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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노부부의 기억하기 좋은 날

    수급권자이자 중랑구에 거주하는 77세, 김옥자(가명) 어르신에게는 함께 사는 남편이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입니다. 김옥자 어르신이 25살이 되던 해, 남편의 반듯한 모습과 자기를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고, 반해 결혼하고 남편을 쏙 빼닮은 어여쁜 딸을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14,200
  • 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말씀하신 “처음에 돌잡이 때 걷지를 못해서 그냥 걷는 나이가 아니여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25살 되면서 폐 기능, 심장기능과 손가락 등 몸에 있는 근육들까지 망가졌습니다.” 재현(가명) 씨의 소원은 남

    한국근육장애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391,800
  • 어떤 동물도 해를 입지 않는 사회, 함께 만들어가요

    위해 빌려주는 대마(貸馬)가 되었습니다. 말의 평균 수명은 약 25년이지만 사망 당시 까미의 나이는 여섯 살, 사람 나이 25살이었습니다. 촬영장에서의 까미의 삶은 망가지면 버려지는 소품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까미가 죽기 몇 주 전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286,000
  • 동협 씨의 잘라낼 수 없는 희망

    정말로 절단했을 때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까 걱정스러워요." - 동협 씨 7년이 지난 지금. 동협 씨는 어느덧 25살 청년이 되었는데요. 지난 방송에서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받은 혈관 조영술. 지금까지 19번의 혈관 조영술을 잘 받고 팔의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805,000
  • 가족을 지키고 싶은 명희 씨의 소원

    지닌 남편(62세), 중증 지적 장애의 아들 형민(30세) 씨까지. 집에서는 아픈 가족이 명희 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5살 꽃다운 나이에 남편 상근 씨와 가정을 꾸린 명희 씨. 청년 시절 사고로 한쪽 시력을 잃은 남편이었지만 성실하고 믿음직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3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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