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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책가방에 꿈과 희망을 담고 싶은 아이들

    시간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낡은 책가방을 메고 교실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친구들의 책상에 걸린 가방과 자신의 가방이 비교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송희는 내년이면 중학교 1학년, 14살이 됩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새 가방과 새 학용품으로 준비

    대구서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
  • 다시 학교에서 공부할 날을 꿈꾸는 혜선씨

    치료를 받으면서 틈틈이 공부한 끝에 검정고시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하기에 컨디션이 괜찮을 때면 작은 인형들을 수집하거나 직접 만들어 책상에 놓아두기도 합니다. 누구보다 힘든 상황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00,000
  • 나는야 미래의 경찰관 호야!

    허비하여, 중학교 1학년이 된 지금의 학습은 더욱더 따라가기 벅찬 상황입니다. 학교를 등교하지 못할 땐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습의 기회가 제공되었지만, 컴퓨터가 없는 호야는 이마저도 교육받지 못하였습니다. 사춘기가 된 호야를 위해 어머니는

    음성군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71,960
  • 올해는 저도 새 학용품을 가지고 싶어요

    가정이거든요. 책상에 부끄럽게 올려놓은, 친구들과는 비교되는 현윤이의 낡은 필통, 다 써가는 노트, 모나미 볼펜과 샤프 한 자루 그리고 선배들한테 물려 받은 교과서 한 권. 새학기부터 현윤이의 조그만 세상 속은 낮게 보입니다. 낡은 무기를 들고 학교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100
  • 당뇨병으로 쓰러진 아빠, 남겨진 두 아이들의 희망

    아버지는 중학교 2학년인 은진와 초등학교 3학년인 은영이 자매를 위해 현장의 일용근로가 있을 때마다 일을 나가며 생활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일거리는 점점 줄었고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기만 했습니다. 두 딸만 생각하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100
  • 윤수와 진수의 설렘 가득한 새 학기를 응원해주세요!

    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진수의 학습지도를 도와주고, 식사를 준비하며 하루를 보낸 뒤, 엄마가 퇴근하고 난 후에야 책상 앞에 앉습니다. 중학교 3학년... 곧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윤수는 다른 친구들처럼 학원, 과외 등 정해진 교육 환경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00,100
  • 꽃보다 아름다운 내 인생 찾기

    학교, 중학교 학력이 생길 수 있기에, 사회를 향해 한 걸음 내딛기 더 수월해 집니다. 김OO 어르신은 ‘고지서나 우편물이 날아오면 볼 줄 모르니 항상 옆 집에 들고 가야 하고, 은행에 가도 귀로만 듣지 직접 보고 뭘 할 수가 없어요. 옆에

    창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2,050
  • 위험한 공기소독 멈춰 주세요

    초·중학교 보건교사, 노인복지관 직원, 대중교통 방역 담당자 또는 기사, 다중이용시설 방역 관리자 등) 총 30명과 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직업군 대부분 살균·소독제를 사용할 때 유해성분이 호흡기, 눈 등으로 노출되는 방식인

    (사)환경정의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02,700
  • 화재로 집이 타버린 영준이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밥솥과 책상 등 아주 기본적인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준이는 이 모든 상황이 얼떨떨하면서도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지치고 힘들다’는 감정이 영준이를 사로잡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네팔 죠티센터 강당을 함께 만들어요!

    명이지만 중학교 졸업마저 쉽지 않은 빈곤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껀쩐뿔의 수쿰바시 빌리지에 2017년 7월, 죠티센터가 시작되었습니다. 젠더교육플랫폼효재의 회원들 몇 사람이 수쿰바시 아이들 40여 명이 매일 과외를 받을 수 있도록 과외선생님

    사단법인 젠더교육플랫폼 효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99,900
  • 날카로운 고철을 주워야만 하는 신태네 가족

    친구입니다. 책상이 없는 신태는 조그마한 밥상에 앉아 2~3시간씩 집중해서 공부를 하곤 합니다. 집안 사정이 어렵다는 것을 알아 또래가 흔히 먹는 치킨이나 피자를 집에서 주문하여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신태의 형 형태는 집안의 의젓한 장남입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할머니는 태호 옆에 계속 있어줄거죠?

    막막합니다. 중학교 1학년이라 한창 성장기인 태호는 먹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데, 세상에 하나뿐인 손자에게 다 해주지 못하는 할머니는 매일 마음 속으로 웁니다. 태호와 할머니는 7평짜리 원룸에서 살고 있습니다. 침실이자 옷방이자 공부방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38
    모금후기
  • 15평 낡은 공간에서 살고 있는 민영이

    옷장, 책상 등의 가구는 민영이가 미취학 때부터 사용하던 물품이고, 모든 식구의 옷을 담을 수납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옷장 서랍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벽에는 민영이와 동생들이 어렸을 때 그렸던 여러 낙서의 흔적이 그대로 남겨져 있고, 벽지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00,0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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