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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치

  • 이 세상에 나 혼자 남았습니다

    진 아들... 그는 한창 꿈을 꿔야 할, 그래서 부모님의 돌봄이 필요한 나이... 이제 겨우 ‘16살’입니다. 사건이 벌어지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영훈(가명)이의 시간은 한 달 전 그때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59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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