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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탐구 집 시즌3
EBS1 다큐멘터리 화 오후 9:55 2020.3.31~
소개
건축 전문가와 함께 집을 둘러보면서 집주인들의 삶과 집의 건축에 대해 관찰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
정재응(기획), 이재우이호(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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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씨의 사진첩

    사들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들이 일하러 갔는데 (밭일을) 안 할 수가 있어야지. 내 약 값이라도 벌어야죠.“ - 김길예 씨, 어머니 아들이 고물상에 나가면, 어머니 김길예 씨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밭으로 나갑니다. 부족한 살림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3% 총 모금액 719,479
    모금후기
  • 내 옆에 있어주오

    무섭게 집으로 돌아온 종삼 씨는 도착하자마자 아내의 식사부터 챙깁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칼국수. 젊은 시절 은주 씨가 종삼 씨에게 자주 해줬던 음식이라는데요. 오늘은 남편이 아내를 위해 칼국수를 만들어 봅니다. 종삼 씨는 왼손 가위질로 서툴게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2% 총 모금액 469,500
    모금후기
  • 아내가 꿈꾸는 바다

    환경입니다. 집 건물 또한 오래되기는 마찬가지여서 남편이 침대에 누워 하루 종일 바라보아야 하는 벽면에는 누수로 인한 얼룩이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방 건너 부부가 어망을 만들며 작업했던 공간도 겨우 나무막대로 지붕을 지탱만 하고 있는 상태라.. 이곳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1% 총 모금액 244,600
    모금후기
  • 터널 끝의 빛

    씨의 집.작은 방, 잡다한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짐들 위로 약들이 펼쳐져 있는데요. 항생제, 진통제, 눈약에 당뇨약까지,, 먹는 약이 많아 뭘 먹는지도 모르고 먹는다는 춘우 씨 물이 닿으면 괴사가 되는 발가락을 봉지로 묶고 고장 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4% 총 모금액 954,450
    모금후기
  • 아들바라기 엄마의 선택

    받고,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와 한글 공부를 이어갑니다. 엄마 정미씨의 바람은 지환이가 한글, 숫자를 익혀 사회에 나가 사기당하지 않고, 제 몫을 해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환이도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매일 엄마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6% 총 모금액 1,363,071
    모금후기
  • 신생아 현서와 곰팡이

    함께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497회 <신생아 현서와 곰팡이 집> 편에서는 낡은 곰팡이 집에 살고 있는 신생아 현서와 그 가족의 이야기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0
  • 12살 세권이가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이유

    나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지만, 형편이 여의찮은데요. 아픈 할머니와 엄마 해인 씨를 대신해 할아버지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 재성 할아버지(63)는 매일 새벽 3시부터 병원 청소 일을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인 씨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893,542
  • 몸 안에 갇혀버린 스물두 살 승원 씨의 꿈

    터라 집을 수리할 여력도 없습니다. 승원 씨의 유일한 바람은 더 이상 건강이 나빠지지 않는 것.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는데요. ‘기적을 믿지 않는다’는 말로 자신을 다독이는 승원 씨. 오늘보단 내일은 조금 더 나으리라. 실낱같은 희망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901,900
  • 천안함 마지막 생존자 어머니의 눈물

    병원과 집을 오가며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병원비가 제일 걱정이에요. 생활이 안 좋은 상태에서 병원비가 계속 들다 보니 계속 빚으로 남는 거죠"- 엄마 멀쩡하던 아들이 걸을 수 없게 되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669,700
  • 아이들의 소리 없는 외침

    밝히고 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한 아이를 학대로부터 구해내기 위해서는 주위 어른들의 세심한 관찰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2021년 4월 13일 인천의 한 모텔에서 신생아가 심정지에 뇌출혈로 생사에 기로에 서게 된 아동학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0,000,000
  • 학교에 가고 싶은 17살 소년

    한순간에 집이 학교가 되어버린 준호. 열악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준호는 하루빨리 몸이 나아져 학교에 가는 그날만을 꿈꾸고 있습니다. 항상 보디가드처럼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아빠가 있기에 온 힘을 다해 버티고 있는데요. 아빠 성주 씨는 지쳐 쓰러지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후 집에서 지내는 동안 엄마의 다리 상태가 더 나빠지고 만 건데요. 당장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는 걸 아는데도 계속 미뤄지는 상황에 아들은 애가 타고... 엄마는 귀한 아들을 자신이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엄마 평엽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100년 넘은 흙집에 사는 유복례 할머니

    깨끗한 집에서 살아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할머니... 100년 넘은 흙집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유복례 할머니와 아들 위성례 씨가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834,500
  • 지현아, 엄마가 지켜줄게

    좋은 집에서 조금 더 편안하게 생활하고 싶고 엄마가 해보지 못한 걸 제가 대신 이뤄주고 싶어요. 누나한테 저는 정말 제 심장이나 이런 거 그냥 다 내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동생 승환이 누구보다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534,200
  • 보육원에 사는 어느 형제의 소원

    홀로 집에 있는 아빠의 건강은 걱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보육원에서 지내는 상황이지만 자신들보다 아빠를 더 걱정하는 착한 성철이 성진이가 언제쯤이면 다른 아이들처럼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까요? "엄마 아빠가 없으니까 동생을 챙겨야 할 사람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마흔네 살 귀염둥이 아들 철호!

    아빠 집에서 매일 노래를 부른다는 철호 씨. 노래를 부를 때가 철호 씨에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아픈 기억도 잠시 잊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매일 같은 시간 경련을 줄여주는 약을 먹으며 발작을 관리해야 하는 철호 씨. 매일 쓰러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114,800
  • 할머니의 꽃, 별하

    하면서 집을 나가버려 할머니 혼자 어린 손주 다섯을 키워야 했습니다. 힘들지만, 소중한 다섯 손주를 열심히 키웠는데요. 어느 날, 고등학생이었던 둘째 손녀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은 손녀는 핏덩어리의 아기를 할머니 품에 맡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667,500
  • 8살 쌍둥이 형제의 소원

    그만두고 집에서 쉬라는 말을 들었어야 했나... 이런 자책을 많이 했어요." -엄마 중학교 동창으로 만나 부부가 된 아빠 석민 씨와 엄마 희정 씨. 결혼 후 부부는 쌍둥이 아들을 가지게 되었고, 아이를 누구보다 기다려온 부부는 쌍둥이 만날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28,700
  • 굳세어라! 엄마 계순 씨!

    화장실까지. 집을 수리하고 싶지만, 엄마 계순 씨가 홀로 농사일해서 버는 소득으로는 네 식구의 생계비도 벅찬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마땅한 치료제조차 없는 희소 난치병을 앓고 있는 형제가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해서 병원비도 만만치 않은데요. 막막한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917,300
  • 엄마의 눈과 손이 되어주는 12살 지은이

    어떻게 집을 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극심한 생활고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송희 씨... 아이들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 게 다 자신의 잘못인 것만 같아 미안하기만 한데요. 아이들은 점점 커가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00
  • 우리 절대 쓰러지지 말자!

    식구는 집 근처에 버려진 폐지를 줍곤 하는데요. 긴 투병으로 생긴 빚 때문에 벼랑 끝으로 내몰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일입니다. 지금보다 경제 상황이 더 심각했을 땐, 남들이 손대지 않은 식판까지 챙겨서 먹어야 했었는데요. 최악의 순간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하늘이 준 선물 내 사랑 해담이

    있는 집마저 비워줘야 해서... 올겨울 해담이와 살 곳을 찾아야 하는데요. 현재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이사 갈 곳도 마땅치 않은 상황. 앞날이 보이지 않지만 엄마 주희 씨는 어떻게든 해담이와 함께하고픈 마음뿐입니다. ”해담이 병명은 뇌성마비라는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578,400
  • 생사의 기로에서 콧줄로 사는 지호

    지호. 집에서도 맥박산소 측정기를 몸에 장착하고 있어야 할 만큼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요. 지호는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종일 누워있고, 입으로 음식을 삼키는 것도 어려워 콧줄로 미음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욕창이 생길 위험이 있어 지속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248,300
  • 섬마을 승기네 가족 이야기

    마음은 집에 가 있는데요. 혹시 엄마가 없는 사이 어린아이들과 남편에게 무슨 일이 생기진 않을까... 늘 걱정뿐이라는 마티후에 씨... 그래도 늘 한결같이 웃으며 일하고 아이들을 잘 보살펴 섬에서는 칭찬이 자자한데요. 마티후에 씨의 소원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42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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