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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동화책을 15권씩 지원하려고 해요. 그래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유아가 동요(사운드) 그림책을 보고 들으면서 한국말을 잘 배워, 친구도 사귀고, 학교생활도 재밌게 할 수 있는 행복한 미래를 선물해 주려고 해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그리고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들을 종이 한 장에 마음껏 표현하며 가지고 있는 재능들을 펼칠 수 있도록 매년 4월 개최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 아이들은 이 시간을 통해 자랑스러운 엄마, 자랑스러운 아빠를 그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정에서

한부모가정 아이들과 놀이, TV 시청, 책 읽기 등을 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TV에서 보이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가족이 모여 웃고 있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과 동떨어져 있어, 아이들은 소외감과 상실감으로 우울해집니다. 자용모자

보고 그림으로 그린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꿈들을 이루기 위하여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 가까이에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구성해 가정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 30분 잠깐의 놀이가 공동체의 끈을 연결해주는 것과 동시에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고 우리가 더 건강한 일상을 보내게 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어른 없이 집에 남겨진 아이들이 화재로

글, 그림, 일러스트, POP, 동영상 등 자유롭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 특기 및 취미를 살려서 뽐낼 친구들에게 행복한 시상식을 마련해 주고 싶습니다. 상장도 준비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상품도 준비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시상식이

가정과 행복한 삶을 꿈꾸며 베트남을 떠나온 결혼 이주 여성 선미 씨. 그러나 몇 년 뒤 남편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고, 사랑하는 아들 주원이는 지적 장애와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이를 키워야 하는데 외국인이어서 더 어렵고... 혼자서

닳도록 그림을 그렸다는 하늘이. 그러나 집안 모든 벽이 아빠로 가득 차도록 아빠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못난 아빠를 그리워하는 하늘이 모습에 매일 눈물을 삼키는 엄마. 한창 어리광을 부릴 나이인데 엄마를 지키는 슈퍼맨이 되겠다며 집안일을

한부모가정의 자녀들, 소년소녀가장... 이 아이들은 ‘상’을 받아 볼 기회조차 막혀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특별한 재능을 찾고 상을 한 번쯤 받아 본다면 큰 격려가 되어 꿈을 향해 걸어갈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동기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사

사진, 그림 등)에 효과적으로 반응한다는 장점과 ‘개별화’와 ‘환경의 구조화’로 맞춤형 지원방법을 실시해 잠재된 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TEACCH(티치)’는 복지관이나 센터, 학교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일관성’있는 지도를

가며 행복한 미래를 그렸습니다. 그러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게 지옥의 시작이었습니다. 신경을 거스르게 하는 날이면 온 집안의 물건을 다 던져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둘째 임신 후 아이 아빠는 폭력성이 더 커져 몸

장난감, 행복한 시간... 어린이날이 지나고 어린이집,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면 어린이날에 받았던 선물이나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하여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친구들은 재잘재잘 이야기 하고 있을 때 머뭇머뭇 아무 이야기도 못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