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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시설을 포함한 인프라의 약 80%가 지진에 취약합니다. 이 때문에 이번 산사태로 마을의 식수원이 다수 파괴될 수밖에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잔해 밑 시신이 부패하며 지하수마저 오염되고 있습니다. 피해 주민 약 7,850명 중 대부분이

농 복합지역으로 읍면단위에 전체 초등학교의 약 60%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조금 더 소외된 곳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 지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발췌 - 동지역 초등학교 5학년 이OO : "장애

손상의 복합적 장애로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신체적 장애로써, 보행이나 일상 생활의 동작 등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사람(보건복지부, 2020)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뇌성마비장애인의 치료는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 대규모 지진으로 주요 도로 및 병원, 약국 등이 파괴돼 환자 이송과 치료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지진의 여파로 안전한 식수, 위생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졌고 수많은 사람들은 콜레라 등

편의시설 설치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희 씨와 같이 신체적인 어려움으로 집안에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장판, 도배와 더불어 집안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높은 문턱 제거와 경사로 설치, 화장실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김천

등 복합적 요인으로 인하여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 (구 명칭) 보호종료아동 2020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진행한 보호종료아동 자립실태 및 욕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