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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영화제에서 상영 모든 제작 과정에서는 한국 수어통역사, 촬영 및 편집 활동가들의 길고 긴밀한 소통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진1. 인천인권영화제 사무실에서 한국수어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 정면에서 보이는 벽 가운데 초록색 배경천이 설치

메시지를 인형극으로 만들어 사람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기획 및 배경, 소품, 음향,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모든 활동은 아동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아동의 시각에서 재 해석하였으며, 한 인격체로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기종을 설치할 거예요. 카메라는 동식물이 자주 관찰되는 장소에 둘 거예요. 주 1회에 촬영된 클립본을 정리해서 편집한 뒤 유튜브에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이 영상들은 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더욱 재밌고 생생한 교육 자료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 무인

합니다. PLAN -12월 19일 : 촬영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 대관 완료) - 1월 30일 : 컨텐츠 완성(영상 촬영 편집 및 해설자 대본, 레퍼토리 완성) -2월 : 순회처 모집 및 프로그램 실행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렵지만, 그

영상편집 어플에서 영상을 제작하므로 음향을 별도로 녹음하지 않고 어플의 음향을 활용하여 제작하면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2021년에는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와 함께 제작을 하였습니다. 큰별지역아동센터와 즐거운지역아동센터

스트리밍과 편집영상을 포함해 벌써 40편을 제작했고 송국을 이용하는 회원분들을 비롯해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구독자분들을 만났습니다. 온라인 개관을 접한 회원들은 집에서도 '연결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다시 지역사회에 나갈 용기를 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