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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 공부할 수 있는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유정이가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환경을 만들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할머니 혼자 낡은 가구를 정리하기에는 경제적, 신체적으로 힘에 부칩니다. 유정이가 머무는 곳곳마다 오래된 물품이 가득해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아동학대, 하영이의 숨바꼭질

    중학생 하영(가명)이는 텅 빈 집으로 돌아오면 꼭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흙이 묻어있는 신발을 대충 털어내고 가방에 넣어 방으로 가져갑니다. 편의점에서 사온 빵을 입에 욱여넣으며 침대 밑을 청소합니다. 그리고 방에 불을 끄고 내일

    (사)굿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880,000
  • 24시간, 엎드려 사는 희경 씨

    욕창으로 침대에 엎드린 채 생활하고 있는 희경 씨. 활동 보조사 분이 없이는 씻지도 먹지도 입지도 못하는 상태인데요. 희경 씨가 이런 생활을 하게 된 데에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사실 희경 씨의 어린 시절은 가정 폭력을 휘두르던 아버지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8,800
  • 50년 넘은 집에서 아픈 아빠와 사는 초등학생 현준이

    현준이와 중학생 누나 그리고 엄마 아빠, 이렇게 네 가족이 살기에 집은 턱없이 비좁습니다. 아이들은 점점 자라고 성별도 달라 각자의 방이 필요해 결국 엄마, 아빠는 두 개뿐인 방을 아이들에게 모두 내주고 부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엌은 부모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571,700
  • 폭우에 무너진 하정이네 흙집 지붕

    하루가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아빠와 초등학생 남동생은 창고를 개조한 방에서 지내고 있고 척추 측만증 수술로 침대를 사용해야 하는 중학생 하정이는 언니와 함께 무너진 공부방 옆 안방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빠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자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88,600
  • 나는야 미래의 경찰관 호야!

    14세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호야는 한적한 시골 마을 외딴집에서 야외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이 무서워 정상적인 배변 활동 학습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약한 주거환경 속에서 유년기를 보내다가 작년 작은 빌라를 월세로 얻어 생활

    음성군장애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7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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