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namu.wiki 창경궁 명정전 - 나무위키 2 창경궁의 정전.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 의식을 거행하는 곳이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와룡동, 창경궁) 분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궁궐 지정연도 1985년 1월 8일 제작시기 조선 광해군 8년(1616) 개요 역사 정문 구조 기타 대중매체에서 2024.05.20 웹문서 검색 더보기 창경궁 명정문 - 나무위키 창경궁 홍화문 - 나무위키 moderndaddy.tistory.com 모던대디의 생생정보 [조선 5대 궁궐]창경궁의 역사와 건축물 관람 정보 창경궁의 역사 조선의 3대 왕인 태종이 1418년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으로 물러날 때 창덕궁 옆 현재 창경궁 자리에 별궁을 지어 거처로 삼으면서 그 이름을 수강궁(壽康宮)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1483년 조선의 9대 왕인 성종이 세 명의 대비(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덕종의 왕비 소혜왕후, 예종의 왕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수강궁을 크게 확장하고 궁의 이름을 창경궁( 昌慶宮)이라 하였습니다. 창경궁은 창(昌: 창성할 창), 경(慶: 경사 경)이라는 글자 그대로 '창성(기세가 크게 일어나 잘 뻗어 나가다)하고 경사스럽다'는 뜻을 가지 홍화문 홍화문 전경 ⓒ 궁능유적본부 창경궁의 정문은 홍화문(弘化文)입니다. 경복궁의 광화문, 창덕궁의 돈화문, 경운궁(현재 덕수궁)의 인화문, 경희궁의 흥화문과 같이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의 이름에도 글자 '化'(될 화)가 들어있습니다. 홍화문의 ‘홍화’는 ‘조화를 넓힌다’, 즉 덕을 행하여 백성을 감화시키고 널리 떨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홍화문 ⓒ 궁능유적본부 홍화문은 국왕이 직접 백성들을 만났던 곳이기도 한데요, 영조는 1750년에 균역법(均役法)을 시행하기 전 홍화문에 나가 양반과 평민들을 만나 세금제도의... 명정전 명정전 전경 ⓒ 궁능유적본부 명정전(明政殿)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과거시험, 궁중연회 등 중요한 국가행사를 치르던 곳으로, ‘명정’은 ‘정사를 밝힌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명정전은 성종 때인 1484년에 지어졌고,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때인 1616년에 재건되었는데, 현재 궁궐의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명정전 ⓒ 궁능유적본부 경복궁의 근정전과 창덕궁의 인정전은 중층 규모이지만 명정전은 단층으로 지어졌는데, 이는 창경궁이 정치공간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지은... 문정전 문정전은 임금이 신하들과 회의를 열고, 국가정책의 의견을 나누던 편전(집무실)으로, 동향인 명정전과 달리 남향 건물입니다. 문정전은 편전이면서도 국상이 났을 때는 시신을 모시는 빈전이나 신주를 모시는 혼전으로도 자주 쓰였습니다. 문정전 전경 ⓒ 궁능유적본부 문정전은 영조 때 사도세자가 뒤주 갇힌 채 죽은 비극적인 일이 벌어진 곳이기도 한데, 문정전이 빈전이나 혼전으로 쓰이게 된 데에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문정전 전경 ⓒ 궁능유적본부 함인정 명정전 뒤편으로 복도가 연결되어 있고, 그 복도 끝에 있는 문인 빈양문(賓陽門)을 나서면 보이는 넓은 빈터에 높은 기단의 함인정(涵仁亭)이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함인정은 임금이 문무 과거에 급제한 신하들을 접견하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함인정 ⓒ 궁능유적본부 함인정(涵仁亭)이라는 이름에는 '세상이 임금의 어짊과 의로움에 흠뻑 젖는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함인정 전경 ⓒ 궁능유적본부 경춘전과 환경전 함인정 뒤편으로 경춘전과 환경전이 있습니다. 경춘전은 대비(선왕의 왕비)의 일상 생활공간인 침전이었고, 환경전은 왕의 침전이었습니다. 원래 두 건물은 각기 행각을 두른 독립된 영역을 가졌었는데, 현재는 행각이 없어 두 건물이 한 공간 안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경춘전과 환경전 야경 ⓒ 궁능유적본부 환경전은 1830년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가 갑자기 죽었을 때 그 시신을 모신 빈궁으로 쓰였는데, 이곳에서 불이 나서 경춘전, 양화당, 함인정, 숭문당, 영춘헌까지 피해를 입었고 효명세자의 시신이 있던 관도 겉이... 통명전 通明殿)은 왕비가 일상생활하던 침전으로 내전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심이 되는 건물입니다. 통명전 가운데 세칸은 대청마루를 두고 양 옆에 온돌방을 두어 왕과 왕비의 침실로 썼습니다. 통명전의 ‘통명’은 ‘통달하여 밝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통명전은 창경궁에 남아 있는 전각 중 유일하게 용마루(건축물의 지붕 중앙에 있는 주된 마루)가 없는 건물입니다. 통명전 전경 ⓒ 궁능유적본부 통명전은 월대 위에 기단을 형성하고 그 위에 건물이 올려져 있고, 연회나 의례를 열 수 있는 넓은 마당에는 얇고 넓적한 박석(薄石)이... 양화당 양화당(養和堂)은 통명전과 함께 내전의 한 공간으로 사용되었는데, 양화당 의 ‘양화’는 ‘조화로움을 기른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양화당은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피난했던 인조가 돌아와 거초로 삼았던 공간으로, 25대 철종의 왕비 철인황후 김씨가 이곳에서 세상을 떠난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양화당은 1830년(순조 30) 화재로 소실된 것을 1834년(순조 34)에 재건한 것입니다. 양화당 전경 ⓒ 궁능유적본부 양화당 ⓒ 궁능유적본부 영춘헌, 집복헌 영춘헌과 집복헌 전경 ⓒ 궁능유적본부 영춘헌(迎春軒)과 집복헌(集福軒)은 창경궁의 생활 공간으로 사용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남향인 영춘헌은 내전 건물이고, 집복헌은 영춘헌의 서쪽 방향에 5칸으로 연결된 서행각인데, 영춘헌의 ‘영춘’은 ‘봄을 맞는다’라는 뜻이고, 집복헌의 ‘집복’은 ‘복을 모은다’라는 뜻입니다. 영춘헌 ⓒ 궁능유적본부 영춘헌은 정조가 왕위에 오른 후 자주 머물렀던 곳으로 독서실 겸 집무실로 사용하였고, 1800년 이곳에서 승하하였습니다. 집복헌은 사도세자와 순조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춘당지 춘당지 전경 ⓒ 궁능유적본부 창경궁 내에는 상당한 규모의 연못인 춘당지(春塘池)가 있습니다. 춘당지는 현재 두 개의 연못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원래는 뒤쪽의 작은 연못이 조선시대 때부터 있었던 본래의 춘당지(소춘당지)입니다. 춘당지 전경 ⓒ 궁능유적본부 본래의 춘당지 앞쪽 큰 연못은 원래 왕이 몸소 농사짓는 의식을 행했던 내농포(內農圃)에 속한 11개의 논이 있었던 곳으로, 이곳에서 왕이 직접 쟁기를 잡고 소를 몰며 논을 가는 시범을 보임으로써 풍년을 기원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1909년 일제가 창경궁을 훼손할 때... 대온실 대온실 전경 ⓒ 궁능유적본부 대온실(大溫室)은 1909년에 완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로, 철골구조와 목조가 혼합된 구조체를 유리로 둘러싼 서양식 온실입니다. 준공 당시에는 열대지방의 관상식물을 비롯한 희귀한 식물을 전시하였다고 합니다. 1986년 창경궁 복원 이후에는 국내 자생 식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대온실 전경 ⓒ 궁능유적본부 대온실 내부 ⓒ 궁능유적본부 다른 궁궐 이야기 [조선 5대 궁궐]경복궁의 역사와 건축물 관람 정보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경복궁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경복궁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으로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그런 만큼 경복궁은 한국moderndaddy.tistory.com [조선 5대 궁궐]덕수궁의 역사와 건축물 관람 정보오늘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과 함께 조선 시대의 5대 궁궐 중 하나로 불리는 덕수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덕수궁의 역사 현재 우리가 덕수궁이라고 부르는 궁궐의 원래 moderndaddy.t 36 홍화문 전경 ⓒ 궁능유적본부 창경궁의 정문은 홍화문(弘化文)입니다. 경복궁의 광화문, 창덕궁의 돈화문, 경운궁(현재 덕수궁)의 인화문, 경희궁의 흥화문과 같이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의 이름에도 글자 '化'(될 화)가 들어있습니다. 홍화문의 ‘홍화’는 ‘조화를 넓힌다’, 즉 덕을 행하여 백성을 감화시키고 널리 떨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홍화문 ⓒ 궁능유적본부 홍화문은 국왕이 직접 백성들을 만났던 곳이기도 한데요, 영조는 1750년에 균역법(均役法)을 시행하기 전 홍화문에 나가 양반과 평민들을 만나 세금제도의... 창경궁 4.8 리뷰 829개 창경궁 한국의 궁궐 아이와 가볼만한 곳 조선시대 5대 궁궐 광화문 주변 볼거리 삼청동 주변 볼거리 2024.05.27 블로그 검색 더보기 산과 자연 그리고 나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한양궁궐 야경 탐방 1편 창경궁 36 생활하던곳이다 함인정 이곳은 임금이 신하를 만나고 과거 시험이든 경연을 하였던곳으로 영조때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들과 이곳에서 접견한곳이다 홍 화 문 (弘 化 門) 보물 384호 창경궁의 정문으로 넓고이롭게 한다 덕을 행하여 백성을 감화시키고 널리 펼친다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춘당지 춘당지에 반영된 나무숲 2024.05.25 산마조아 바른셈 →등산 국 내외 여행! 그 일상을 담다.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서울 창경궁,창덕궁 진솔하게 돌아보기 44 격하되었다가 1983년 근대 문화유산 창경궁으로 환원된 모습입니다. ※창경궁 관람 요금표와 특별관람 요금표 무료 및 할인대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弘化門)으로 들어가 봅니다. 홍화문 앞에서.. 효심이 깊었던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 씨의 회갑을 기념하여 백성들에게 손수 쌀을 나누어... 창경궁 창덕궁 경춘전 돈화문 창경궁 문정전 창덕궁 인정전 함인정 홍화문 대한민국 세계문화유산 돌아보기 선정전 진선문 2024.03.05 ipbg1.tistory.com 바람의 길 ② 창덕궁, 창경궁- ( 2024.05.30 ) 69 국보 제226호 ) 명정전 명전문 명전문에서 바라보는 명전전 홍화문 홍화문 & 옥천교 명전문, 명전전 방향 옥천(玉川) 옥천교 홍화문(弘化門) 창경궁 홍화문은 창경궁의 정문으로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은 건물이다.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타,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고 지금 있는 건물은 그 뒤로도 여러... 2024.06.03 ② 창덕궁, 창경궁- ( 2023.10.28 ) ① 창덕궁, 창경궁- ( 2024.05.30 ) 푸른들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서울 고궁길/종묘.창경궁.창덕궁 34 종묘 정문 옆 이상재 동상을 보면서 간다. 담장 유구 설명을 읽어본다. 종묘 담길에서 창경궁 담길로 오른쪽은 서울대 병원. 창경궁 정문 홍화문. 보물인 옥천교를 지난다. 싱그러운 숲길이 좋다. 예비 부부의 웨딩 촬영이 아름답게 보인다. 백송을 배경으로. 춘당지. 남산도 잘 보이고. 창경궁에서 창덕궁으로. 창덕궁... 2024.04.19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곽한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창경궁> 힐링 탐방기 1편 1. 서울대학교병원 : 경모궁 터와 창경궁 전경 창경궁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에는 사도세자의 사당인 경모궁 터가 있다. 책 안 읽어 봤으면 정말 오래도록 몰랐을 사실. 그래도 정말 빈 터만 있는 것은 아니고, 기단과 경모궁 정문이 남아있었다. 하지만 많은 것이 사라진 상황이어서 그런지, 창경궁 안에서는 못 느꼈던 감정, 오직 이곳에서는 사도세자의 비극적 삶이 떠올라 마음 한편이 시리더라. 이를 지나, 창경궁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병원 건물에 들어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층까지 그저 앞만 바라보고 올라갔다. 왜냐고? 창경궁을... 2. 홍화문 그리고 선인문, 월근문, 집춘문 통상 궁궐의 정문은 남향이지만,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은 지세에 맞혀 동향이다. 홍화문과 같은 라인, 즉 대로변에는 홍화문의 왼편에는 선인문, 오른편에는 월근문과 집춘문이 있다. 홍화문(弘化門) 창경궁의 정문으로 홍화(弘化)는‘조화를 넓힌다’, 즉 덕을 행하여 백성을 감화시키고 널리 떨친다는 뜻이다. 창경궁 창건 당시에 처음 건립되었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16년(광해 8)에 재건된 건물이다. 홍화문은 국왕이 직접 백성들을 만났던 곳이기도 하다. 영조는 1750년(영조 26)에 균역법을 시행하기 전에 홍화문에 나가... 3. 옥천교와 명정문 창경궁의 정전 '명정전'으로 가기 위해서는 영천교를 건너 명정문을 통과해야 한다. 물론, 우회해서 들어갈 수도 있지만은. 옥천교(玉川橋) 1484년(성종 15)에 건립된 것으로 '구슬과 같은 맑은 물이 흘러간다'하여 옥천교라 하였다. 응봉산의 명당수가 창덕궁의 존덕정을 지나 창경궁의 북쪽 춘당지를 거쳐 옥천교로 흘러 남쪽으로 흘러간다. 궁궐에 남아있는 다리 중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다리 양쪽 아래에 아치(무지개) 모양 사이에는 도깨비 얼굴의 귀면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것은 물길을 타고... 4. 명정전(明政殿) 창경궁의 으뜸 전각인 정전(正殿)으로, 명정(明政)이란 ‘정사를 밝힌다’라는 뜻이다. 국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과거시험, 궁중연회 등의 공식적 행사를 치렀던 장소이다. 인종이 1544년(중종 39) 이곳에서 즉위했으며, 1759년(영조 35) 6월 66세의 영조가 15세의 정순왕후를 맞이하는 혼례가 치러지기도 했다. 1484년(성종 15)에 창건되어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6년(광해 8)에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니, 현존하는 조선 궁궐의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명정전 건물 내부에는 국왕이 앉았던 용상이 있고 5. 문정전(文政殿) 문정전은 창경궁의 편전으로, 문정(文政)이란 ‘문교(文敎)로서 정치를 편다'라는 뜻이다. 국왕이 관리들과 만나 업무 보고를 받고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던 집무실이었다. 문정전은 임진왜란 때 불에 타 광해군 8년(1616) 다시 지었고, 현재의 건물은 일제 강점기에 철거되었던 것을 1986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문정전은 왕실 가족의 신주를 모신 혼전(魂殿)으로 쓰인 경우도 있었고, 영조의 첫째 왕비인 정성왕후와 철종의 비인 철인왕후의 혼전으로 사용되었다. 명정전 남쪽에 붙어 남향의 창경궁의 편전인 문정전. 편전 외에도... 38 통상 궁궐의 정문은 남향이지만,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은 지세에 맞혀 동향이다. 홍화문과 같은 라인, 즉 대로변에는 홍화문의 왼편에는 선인문, 오른편에는 월근문과 집춘문이 있다. 홍화문(弘化門) 창경궁의 정문으로 홍화(弘化)는‘조화를 넓힌다’, 즉 덕을 행하여 백성을 감화시키고 널리 떨친다는 뜻이다. 창경궁 창건 당시에 처음 건립되었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16년(광해 8)에 재건된 건물이다. 홍화문은 국왕이 직접 백성들을 만났던 곳이기도 하다. 영조는 1750년(영조 26)에 균역법을 시행하기 전에 홍화문에 나가... 브런치북 서울 "궁궐" 탐방 이야기 창경궁 궁궐 탐방 2023.09.12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홍종순 홍종순 - 카카오스토리 13 24년5월3일 오랜만에 친구들과함께 일본에서친구가와 번개모임을했다 창경궁정문앞에서만나 점심 먹으로가 이것저것시켜 정답게 나누워먹고 창경궁비원돌아 콘세트도보고 재미있었는데 나이먹었다는걸 느끼는시간... 2024.05.03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에세이 크리에이터 보기
[창경궁 고궁마실 - 홈] gogungmasil.modoo.at/ 웹수집 창경궁/창덕궁한복대여, 야간개장, 창경궁정문 5분거리 hsmmsh123님의블로그 blog.naver.com/hsmmsh123 네이버 블로그 창덕궁정문앞 큰 매장의 창덕궁 /창경궁/ 한복대여/한복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