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복지사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께서 하루에 8시간 이상을 매주6일 이상 생활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보다 오랫동안 생활하는 아동센터의 책장을 같이가치를 통해서 선물받는 다면 더 안전하고 정리된 환경에서 생활할수있는 기회가 생겨요. 같이가치를

일반아동이 20%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센터에 오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집에갈 시간이 되어 가자고 이야기 해도 "센터에서 잤으면 좋겠다~ 쌤 퇴근하지 말아요, 늦게가요~~" 대답하는 아이들.. 어쩌면.. 가정에서 느끼지

때마다 책장에서 동화책을 챙겨와 읽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또는 학교나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함께 책을 읽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린 시절 즐겁게 읽었던 동화책은 우리에게 너무 당연하고 익숙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 아이

지역 아동센터는 37명의 아이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공부하거나 밥 먹을 때 사용하는 책상들이 대부분 망가지고 흔들려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테이프와 휴지 롤을 이용해 책상다리를 고정시켰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그것만으로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꿀 수 있도록 책·걸상, 책장이 갖춰진 공부방을 선물해 주세요~ 위탁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경상북도에서 친부모의

지역아동센터는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도서산간지역에 위치한 '우리의 공간'은 점점 좁혀져가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상 그 흔한 학원이나 가게 하나 없는 이 곳은 늘 배움의 기회가 부족하고, 먹고 싶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