을 보냈던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저버리지 않는 ‘의리’의 정이 지금까지 계속되어온 것입니다. 88년 당시에도 겨울은 매우 추웠습니다. 새벽이 되면 갈 곳이 없어 거리에서 잠을 청하다 목숨

    다일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92,900
  • 멈춰버린 ‘따뜻한 한 끼 식사’ 힘이 되어 주세요

    없어졌습니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장애인들은 더욱 외출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장애인들은 면역력이 취약해, 같은 조건에서 바이러스에 노출이 될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감염이 더 쉬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155,300
  •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의 면 마스크 제작, 함께해주세요.

    갈수가 없습니다. 세 모녀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들어졌습니다. 재난상황에서 정부대책은 다문화가족이 아닌 외국인에 대해서는 지원이 배제되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없어 지인이 사다준 일회용 마스크를 몇 번씩 빨아 재활용하며 쓰고

    대구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91,000
  • 모리타니 도시빈민 어린이에게 한 끼를 전해주세요

    두고 세 가정이 함께 살기도 합니다. 좁은 공간에서 여럿이 사는 환경 때문에 전염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코로나19가 와르프에 퍼지게 된다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가난은 이를 더 힘들게 합니다. 와르프 주민들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00,400
  • 아무도 찾지 않는 명절, 텅 빈 마음을 채워주세요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 번째 맞이하는 추석, 익숙해지기는커녕 사람을 향한 그리움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그리움이 아픔이 되어갈 즈음 찾아온 추석은 유난히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사회적으로 거리두기가 점차 완화되며 가족들이 명절에 모일 수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84,400
  • 그녀들이 뭉쳤다! "사랑의 특공대"

    번, 세 번 자랑하고 싶은 주민모임이 있습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넘게 이어져 온 지역주민 모임 ‘사랑의 특공대’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소외된 이웃을 직접 돕고, 지역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사랑의 특공대는 이제

    신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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