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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을 홀로 맞서 싸워온 아이들에게 우리 후원자님들의 사랑이 푸른 지붕이 되어 지켜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인 큰사랑 그룹홈에서 따뜻하고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현관 위 처마(넥산) 설치를 도와주세요

그룹홈의 안정된 운영이 버림받은 우리 아이들의 돌봄의 시작입니다. 본 그룹홈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집 공간 뿐만 아니라 1000평이 넘는 곳에서 축구장, 체험학습장, 텃밭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큰사랑 그룹홈은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서 다양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곳에서 더 건강하게 자라기

있습니다. 우리 시설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이용자는 시설 이용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종사자와 이용자 간 밀접한 접촉이 이루어지는 주간보호시설의 특성 상 2차 감염의 우려와 함께 경기도에서 3월 22일 종교 · 실내체육시설 · 유흥시설 운영중단 강력

어머니: 우리 애가 뭘 할 수 있겠어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두신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눠 보면 결국엔 추 후 자신이 없을 때의 자녀를 걱정하십니다. 발달장애인은 특성상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 하지만, 가정에서는 빠듯한 살림살이와 어떻게

가람이는 무럭무럭 잘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어린 가람이가 이렇게 잘 성장해갈 수 있는 데는 그룹홈 기관장님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관장님은 “우리 가람이 너무 예쁘죠?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라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고혈압, 당뇨, 신부전증, 뇌전증 등의 만성질환과 개인의 질병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주체적인 삶의 보장과 자립을 생활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내 체험홈(아파트)를 마련하였고 매년 이곳에서 장애인들이 스스로 살아가는 연습과 경험을

우리 그룹홈은 7명의 아동이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여러 사연을 가진 채 모여 살고 있습니다. 그룹홈 건물은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는 조립식으로 지어져 추위는 물론 더위에도 일반 아파트나 주택에 비하여 매우 취약합니다

스위트홈 키트>는 코로나19 예방키트 물품에 밀키트 3종 및 1인 가구 커뮤니티 안내책자를 추가한 키트를 말합니다. 식습관 및 알레르기 등의 정보로 청년들을 선별한 후 정기봉사 때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1인 가구들은 인스턴트식품 과다

달 운영비 314,000원으로는 냉장고 하나를 구입하기는 너무나 큰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의 사랑을 모아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냉장고를 구입하고자 합니다. 누구보다 무더울 그룹홈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상상홈협동조합이 처음 주관하는 대회인만큼 오랜기간 동안 준비한 Maker For All 대회는 상상키트 Fresh를 메이커 소재로 활용하여 ICT 분야와 결합된 아이디어 도출을 유도하고 Maker For All 대회에 참여하는 청소년들

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동학대와 방임으로 함께 하게 된 사회적 가족인 그룹홈은, 저마다 다양한 사연으로 가족이 된 아이들의 새로운 가족입니다. 우리가 모든 아이들의 매일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는 없습니다. 함께 생활하며 그룹홈

일들이 빈번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전달되길 바라며, 기부해주신 모든 금액은 겨울 나들이와 겨울 의류 구입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혹시 작아져서 입지 못하거나, 깨끗하지만 손길이 안가 입지 않은 겨울옷을 저희 그룹홈으로

저희 그룹홈은 동네와는 멀리 떨어진 산골 오두막집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세차게 불어오는 겨울바람에도 7명의 아이들과 선생님이 똘똘 뭉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하는 아이들은 학대, 방임, 생계 등 여러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치를 알게 되었고, 센터 전체를 보수하려고 계획 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실 공사에 관련한 모금을 진행하려고 해요. 우리의 바람은 딱 하나에요. "우리 아이들이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동안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21

그러나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없어 소외되거나 방치된 채 어려움 가운데 자라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그리고 세계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그룹홈>이란 사회적 경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식주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아동들을 보살필

어렵다고 웃으며 말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기억 상자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0년 지원 후기 - 여러분이 베풀어 주신 나눔의 마음들은 그룹홈 아이들이 원했던 요리 활동, 레고 만들기, 문학책

그룹홈가족여행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참된 의미를 생각해 보고 즐거운 경험을 간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생활 활동

일도 많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주고자 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우리 학대 피해 아동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는 그룹홈 선생님들에게 큰 힘은 되어드리지 못하지만, 어린이날만이라도 아이들과 행복한 꿈을 품을 수

홈(공동생활가정)은 최대 7명의 아동이 생활하는 소규모 아동보호 시설입니다. 아직까지 그룹홈이란 시설의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또는 그런 시설이 우리 주변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형 아동보호 시설과는 달리 세상의 편견과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생활가정(이하 그룹홈) 입소자들의 심리적 불안 극복, 대인관계 적응, 사회적 행동 발달에 도모하고자 자활 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동생활가정 입소자들은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취약계층으로 방임, 유기 등

그룹홈에 지원되는 전체 운영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정을 유지하는데 우선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아이들이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바다에 갔는데 파란 바다가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 느껴보는 바다색이 예뻐서 만져

그룹홈을 새로 개설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슬픔에 빠진 아이들을 따뜻한 가정에서 보호하고 사회의 리더로 자라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후원해 줄 수 있는 두번째 가정을 만들겠습니다. 더이상 결손가정

그룹홈은 소수의 아이들을 고아라는 편견없이 양육하는 곳입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형제가 복작복작 지내는 보통의 가정처럼 보인답니다. 그래서 저희 사무엘의 다섯 아이들이 가슴으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가정입니다. 사무엘의 막내 연희는 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