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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내 아이만 생각하며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오셨지만 항상 가슴 깊숙이 사고와 관련된 트라우마를 안고 계시는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음주운전, 무면허, 신호위반 등.. 타인의 잘못으로 가정의 평화를

상담을 통해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희망의 꿈을 꿀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가정폭력 노출아동을 위해 여러분들께서 모아주신 귀한 후원금은 다음과 같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1. 가정폭력 노출 아동들을 위한 전문 심리치료 지원(심리상담

하는 공간에서 공포감을 느낍니다. 재훈(가명)이의 트라우마를 회복하기 위해서 종합심리검사와 심리치료가 필요하지만, 트라우마 치료 비용이 부담스러운 아이는 습관처럼 괜찮다는 말만 합니다. 재훈(가명)이가 평범한 아동처럼 일상에서 공포감이

수 있었습니다. 파보, 홍역, 코로나 등등의 중증 질환부터, 발톱 틀어짐, 욕창, 피부결손, 피부염, 트라우마 등 각종 질병이 진단되었고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빠르게 회복을 한 동물도 있지만 지금도 치료가 진행중인 어쩌면 평생 치료

지역의 피난민 학교와 교회, 사찰, 성당에서 어린이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에 배분됩니다. 어린이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놀이 치료 프로그램은 교사, 자원 활동가 등 어린이 교육과 관련된 선생님들이 트라우마에 대한 기초 교육과 어린이에게

겪고 있습니다. 폭력은 어린이에게 직접적인 영향은 물론, 장기적인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폭력사태로 1년 간 학습의 기회를 잃는 어린이 1,200만 명, 중증 급성 영양실조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4만 명, 기본적인 식수 위생 서비스를

관심과 도움이 이루어진다면 치료를 받고, 틀니를 맞추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음식을 눈 앞에 두고도 먹지 못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선뜻 다가가지 못 했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관심

심리 치료,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상처 받은 피해 학생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학생들은 해맑음센터에서 생활하며 학교로 돌아갈 용기를 회복하게 됩니다. 해맑음센터에서는 길게는 1년간 머물며 학생들

갔지만 아빠가 나타날까 매일이 무섭고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 어린 태우가 학대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면 평생 두려움에 살아갈 것입니다. 태우의 마음도 신체도 치료하기 위해선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아르바이트비 80만 원은

집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미영 씨는 가정폭력의 후유증으로 머리, 목 등을 심하게 다쳐 계속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며,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인해 미영 씨와 아이들 모두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영 씨는 돈을 벌기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부득이하게 다니던 직장도 그만둬야 했습니다. 직장에 취업하기 전에는 알바를 통해 돈을 벌어 생계를 꾸렸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 동생이 요구하는 것을 사줬지만 돈을 벌지 못하자 동생은 욕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

식수, 담요, 주거지, 보건/의료 서비스가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파악됩니다. 또한 지진 피해를 겪은 아이들의 트라우마를 예방할 심리치료도 절실합니다.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 좌절하고 있을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세이브

24시간 운영 (이동식 의료팀과 함께 의료 지원) 2. 아동과 여성 보호를 위한 헬프데스크 5개 운영 3. 아동 대상 트라우마 치료 진행 중 4. 긴급구호 키트 배분 중 *재난 중, 아동보호공간(CFS: Child Friendly Space) 조성

정착한 고려인자녀들이 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질병, 트라우마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해요. 우/러 전쟁의 장기전으로 인해 관심과 지원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고려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을 치료해줄 프로그램과 교육이 많이 부족한게 현실이에요

기억으로 남은 트라우마가 지금은 유진이를 흔듭니다. 가정이라는 정서 바탕을 이루는 환경에서의 불안과 폭력으로 인한 상처는 신체적인 상흔뿐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이 너무 깊습니다. 이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심리치료를 통한

행동이 생겼고, 치료를 받고 있는 지금도 병이 다 낫지 않아 장난감을 줄 수도, 방석을 깔아줄 수도 없습니다. 모루의 나이는 9살로 추정됩니다. 구조된 지 7년이 되었으니 카라에서 보낸 시간이 훨씬 더 길지만 애니멀 호딩의 트라우마는 씻어

처하며 치료중인 아동 5만 명의 생사가 불투명해졌으며 지원이 시급합니다. 세계식량계획에 따르면, 이번 분쟁이 3~6개월까지 길어질 경우 심각한 식량난을 겪는 인구만 1,91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되어 도움이 매우 절실합니다. 무력 충돌

식료품 키트와 요보호아동 급식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추후 예방 및 후속지원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아이들의 트라우마 치료를 함께 진행하여, 더 이상 몸과 마음이 고통 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마지막 단계까지 지원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시급한

집중, 트라우마 등 심리적 고통 겪고 있고, 문제해결을 위해 애를 쓰다보니 대인관계적 문제까지 겪고 있는 것이 많은 이들의 현실입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사회 활동이 크게 위축(단체가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375명

경기 치료 중 약물을 잘못 삼켜 큰 고비를 넘긴 후 안도했지만 심장에 구멍이 생겼다는 소견을 받아 또 수술을 했습니다. 다섯살 때 뇌량 절제술을 받아 3주간 입원을 했고, 19년 11월엔 병원 측에서 다리 수술을 권유해 수술을 받고 현재 보조기

어린이를 확인하고 보호하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분쟁으로 트라우마를 겪은 어린이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심리치료를 제공합니다. [보건·영양 지원] 의료용품·의약품 지원 및 의료 종사자 교육을 진행하여

수 있도록 강원도아동복지센터에서는 전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동학대로 인한 트라우마 상황에 놓인 아이들은 적절한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입소 이후 종합심리평가를 진행합니다. 이때, 학대 피해를 경험한 아동들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심리방역-정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취약계층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서 유선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호트 격리로 지친 생활시설 아동들에게는 놀이 키트와 정서 지원

10번째 항암치료를 받으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명주 씨. 그래도 명주 씨 곁에는 늘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두 남자가 있는데요. 아빠 종욱(56세) 씨와 아들 민국이(17세). 하지만 아들 민국이에게 병원은 두 번 다시 오기 싫은 트라우마가 있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