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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초등학교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일반가정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대전에서 진행되는 캠프는 베트남 엄마를 둔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강점을 찾고 나를

계시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어르신들의 심리적 건강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보건의료통합봉사단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몸 건강은 물론, 마음 건강까지 챙겨드리려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식물 화분에 직접 이름도 짓고, 그림도 그려 ‘나만의

연대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발표한 '2020년 겨울철 에너지빈곤층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펜데믹(코로나19)의 확산 속에 취약계층 10가구 중 7가구의 에너지 소비는 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조사대상의 가구 유형은 노인세대가 82%

있도록 시간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정착이 되면 적은 양으로도 생태계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따뜻한 봄 기운이 감도는 4월 13,800개의 흙꽁이를 가지고 하천으로 갑니다. 4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한 달 동안 전국 25곳의

12시. 서울 한복판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리는 수요시위. 1992년부터 시작해, 28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세계 최장기 시위입니다. 그 곳에는 수요시위를 바위같이 지키는 이젠, 할머니가 되어버린 일본군’위안부’ 소녀들이 있고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