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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게골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현재 학생들의 장래희망의 순위에는 공무원,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건물주와 같이 안정적이거나 혹은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직업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게골

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보이스 웹툰 제작에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려고 합니다. ▷ 해밀도서관 오디오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에 참여한 역량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웹툰 보이스 작업에 참여하고 성우료를 지급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전문역량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 마음속 꿈을 도화지에 옮기면 꿈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크리에이터, 프로게이머, 배우, 의사, 운동선수 등 많은 아이들은 다양한 꿈을 꿉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서기 위해

자매지만 이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아픔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첫째 혜란이의 장래희망은 다른 친구들처럼 아이돌, 크리에이터가 아닙니다. 혹시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두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일찍 철이 들어버린

의미를 찾아내고, 장애 당사자가 처한 어려움을 줄여나가기 위해 필요한 일을 찾아보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발달장애인 영상 크리에이터가 모인 ‘인권동행’은 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며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스타덤에 오른 지병수 할아버지부터 '남포동 패셔니스타'로 떠오른 여용기 할아버지, ‘손주를 위한 그림’으로 글로벌 실버 크리에이터가 된 이찬재-안경자 부부까지! 바야흐로 핵인싸 시니어들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나이도, 관심사도, 직업도 달랐던 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