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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필요한 역할과 가능성을 찾아간다는 점입니다. 송국에는 60여명의 회원(정신장애인) 분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다른 이용회원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직원들과 면담을 통해 삶에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삶에 행복도를 높여가고

더 재밌습니다. 음악채널로 좋아하는 최신음악도 듣고, 교육채널을 통해 방송강의도 찾아봅니다. 우현씨의 얼굴에도 룸메이트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넘쳐납니다. 생활실 전체가 밝아지고 유쾌해집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겁니다. 사실, 무슨

SNS 채널에 탑재할 예정이에요. 5. 여러 여건이 허락하는 분은 직접 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채널에 올리셔도 완전 좋아요. (이때는 #오션비질, #카카오같이가치, #생산자도동참하는 쓰레기줄이기 이 세 키워드도 포함시켜 주시면 더욱 좋아요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적적함이 달래지는 것 같다는 박상남 어르신, 하지만 이마저도 추석 명절에는 TV 속 행복한 얼굴들이 어르신과는 다른 세상 잔치 같아 채널을 돌리고 맙니다. 내 세상에도 따뜻한 가족이 함께하기를 마음속에 그려보지만

인식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늙은이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 유튜브라는 매체로 편견과 맞서고 지역과 소통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나섰습니다! 개설된 어르신들만의 유튜브 채널, 하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무

소리를 모았습니다. 모인 소리들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동영상의 형태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 동영상은 유튜브 등 일반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무료로 공개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듣는 사소하지만 사사롭지 않은

최근 유튜브에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먹방」 을 빼놓을 수 는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무수한 채널에서 수 백가지 음식의 향연이 이어지고 우리는 간편한 주문으로 온갖 음식을 손쉽게 맛볼 수 있습니다. 우리

있어요. 이 고민을 우리 하나씩 함께 얘기해요. 그 첫 단추가 바로 오션 비질! 같이 해요. 우리 모두가 증인이 되어~ 오션 비질 "우리, 보통 사람이 목격한 바다 쓰레기" 활동은 이렇습니다. 우리 계획은... 1) 물을 좋아하는 분 2

막은 이 엉성한 주거공간은 은선이네 단 하나뿐인 보금자리입니다. 난방이 되지 않아 바깥의 냉기가 온전히 느껴집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이미 마이너스 통장도 끝나가는 상황이라…” 꿈을 묻는 질문에 담담하게 내놓은 속마음. 항암을

시간. 이마저도 남편과 딸의 간병을 하다보면 눈 붙일 새가 없습니다. ‘가끔 식당에서 일이 없다고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새벽에 떡집이나 청소일을 하러 가요.’ 4인 가족을 지탱하기가 너무나 힘겹지만 큰 수술을 잘 견뎌준 남편, 그리고 사랑

없어 하시던 몇몇 이용인분들도 평소에는 어수선한 분위기로 채널을 돌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큰 화면에 선명하게 선수들이 나오고 경기가 진행되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KT스카이라이프 사업은 단순 TV 및 유선방송 지원

반전을 선물해주세요! ※ 미성년자 및 수혜 가정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및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 이 캠페인은 CJENM ‘사랑을 주문하세요’와 함께합니다. * 방송일시 : 2021.12.25.(토). 16:00 CJ온스타일 채널

돌볼 이 없는 집은 텅 비어있지만 ‘의존’ 대신 ‘근로’와 ‘자립’을 택했습니다. 중증장애인의 브라보 라이프…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되는 것, 근로하며 자립하는 것, 그렇게 평범하고 어른답게 책임지며 사는 삶이 아닐까요. 누군가에게는 별다른

현재의 우리나라의 방송들은 채널을 불문하고 맛집을 소개하고 시식하는 등 먹방의 전성시대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의 먹방 전성시대라고 감히 생각을 해보지만 이와 달리 각종 먹거리가 만연한 시대에 반면 보이지 않는 어느 곳에서 오늘의 한 끼

TV 채널 뿐만아니라 유튜브, 넷플릭스 등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하여, 집에서 개인 홈트레이너를 즐기고, 어제 못 본 드라마를 보고, 최신 영화를 감상합니다. KT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를 통해 오늘은 어떤 활동을 즐길지 기대하며 퇴근

TV 채널을 돌려 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하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말수가 줄어들고 우울감이 찾아왔습니다. 하루에도 수 십 통씩, “복지관은 언제쯤 갈 수 있어요?”라는 어르신

오디오 채널을 개설하였고, 약 1분 남짓 짤막한 감정 기반의 창작 피아노 음악을 통해서 구독자 약 3,500명과 교류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창작을 위한 환경적인 여건이 부족하였지요.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음질이 저조하였던 시간 안에서

비장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건 아닐까요? 이풀은 2018년 부터 발달장애청년들과 함께하는 "이로운 풀로 소통하기" 워크숍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처음으로 카카오 같이가치 채널을 통해 프로젝트를 소개한바 있지요. 모금액으로 서부

확산되었고 이는 신체화로까지 이어져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블루‘를 넘어 우울증 단계인 ’코로나블랙‘을 호소하는 어르신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TV조선에서 방영하고 있는 ‘내일은 트롯’은 신개념

큰 이 세대에게 다가온 암이라는 단어는 두려움보다 경제적으로 더 무겁고 어렵고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은퇴하신 부모님에게 혹은 앞으로 갚아야할 학자금 대출에 더해질 빚에 대한 생각에, 맞벌이에서 외벌이로 아이를 키워야할 생각에 경제적인

배우는 이 활동을 통해, 아동들은 따뜻한 인성을 키우고 훗날 소외된 누군가에게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눔인재로 자라나는 나눔교육 현장의 이야기는 영상으로 생생하게

유통채널 확대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30 세대가 많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 공간에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상공인 판매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복합문화공간에서 환경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에게 양질

진행하고 있습니다. 같이가치를 통한 모금액은 프로젝트 공연을 위해서만 사용될 것입니다. 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이며, 7~8월에 아트앤쉐어링의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트앤쉐어링에서

시작하는 이 가족에게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빠가 남긴 빚더미에 코로나19까지 경제적으로 허덕였던 시간을 뒤로 하고, 엄마가 자격증 교육을 받는 동안 4인 가족의 생활비 지원이 절실한 것이지요. 2. <지금, 청년가장 준석씨는> 월세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