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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구글 지도 - 나무위키 사람은 보기가 불편할 수도 있다. 즉 프랑스어권만 특별 대우하는 것이다. 근데 그마저도 일관성이 없고...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발음을 들려주고 한글로 그대로 받아적으라고 하면 나올 법한 표기가 난무... 개요 기능 논란 및 문제점 국가별 현황 기타 둘러보기 2024.05.12 웹문서 검색 더보기 캐나다 - 나무위키 한글/문제점 및 논쟁 - 나무위키 blog.naver.com Memories...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토론토 1박2일 여행2(토론토, 다시 가야 할 지도) 47 할 지도 나이아가라 폭포 속으로 들어 갔다 나오느라 허기가 졌지만 집에서 가져온 간식으로 대강 때우다가 토론토로 달려 왔습니다. 1시간 반 배가 고파서인지...드뎌 여기가 말로만 듣던 토론토 한인거리 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게 한글 간판 뿐만 아니라 한국식 치킨 호프집이 근처에 똭! 내일 날 밝으면 다시... 2024.05.16 블로그 검색 더보기 asiae.co.kr article 한글날 맞아 송혜교 선행…美 라크마 미술관에 한글 지도 제공 - 아시아경제 있는 한글 지도[이미지출처=서경덕 교수 SNS,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라크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의 약자로, 이 미술관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약 14만9000점에 달하는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2023.10.09 전체보기 SK에코플랜트 참여, 캐나다 ‘뉴지오호닉 프로젝트’ 부지 승인 - 아시아경제 동해는 표기하더니 제주도는 일본땅?…캐나다 고교 교과서 오류 - 아시아경제 blog.naver.com nannaeun의 스토리그램 [캐나다 토론토] 2일차 #3_로열 온타리오 박물관/토론토 이턴 센터 112 내부 지도 Previous image Next image 티켓 검수한 곳 근처에 안내 책자가 있습니다 한글로 번역된 책자도 있어서 하나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1F_Currelly 갤러리 갤러리라는 공간도 상당히 넓은데 이 넓은 공간을 잘 활용을 못하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공룡 뼈들도 전시가 되어 있긴 했는데... 2024.04.13 yongpost.com how-to-download-laos-map-in-korean-version 라오스 지도 한글판으로 보기 다운로드 방법 지도입니다. 오늘은 구글 지도에서 라오스 지도를 보겠습니다. 목차 라오스 비엔티안 지도 한글판으로 보기 구글지도에서 한글판 설정하기 라오스 비엔티안 지도 다운로드하기 라오스 비엔티안 지도 한글판으로... 2024.04.20 전체보기 태국 지도 한글판으로 보기(지도 다운로드 받기) 오사카 지도 한글판 다운로드 보는 방법 스토리위너코치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 캐나다 1년 살기,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을 위한 책 - <가족이 사랑한 시간, 캐나다 1년 살기> 신선희 작가 인터뷰 1.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2년 4월부터 23년 6월까지 총 14개월 동안 휴직한 남편, 그리고 한국 나이로 7살이던 아들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1년 살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충동적이게도 시작한 '외국에서의 삶'이었고, 시작은 비장한 목표가 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좌충우돌 난관도 많았지요. 저도 출발 전에는 여러 커뮤니티와 여행 책자를 참고했는데, '밴쿠버에서 가 볼만한 곳' 같은 대부분은 '정보성' 글들이었습니다. 그것도 도움이 되지만 막상 긴 여행을 끝내고 나니 제게 가장 위로가 됐던 것은 우연히 검색하다가 발견한 '캐나다... 2.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요? 저의 책은 '에세이' 입니다. 여행 서적이긴 하지만, 단순히 여행 정보만을 담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꽤 긴 여행'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생활, 아이의 교육, 이웃들과의 에피소드, 밴쿠버를 소개하는 내용 등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글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3. 어떤 분들이 보면 좋을 책인가요? 캐나다 1년 살기를 고민하는 분들, 1년 살기를 정하고 준비하시는 분들, 아이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 달 살기 이상 지내며 교육도 시키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가족분들, 그리고 그냥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그런 분들께도 힐링이 되어 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사랑한 시간, 캐나다 1년 살기> 중에서 4. 작가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저는 원래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주부로 산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이제 '저는 주부예요'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긴 시간 경력단절의 상태를 보냈습니다. 대학 전공은 국제경영이었고, 학교 졸업을 하면서 교육 컨텐츠 회사에 입사를 해서 연구,기획일을 했어요. 심지어 전공도, 첫 직장도 모두 연관성이 없었네요. 그러다 보니 더욱 '글쓰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항상 마음 속 깊이 '나도 언젠가 글을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어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5. 책 출간 후 소감은? 싶었지만, 오랜 시간 경력단절 상태로 지내다 보니 자존감이 꽤 많이 떨어져 있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게 더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위너책쓰기를 알게 됐어요. 용기를 내서 신청을 하고 났지만,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니 다시 자신감이 떨어져요. 도저히 뭐부터 써야 할 지도 모르겠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였는지조차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최창희 대표님께 갑자기 저 이번에 신청하긴 했는데, 그냥 못할 것 같다고 말씀 드리면서 포기를 하려고 했어요. 그때 대표님이 "한번 부딪혀 6. 위너책쓰기에 참가하면서 느낀점을 알려주세요. 위너책쓰기 18기에 참여하면서 사실 단톡방 등에서 많은 분들과 교류를 못해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글 쓰는 시간도 많이 부족했거든요. 그래도 중간중간 먼저 현재 글쓰기 진도 상태와 책 제작 상황을 알려주시는 동기분들의 톡을 보면서 혼자가 아니란 사실에 많은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만약 이 모든 과정이 저 혼자서 해야 하는 일이었다면 아마 끝까지 글을 쓰지도 못했을 겁니다. 여러모로 실용적으로 배울 점이 많았던 것도 참 좋았어요. 그동안 저랑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 AI 챗GPT 활용이라던가, 전자책을 혼자서도 제작해... 7.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주세요. 책을 더 써보려고요. 이번에는 제가 가장 쓸 수 있는 편한 소재였고, 꼭 경험을 기록하고 싶어서 여행 에세이를 썼지만 언젠가는 소설을 써보고 싶기도 하고, 실용서적도 써보고 싶어요. 여러 가지 종류의 글을 쓰다보 면 언젠가 저도 저만의 색깔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글을 쓰기 전에는 자신감이 없던 저였지만, 이제는 자신감도 좀 생겼어요. 이제 시작이란 생각으로 더 적극적으로 글의 소재도 찾아보고, 취재도 해가며 앞으로의 방향을 잘 살려가보려 합니다. <가족이 사랑한 시간, 캐나다 1년 살기> 중에서 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저를 닮았는지 뭔가를 끄적이고,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걸 좋아하는 아들 녀석은 저와 많이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는 한글이나 겨우 배웠던 것 같은데 요즘 초등학교 1학년들은 '신인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배우고, 아는 것 같아요. 이런 세대들과 앞으로 반평생이 넘는 시간을 더 살아가야 할텐데, 지금부터라도 저도 시대에 맞춰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싶은, 벌써부터 다 늙은 사람처럼 생각을 하네요 ㅋ 저는 이번 '전자책을 쓰고, 제작하는 과정'으로 한 발자국 더 요즘 세대들과... <같이 읽으면 좋은 글> - 잔잔한 감동을 주는 힐링 소설책 (전자책 추천) - 전자책 책쓰기 효과 정말 있을까? (위너책쓰기를 운영하며) - 7주간의 전자책 출판 작가 과정, 17기 18기 모집(이북 제작부터 AI 활용법까지) 8 22년 4월부터 23년 6월까지 총 14개월 동안 휴직한 남편, 그리고 한국 나이로 7살이던 아들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1년 살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충동적이게도 시작한 '외국에서의 삶'이었고, 시작은 비장한 목표가 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좌충우돌 난관도 많았지요. 저도 출발 전에는 여러 커뮤니티와 여행 책자를 참고했는데, '밴쿠버에서 가 볼만한 곳' 같은 대부분은 '정보성' 글들이었습니다. 그것도 도움이 되지만 막상 긴 여행을 끝내고 나니 제게 가장 위로가 됐던 것은 우연히 검색하다가 발견한 '캐나다... 캐나다여행 전자책 책 2024.03.2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통합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