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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wiki 여 - 나무위키 표준어에서 주로 '-요'가 들어갈 자리에 많이 쓰인다. 충청도 지역에서 주로 쓰는 사투리 어미이다. 전라도에서도 쓰인다. 충청남도 및 충청북부 지역에서 보통 '-유'라고도 많이 한다. 충청도 사투리 중 '~겨', '~거여'도 '~거요'에서 온 것이다. 구성 ㅇ+ㅕ 순우리말 1자 한자어 한자 ㅕ, 한글의 모음 외국어 고유명사 2024.04.05 웹문서 검색 더보기 餘 - 나무위키 余 - 나무위키 korean-pronunciation.tistory.com 우리말의 장단음을 공부하는 블로그 [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단음(短音)] 餘 남을 여 경:) 餘光 [여광] 餘(남을 여), 光(빛 광) 餘技 [여기] 餘(남을 여), 技(재주 기) 餘年 [여년] 餘(남을 여), 年(해 년) 餘念 [여념] 餘(남을 여), 念(생각 념:) 餘談 [여담] 餘(남을 여), 談(말씀 담) 餘黨 [여당] 餘(남을 여), 黨(무리 당) 餘德 [여덕] 餘(남을 여), 德(큰 덕) 餘毒 [여독] 餘(남을 여), 毒(독 독... 2023.11.27 블로그 검색 더보기 [고등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 단음(短音)] 殘 남을 잔 gall.dcinside.com mini soopinternet 근데 딸햄도 이럴 때 저렇게 버리면 주변에 남을 여겜비 없긴함 ㄹㅇ 2024.04.24 전체보기 얼른 자발적 치매로 남을 속 여 야 해 deco!!! 여고생 뜻 알아옴 餘苦生 즉 남을 여, 쓸 고에 날 생 고생이 남은 사람들, 즉 야근(내지는 잔업)하며 고생하는 출근충들을 이르는 단어였음 streambook.tistory.com 리드북 남을 잔 / 남을 여 하다가 남은 일 / 근무 시간이 끝나고 나서 더 하는 작업 잔등殘燈 - 밤늦게 심지가 다 타고 남은 희미한 등불 잔량殘量 - 남은 수량 잔여殘餘 - 남을 잔 + 남을 여 - 남은 것 - 잔여물 / 잔여임기 잔류殘留 - 남아 머무름. 뒤에 처져 남아 있음. 잔멸殘滅 - 쇠잔하여 다 없어짐 잔당殘黨 - 패하거나 망하고 남은 무리... 잔루 남을 잔 남을 여 2023.06.16 songmonghee.com 지식인머니 142143 申 납 신 / 深 깊을 심 / 眼 눈 안 / 暗 어두울 암 / 壓 누를 압 / 液 진 액 / 羊 양 양 / 如 같을 여 / 餘 남을 여 / 4급II한자 申 납 신, 深 깊을 심, 眼 눈 안, 暗 어두울 암, 壓 누를 압, 液 진 액, 羊 양 양, 如 같을 여, 餘 남을 여 申 납 신 1. 납. 2. 펴다. 3. 알리다. 4. 아홉째 지지. 신고 - 국민이 행정 관청에 일정한 사실을 보고함. 신시 - 12시의 아홉째 시. 오후 3시~5시까지의 동안. 신청 - 단체나 기관에 대하여 어떠한 일이나 물품... 4급한자 餘남을여 如같을여 羊양양 液진액 壓누를압 暗어두울암 眼눈안 深깊을심 申납신 2024.01.31 blog.naver.com rule1000님의블로그 윤달 윤, 남을 여, 이룰 성, 해 세 아가7/1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숙련공의 손이 만든 구슬꿰미 같구나 남을 여, 넉넉하다 먹을 식, 밥사+ 나 여, 남을 여, 넉넉할 여 이룰 성,성숙하다, 나아가다,어른이 되다, 살찌다, 우거지다, 무성해지다,크다, 큰, 정성, 진보하다 다스리다,익다,성숙하다 1... 2024.05.27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안영회 습작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사람도 해를 닮아 살을 뻗어나가는 것이 삶이다 순리대로 살리는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 '4. 사람'부터 이어갑니다. 한국말에서 ‘사람’의 옛말은 ‘사라ᆞ감’이고, ‘살리다’의 옛말은 ‘사라ᆞ다’이다. ‘사라ᆞ감(사람)’은 ‘사라ᆞ는(살리는)’ 일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일을 하는 임자를 뜻하는 말이다. 가운데 아를 빼고 '사라감'이라고 읽어 보면 살아가는 행위를 뜻하는 '삶'과 같은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주체를 뜻하는 데 쓰여도 뜻이 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포기말 단위로 보겠습니다. ‘사람’은 온갖 것이 가진 살리는 힘을 살려 쓰기 위해서 갖가지 것을 짓거나 만드는 따위의 일을... 막강한 허구의 힘이나 허상의 힘을 운반하는 언어 다음 포기말을 읽을 때에서 다른 책들을 읽으며 얻은 생각이 결합합니다. 사람은 온갖 것이 가진 살리는 힘을 살려서 문화를 가꾸고 문명을 일구는 일을 해왔다. 이를 테면 <대체 뭐가 문제야>를 읽고 <허상의 문제로 다루는 힘 그리고 유머라는 지능의 날개>를 쓴 덕분에 살리는 힘 중에서 '허상의 문제로 다루는 힘'이 막강하다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그 문제를 허상의 문제로 전환하여, 그 상황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봄으로써 우리 자신을 문제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떠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허상과 허구[2... 사람은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끊임없이 살아간다 다음 포기말을 읽다 보면 '끊임없이'는 분명하지만 '살아가는 일'을 하는 것일지 의문이 듭니다. 사람은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끊임없이 살아가는 일을 한다. 또다시 일상(日常)에 대해 생각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때 썼던 글을 찾아보니 <일상은 단편이 아니라 선물처럼 주어지는 시간의 연속이다>에 썼던 표현 중에 '감정을 지켜보며 순간을 운전하기'가 눈에 띕니다. 마음의 소리를 듣다 보면 '살아가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다시 최봉영 선생님 글로 돌아갑니다. 한국사람은 사람이 살아가는 일을 하는 것을 크게 두 가지... 끊임없이 살아가는 일의 다양한 양상 두 번째인 '~면서 산다'를 설명하는 다발말[4]을 봅니다. 나. 한국말에서 <사람이 –면서 산다>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벌이는 온갖 일을 담아내는 말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벌이는 온갖 일을 <사람은 –면서 산다>와 <나/너/그/우리/남은 –면서 산다>에 담아서 이렇게 또는 저렇게 말한다. 평소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던 '~고'와 '~면서'이 구실 차이를 깨달으면서 다시 한번 한국말의 고유한 겿씨말의 힘을 떠올립니다. 제 마음을 읽은 듯이 최봉영 선생님의 예시 문장이 쭉 이어집니다. # <사람은> <일하면서> <산다>. # <사 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 또는 어떤 일을 벌이는 것 마지막 '살'의 풀이입니다. 한국말 ‘살다’와 ‘살리다’에서 볼 수 있는 ‘살’은 빛살, 햇살, 물살, 화살 따위에서 볼 수 있는 ‘살’과 바탕을 같이 하고 있다. ‘살다’와 ‘살리다’에서 ‘살’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 또는 어떤 일을 벌이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어원으로만 존재하는 공통적인 패턴을 느낄 수 있도록 구글링으로 찾은 관련 이미지와 사전의 풀이를 같이 펼쳐 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허상의 문제로 다루는 힘 그리고 유머라는 지능의 날개>를 효과를 톡톡히 봅니다. 이런 ‘살’이 무엇을 뜻하는지... '4. 사람'부터 이어갑니다. 한국말에서 ‘사람’의 옛말은 ‘사라ᆞ감’이고, ‘살리다’의 옛말은 ‘사라ᆞ다’이다. ‘사라ᆞ감(사람)’은 ‘사라ᆞ는(살리는)’ 일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일을 하는 임자를 뜻하는 말이다. 가운데 아를 빼고 '사라감'이라고 읽어 보면 살아가는 행위를 뜻하는 '삶'과 같은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주체를 뜻하는 데 쓰여도 뜻이 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포기말 단위로 보겠습니다. ‘사람’은 온갖 것이 가진 살리는 힘을 살려 쓰기 위해서 갖가지 것을 짓거나 만드는 따위의 일을... 사람 삶 햇살 2024.05.14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상헌 나서경 상헌 나서경 - 카카오스토리 7 내 마음에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나의 '여지'를 늘리는 데 힘 쓰시길 바래봅니다. '여지(餘地)'란...? 남을 여 , 땅 지 , 약간 남는 공간이란 뜻으로 살면서 힘들지 않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힘 드는일이... 2024.05.24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인문・교양 크리에이터 보기
YS blog.naver.com/yeo_seon 네이버 블로그 남을 여, 줄 선 @yoejinjinzara._ blog.naver.com/yoejin0312 네이버 블로그 餘 남을 여 , 珍 보배진 더 넓은 세상을 향해서 blog.naver.com/folkpicture 네이버 블로그 남을 여 넉넉할 유, 나그네 여 놀 유 사이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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