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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까지 진행되고 이기간은 한국 일본군 성노예 기림일(8월 14일)글렌데일시 한국 위안부 기림일(7월 30일)이 있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이 행사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LA있는 여러 한인회는 물론 많은 단체들이 함께 합니다. 위

행사는 소녀상을 널리 알리고, 기리며 위안부 역사를 알리기 위한 글렌데일시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글렌데일 시 중앙 도서관내 전시장에서 한국과 미국 대표적인 현대미술작가들이 참여하는

2018년 7월 10일 영남지역(경상도/대구/울산/부산)에서 숨죽여 살아가던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모였습니다. 청소년과 성소수자, 2가지의 정체성을 동시에 가진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이야기하고 또 이제는 어떻게 우리의 인권을 요구할지도 고민해

2020년 7월까지 총 650여 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총 30회, 5억7,25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습니다. 대한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을 대우해주는 것이 우리 사회의 부족한 역사인식을 개선하는 중요한 시작입니다

수 있도록 웃음꽃을 피워 드리자,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게 따뜻한 동네가 되게 하자는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7월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12월 김장김치 나눔 행사, 올해 1월에는 설 나눔 키트를 전달 드렸습니다. "어떻게 알고 나

주제: 어제, 오늘, 내일 3. 캠프 기간: 2023년 7월 2일 ~ 7월 8일 4. 캠프 장소: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세계농아청년캠프는 세계농아청년회(WFDYS)가 주최하는 행사로 농청년 만 18세~30세를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농인의 언어인

2019년 7월 14일부터 20 일까지 “수어언어권리”에 대한 주제로 캠프를 개최합니다. 국내에 있는 농 청년뿐만 아니라 세계에 있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농 청년들을 모집하여 차별받고 있는 농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다 양한 주제인 인권, 취업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날 모든 문화예술 형식을 아우르는 가장 중요한 유럽 문화 행사 중 하나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 남동부 스폴레토 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어의

시음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으로 전시회를 하며, 나눔행사를 진행합니다. 산모들의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합니다. 인 원 :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 총 45명 일 시 : 2021년 7월 ~ 8월 / 2일간 진행 예정 장 소 : 조합에서 운영

지난 7월 폭우로 인하여 오송 지하차도에서는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냉방시설 없이 일하던 젊은 노동자는 폭염 속에 사망했습니다. 기후 위기가 낳은 참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여전히 기후 변화는 진행 중이며 이러한 공포스러운 현상

지난 7월 말 옥탑 콘크리트 시공까지 마쳤습니다. 이제 벽돌을 쌓고 방음이 가능한 칸막이를 설치한 후, 점차적으로 음향이나 조명시설을 갖춘 상설 공연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빠듯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건물을 짓고 장애인주차장과 녹지 공간 확보

학교 행사에 참가하고, 둘이서 다정하게 가족 사진을 찍으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엄마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병준이는 엄마를 잘 따르는 아이가 됐습니다. 병준이 가족은 어느 가족보다 모자의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불행은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추도 행사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2003년 일본변호사연합회는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일본 정부 책임이라며 고이즈미 당시 총리에게 진상 규명과 사죄를 권고합니다. 비록 소수이지만, 일본의 양심적인 의원들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