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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권리 교육, 응원해 주세요.

    스스로 옷을 골라본 경험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빠르게, 조리 있게 답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취향이 없는 것으로 오해받기 때문이죠. 그저 비장애인의 속도에 맞추지 못한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있는 것입니다. 교육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달성률 76% 총 모금액 7,516,171
    모금후기
  • 터널 끝의 빛

    산다고 옷도 주고, 가방도 주고 막 받았는데 제가 다 활용도 안 되고 8년 이상 이렇게 쌓아놨어요. 몸이 아파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 - 춘우 좁은 골목, 가파르고 울퉁불퉁한 길을 지나면 무척 위험해 보이고 차갑고 낡은 계단 아래,춘우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5% 총 모금액 1,120,150
    모금후기
  • 폐자원 활용 수목 보호 '나무야 따뜻한 입자'

    섬유 쓰레기 처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섬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재활용 옷을 활용한 재미와 교훈이 있는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떨까?' 여러 차례 고민 끝에 나무에 뜨개 옷을 만들어 입히는 봉사활동을 기획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36,000
  • 여성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속옷 선물

    입는 옷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하상장애인복지관 소개> 1989년 1월 18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하상복지재단을 설립하였고

    주식회사 베터베이직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000,000
  • 두근두근 설레는 봄, 새로운 시작

    낡거나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학교를 다니며 다소 작아진 마음을 자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재경(가명)이는 “저도 이쁜 옷이 입고 싶어요..”라고 말을 하다가도 한참을 망설이다.. “괜찮아요!!”라고 말하곤 합니다. 한창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청춘들이 빛날 수 있게 힘이 되어주세요!

    때, 옷과 지도, 동료들이 큰 힘이 되긴 하겠지만 막연한 두려움을 해결하는 것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단언컨대, “먼저 이 길을 간 사람이 남겨놓은 발자국”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길로 가면 넘어지지 않을까’ 두려운 길

    청춘강연단 청춘어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02,100
  •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안산육아나눔터

    아이들도 무척 행복해 보였습니다. 장난감 이용을 시작으로 육아품앗이 활동, 오감 프로그램 등 비용부담 없이 참여를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엄마들과의 인연은 작아진 옷이나 신발 등 육아용품을 나눔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만의 힘듦으로만

    안산시 와동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47,599
  • 기침 한번에 나오는 소변으로 위축되기만 합니다

    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팬티에 넣어둔 휴지나 손수건도 할머니의 소변양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매일 옷을 갈아입어도 쉽사리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프로그램 참여도, 외출도 불편해 하십니다. 김숙이(79세, 가명) 할머니는 곤히 자다가도 화장실이 가고

    영락경로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37,100
  • 네 식구의 시린 겨울나기

    것부터 옷을 입는 것까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특히 둘째 아들 혁진 씨는 방 한구석에 매일 쓰레기와 물건을 쌓아 두는가 하면 엄마 춘경 씨가 집안일을 하고 있을 땐 수시로 집을 나가 걱정이 많습니다. 게다가 남편 현영 씨는 당뇨 때문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343,000
  • 친구들이 펜을 들 때, 우리는 팬을 들어요

    교육 프로그램(Food & Beverage Vocational Training, F&BVT)을 진행하였습니다. F&BVT는 무상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였습니다.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배움의 열정으로 꽃

    사단법인 위드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82,600
  • 지금은 자기 PR 시대, 장애인도 예외없어

    하려고 합니다. 각 시설별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에게 약 8개월에 걸쳐 이미지메이킹과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은 장애인 전문강사들에 의해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교육내용은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 메이크업, 면접스피치, 면접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0
  • 우리동네 오!산타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요

    가서 옷을 고를 때에도 각자 원하는 메뉴나 스타일은 가지각색입니다. 예를 들어 다가오는 겨울철, 같은 돈이 있어도 누군가는 외부에서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따뜻한 점퍼를 원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집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어 집의 외풍이 세기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237,100
  • 불러주는 이 없는 홀몸어르신들에게 꽃을 선물해주세요.

    먹고, 옷을 사 입는 것도 즐겁지 않습니다. “그냥 빨리 아들 곁으로 가고 싶어..” 순자 어르신이 매일 하는 말입니다. 지금 순자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바로 사람과의 교류(情), 이웃(또래)을 중심으로 지지체계를 만드는 것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10,500
  • 성인발달장애인들의 자립활동을 위한 공간 만들기

    목욕, 옷갈아입기까지 사소한 부분을 매일 돌봐야 하는 부모님들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만 갑니다. 성인발달장애인과 부모님을 위한 지원체계가 절실히 필요한 하루 하루.. 천안시은가비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는 성인발달장애인들이 신나고 의미있는

    천안시 은가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520,000
  • 미얀마 분쟁지 어린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공부할 수 있는 학용품과 트라우마 회복 프로그램입니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로 이주했기 때문에 이곳은 총 소리가 들리지 않아 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큰 소리가 들리거나 초록색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더

    사단법인 아시아여성네트워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97,700
  • 아기 같은 내 남편

    보다 옷에 실수라도 하면 빨리 씻겨주고 빨래를 해야 하는 데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 앞 냇가로 나가 손빨래를 할 때가 많은 금옥 씨. 시집와 지금껏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습니다. 100년 된 흙집에서 파킨슨병으로 아기같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923,000
  • 우리도 재밌게 살아 보자!

    방바닥과 옷은 담배로 인해 구멍이 슝슝 나 있었습니다. 치매로 인해 더 이상 집에서 모실 수 없어서 요양원으로 제가 보호자와 같이 업고 모셔왔습니다. 담배를 계속 찾으시고 집으로 가자고 하시던 어르신이 어느 날부터 인가 저를 아들로 인정하면서

    어부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82,200
  • 약한, 아픈, 미친 사람들의 광장: 약자생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평소 나를 미치게 했던 순간을 떠올려보세요. 젠더 퀴어 인데 성별 이분법 화장실 앞에서 미칠 것 같거나, 워킹맘 인데 독박 돌봄 때문에 돌아 버릴 것 같거나, 비정규직 파견 노동자인데 본사 직원의 갑질 때문에 킹 받았던 순간

    다른몸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533,700
  • 26살 아빠와 3살배기 딸

    수거함에서 옷을 꺼내 입었던 슬픈 기억. 집에 돌아오지 않는 부모님을 대신해 갓 난 동생을 업고 학교에 가는 등 남들과는 다른 가슴 아픈 유년 시절을 보내야 했는데요. 게다가 용인 씨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해, 좋은 곳에 데려다주겠다던 아빠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477,100
  • 엄마 없는 하늘 아래

    하나, 옷 하나 못 입고 얼굴도 못 씻으니까 거의 다 현이가 해준다고 보면 돼요" - 아빠 13살 현이의 아침은 또래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됩니다. 새벽 6시면 일어나 아빠의 도시락을 싸는 기특한 현이. 손이 불편한 아빠가 편하게 식사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강진으로 일상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담요,옷 등) 300개 지원 & 위생키트 3,000개 지원(생리대,속옷,비누 등) 3. 필수 의료물품 및 의약품 지원 예정 4. 긴급 재난 대응 기금 $10만 불 지원(한국 월드비전) 5. 피해 마을 현장 조사 통한 즉각적 필요 파악. 주정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017,188
  • 성큼 다가와 버린 추위에 걱정이 한 가득

    최대한 버텨보라고 했지만 아이들 7명과 자원봉사 프로그램 강사들을 모두 합치면 12명에 이르는데, 이렇게 모두에게 더 이상 기약 없이 마냥 추위를 참으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옷을 껴입고 있음에도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

    큰사랑그룹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701,000
  •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찾아왔습니다. 옷가게에서 힘들게 일하며 엄마 용돈도 챙겨주고 쉬는 날이면 엄마가 잘 지내는지 꼭 보러 오는데요. 일하는 곳이 먼데다 복순 씨가 지내는 원룸이 좁아서 함께 살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아들 생각만 하면 억장이 무너지는 복순 씨. 엄마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은범이 가족

    교육프로그램에도 빠짐 없이 참여했습니다. 필요한 약도 처방 받아 복용했습니다. 그 결과 요즘은 다투는 일이 거의 없이 부모님 모두 서로 존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픔을 겪었던 은영이도 특수학교 졸업 후 카페에서 파트타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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