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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안과 권지원 교수입니다.*^^ 필수의료과 Vs 비필수의료과 저희 교수들이 해야 되는 상황) 제가 이전에도 포스팅을 했듯이, 인턴을 마치고 전문의 과정을 밟고 싶으면 과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이 때 필수의료과와 비필수의료과가 있습니다. 언론에 자주 언급되는 단어인데, 의료계 종사자 아니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언론에 등장하는... 2024.05.18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쏠쏠스 BG 정부 의대 정원 확정. 의료수가. 필수의료과 정책은? 2 정부 의대정원 확정. 의료수가. 필수의료과 정책은? 정부가 의대정원 2000명 확정 지었습니다. 각 지역별 의대 대학 정원을 발표했는데요. 오늘은 [정부 의대원 확정. 의료수가. 필수의료과 정책은?] 2025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을 공식 발표한 정부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죠. 키워드1_ 서울은 없어... 2024.03.22 gasengi.com board [속보] 한 총리 “소아청소년과 외 필수의료과 전공의도 매달 100만 원 지원 확대” [속보] 한 총리 “소아청소년과 외 필수의료과 전공의도 매달 100만 원 지원 확대” (daum.net) 애들이냐 100만 원에 홀딱? 이런다고 기피과를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2024.03.08 웹문서 검색 더보기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약 600명 병원 떠났다 대다수, 총 600명 정도가 사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장내과, 종양내과, 정형외과 등 주요 필수 의료과 전공의는 전원 사직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박단 전공의협의회장도... 의사 파업을 앞두고 생각해보고자 함. 의료 관련과 전문의 수는 대한민국 인구증가율(4.6%)의 거의 10배 가까이 늘어났다. 그런데 의사들은 필수의료과가 죽어간다고 아우성이다. 세계적으로도 상당히 기형적인 의료구조를 가지지 않고서야 이렇게... clien.net board park 의사를 늘리면 현재 필수의료과 기피 문제가 얼마나 해결될까? : 클리앙 1. 현재 종합병원에서 소아과등의 대부분의 필수의료과가 적자입니다. 벌어들이는 의료수익이 재반비용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현재 시스템 안에서는 아무리 환자 숫자가 늘어나도 들어가는 비용이 더 크기 때문에... 2024.02.06 전체보기 필수의료과 의사가 부족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고 상상을 해봅니다. : 클리앙 그렇게 해도 기울기는 생기니까 움직이겠죠? 그런 의미로 증원이 이뤄지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필수의료과가 부족하지 않은 사회라면... 12시간 수술은 3개 팀이 나눠서 진행해야겠죠.. 돈이 부족하면 다른과의... 강남에 사는 필수 의료과 대학병원 의사의 의견 : 클리앙 의사라는 직업은 외부에서는 하나의 집단으로 보이겠지만, 내부에는 다양한 직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의대생부터 인턴, 전문의를 따지 않은 일반의, 26개과의 각 과별 전문의, 그에 따라 개업의... blog.naver.com 말하고 싶은 욕망의 배출구 그래서 필수의료과? 기피과? 의사들 월급은? 정리가 안 되어보이고, 집단 전체는 생각이 통일이 안 되어보이는 부분이라고 내가 생각하는 부분이.. 의사를 늘린다. 의사 월급을 떨어뜨린다. 그러면 필수의료과 또는 기피과라고 불리는 의사 월급은 어떻게 할 것인가? 1) 다른 비필수과 내지는 인기과 의사들 월급이 떨어지더라도, 인위적으로 필수의료과 내지는... 2024.03.16 ppomppu.co.kr zboard view 필수의료과 살리는법 취미, 특기 등 본인이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전/현/무포럼 이용규칙] 필수의료과 살리는법174 등록일 2024-03-07 14:20 조회수 24044 미용의사 수입 일부를 세금형태로 내게 해서 필수... 2024.03.07 전체보기 의사가 필수의료과를 선택하면 받는 대우 환자 못 살리면 소송 당할 위험 높음. 응급 콜 많음. 사직하면 전국민에게 욕 처먹음. 그래도 사직하면 정부에서 처벌함. 월 천만원 이상 받으면 힘들다고 징징거리면 안됨. 그돈 받으면 하겠다는 사람 널렸다는... 의대생 입시원서를 전공별로 나눠서 받으면 안되나요? 필수의료 의사가 모자라고 의대정원 2000명 늘려도 필수의료과로 의사가 안늘어나고 치과 피부과 같은 비필수의료과목 의사만 늘어난다면? 애초에 의대에서 신입생 정원을 진료과목별로 몇명씩 뽑을지 정해서...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건강 분야 크리에이터 의사라면 당연히 필수 의료과 해야지 돈만 밝혀서 되겠어 의사라면 당연히 필수 의료과 해야지 돈만 밝혀서 되겠어? 의사 많이 뽑으면 다 해결 될거야... 정말? 필수의료 문제해결과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재구축을 위한 대한응급의학의사회 기자회견 진짜 중증 환자를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시 움직이지 않으면 지금처럼 환자들한테 위해가 더 가중되는 상황이 끝나지 않을... 필수의료 응급의료 2022.08.28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micro story 작가 석아산의 블로그입니다 시사 분야 크리에이터 "증원해도 필수의사 부족"…연대 교수들, 환자에 호소문 의료계의 오랜 터널, 의료 인력 부족의 현실 교수들이 배포한 호소문에서는 "전공의 사직 등 의료 현장 인력 부족으로 길고 긴 터널 같은 시간이 무겁게 흐르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는 필수 의료 의사들의 부족이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 수가 체계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증원, 해결책이 될 수 없는 이유 또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배분이 교육 여건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의대 시설 부족과 의대 교수 양성 과정의 장기성을 들어, 단기간 내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수들은 이러한 정책이 질적으로 저하된 의사를 양성해 결국 부실 의료로 이어지고,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 경고합니다. 정부와 의사의 갈등, 환자들의 이해와 지지 필요 호소문 말미에는 정부와 의사의 갈등 속에서도 의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응원해주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는 더 좋은 의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의사들의 어려운 결정임을 환자들에게 이해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의료계의 불편한 진실, 홍보물로 더욱 명확히 교수들은 또한 '필수 의료과 해법이 2000명 낙수론?'이라는 홍보물도 함께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사 부족 문제가 단순히 의대 정원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음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환자의 목소리, 의료계의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 췌장암 수술 후 항암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한 환자는 이 호소문을 받아본 후, 의사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문제의 해결을 위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단순히 의사들의 사직 문제가 아닌, 국민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료 체계 전반의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의료계와 정부, 그리고 환자까지 모두가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중대한 시기임을 다시금 상기시켜 줍니다.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아가, 헤엄쳐야지... 교수들은 또한 '필수 의료과 해법이 2000명 낙수론?'이라는 홍보물도 함께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사 부족 문제가 단순히 의대 정원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음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호소문 의대 교수 의대 교수 호소문 2024.04.16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로맨티스트민 로맨티스트민 - 카카오스토리 세계최고 한국의료를 3개월만에 완전히 초토화시킨 무서운 의료붕괴정부를 규탄합니다.저는 필수의료과 환자입니다 *저희 와이프는 바이탈과 암환자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집 애들데리고 이집회 참석할 것입니다... 2024.05.30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건강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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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 뉴스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