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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와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도와주세요

    컵라면과 에너지바 등 간식류 2천여 개 등 식량도 지자체로 보냈습니다. 특히, 태풍 ‘카눈’으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울산시, 대구시 등에 임시대피소 쉘터와 긴급구호물품(생수, 매트 등)을 선제적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11,748,395
  • 쪽방촌 주민에게 여름은 더욱 가혹합니다.

    2018년부터 태풍, 홍수와 같은 자연 재난으로 분류된 폭염은 우리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합니다. 쪽방촌의 표면 온도가 65도까지 치솟던 날, 인근 아파트 단지의 평균 표면 온도는 35도 안팎, 서울의 평균 기온은 29도였습니다. 오래된 슬레이트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6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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