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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적)장애를 지닌 수영 씨는 3평 남짓 방 한 칸에서 몸이 많이 불편한 어머니와 언니, 시각장애인 형부 이렇게 4식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수영 씨의 집은 마을을 거슬러 콘크리트 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20M 더 올라 산 중턱

갖고자 합니다. 1. 캠프명: 아시아농청년캠프 11th 2. 캠프 주제: 수어를 통하여 우리 하나가 되는 농사회 3. 캠프 기간: 2024년 8월 11일~8월 16일 (5박 6일) 4. 캠프 장소: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의 칼리우랑(Kaliurang) * Sign

노동건강권 센터 [2강] 06/26(수) pm2~5시 <돌봄과 인권>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연구활동가) [3강] 07/10(수) pm2~5시 <흠결없는 파편들의 사회>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4강] 07/24

되어집니다. STEP1. 후원금을 아프리카 국가에 전달해요. STEP2. 닭을 구입하고 예방접종도 시켜요. STEP3. 닭을 잘 기르는 방법을 가정에 교육해요. STEP4. 각 가정에 닭, 사료, 닭장을 전달해요. STEP5. 닭을

시작하던 3월, 시경이(가명)는 커다란 북소리를 참 무서워했습니다. 옆에서 동생이 북을 크게 두드리면 “시경이는 큰 소리 무서워요. 큰소리 싫어!” 벌벌 떨며 귀를 막기도 했고요. 조금 느린 듯 했던 우리 시경이는 여름이 지나갈 때 즈음, “시경

있다고? 2. 체불임금 ・떼인 돈 받으려면? 수당의 모든 것 ・연봉제 계약이면 수당을 안줘도 되나요? ・떼인 돈 신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3. 괴롭힘 ・이런 것도 직장내 괴롭힘인가요? ・폭언, 폭행하는 상사, 어떻게 하죠? ・왕따 따돌림, 마음

중 4층에서 추락해 고관절이 심하게 다쳤고 뇌 손상도 왔습니다. 이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어 지체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2000년 하나뿐인 아들은 이소골의 선천기형으로 태어나 양쪽 귀 모두 잘 들리지 않았고 청각장애 진단을

입니다. 2. 하모니카 30개 - 시즌1 에서는 기초 하모니카 였고, 이번에는 고급 하모니카 입니다. 수업에 오시는 차오름 15명 회원과 근육장애인 환우분들 15명에게 지원 할 예정입니다. 3. 하모니카 가방 30개 - 가방에 하모니카를 넣어서

노동 파업, 3월 6일 3시 이후 일을 멈추는 4주간의 파업을 개별로 진행하고 온라인 액션에 동참해 주세요. 온라인 액션은 각자의 파업 스토리를 인증샷과 함께 게시해 주시면 됩니다. 인증샷 폼은 3월 2일 게시될 예정입니다. 이후 우리의

있었고, 2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두 달 만에 농사일을 하다 쓰러진 병곤 씨. 응급으로 병원에 실려 가... 청천벽력 같은 간암 선고를 받게 되었는데요. 절망 가운데에도 희망을 향한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던 건

초등학교 3학년인 현우(가명)는 만성췌장염과 협심증을 앓고 있는 아버지 그리고 중학교 2학년인 형 현호(가명)와 초등학교 5학년인 누나 현이(가명)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엄마는 4년전 가을, 빚만 남기고 몰래 집을 떠났습니다. 엄마

사망률이 4%까지 높아질 정도로 위험하며 특히 지병이 있거나 가난하고, 연고가 없는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폭염이 어르신들에게 더욱 치명적인 이유는 나이가 들수록 체온조절 기능은 약해지고, 방어기제가 떨어지기 때문에 열사병과 일사병

잘못된 인식들을 변화시키고 2)이를 통해 성소수자 또한 다른 이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진 한 개인으로서 안전하게 스스로를 드러내며 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3) 또한, 제주의 난개발을 규탄하고 4) 성소수자를 비롯하여

되었어요. 2008년 KKS학교는 500여명의 학생들이 고작 4개의 교실에서 8명의 선생님께 수업을 받고 있었어요. 부족한 교실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유치원과 1학년 학생들은 오전 수업을 받고, 2학년부터 5학년의 학생들은 모두 오후에만 학교를

이와 3남매, 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은 모진 환경을 이겨내기엔 불안한 모습입니다. 방수가 되지 않아 비가 새는 집은 비가 오는 날이 거듭할수록 새까만 곰팡이가 벽을 타고 내려옵니다. 마땅한 집에서 살기에는 한참 부족한 4남매를 혼자 책임지는

역량을 갖춘 3명의 사회적기업가를 초대하려 합니다. 워크숍에 참여했던 사회적기업가들 중 이들을 선발하는데에는 현지 파트너 CSIP의 Quang과 하노이웨이브의 2인이 심사위원으로 공정한 5가지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습니다. 4일

제3회 축제 <퀴어자유도시> 이후, 우리는 한해간 축제를 진행하지 않고 잠시 쉬어가기로 결의했습니다. 더 나은 이 다음의 축제, 그리고 축제의 지속을 위해 휴식하고 조직을 재정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 그리고 사회적

50대 4명, 60대 3명, 70대 10명, 80세 이상 22명을 나타났습니다. 집보다 밖이 더 시원하다고 하시며 마을 어귀 느티나무 정자에 앉아 부채 하나에 의지하고 계시는 우리 어르신들을 돌아봐 주세요. 남이 아닌 나의 부모님일수도 있습니다

손자녀 2명을 대리양육하고 있습니다. 손자녀를 위해 아침이면 고기 반찬을 차리고, 아이들을 학교로 보냅니다. 좀 쉬면 좋으련만 할머니는 공공근로를 나가 쓰레기를 줍습니다. “이 마저도 어디야. 내가 일할 수 있다는게... 한 푼이라도 더 벌면

의 최종 스코어 2:0 로 코코넛리그가 종료되었습니다. 2020년, 제2회 감비아 코코넛 리그를 개최합니다.감비아 반줄시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리그에는 감비아 3부~4부에 속해있는 16개의 유소년 팀이 참가합니다. 꿈을 향해 발을

설립 3년, 지금까지 수백명의 가족, 아이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조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대문구에서 진행한 ‘꿈꾸는 아기나무’에서는 80 여명의 영유아 및 예비 부모와 함께 수업을 진행했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화쉼터로 나들이 가요

각종 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 탁구클럽 ‘웰빙’ 입상현황 제4회 구미시장배 장애인탁구대회 입상(단식 1위 3명, 단체전 2위) 2019 안동웅부배 장애인탁구대회 입상(단식 1위 3명, 단식2위 1명, 복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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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이올린을 탁앙상블의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프로젝트를 통해 기부받은 아동 중, 2022년에 6학년이 된 2명의 학생이 성장을 하여 3/4 바이올린이 연습하기에 맞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신과 맞지 않은 사이즈의 악기를 계속 사용하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