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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아이들의 소중한 공간을 지켜주세요

    다 하고 있지만 임대료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결국 센터의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해오름은 수십 그루의 작은 나무를 품고 있습니다. 작은 나무들은 모두 저마다의 꿈과 슬픔, 이야기를

    안양시민대학부설 해오름지역아동센터 달성률 28% 총 모금액 2,183,950
    모금후기
  • 어두운 가정에 건네주는 ‘손전등’이 필요합니다.

    나와. 어디 또 숨어봐. 내가 찾나, 못 찾나.” - 드라마 <더 글로리> 中 힘든 일정을 마치고, 그 어느 곳보다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곳은 가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정’이라는 곳이 다른 곳보다 무서운 ‘감옥’일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달성률 10% 총 모금액 367,900
    모금후기
  • 조립식 건물에 사는 준영이의 꿈은 소방관

    하며 대학 학비를 충당합니다. 조립식 건물을 개조한 집은 추운 겨울 바람이 이곳저곳에서 들어옵니다. 타일조차 깔리지 않고, 얇은 창문에서는 찬 공기가 들어오는 화장실에서 씻고 나면 없던 감기도 생길 지경입니다. 그러나 최근 땅 주인으로부터 집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30% 총 모금액 3,281,533
    모금후기
  • 느린 천사를 둔 한 아빠의 사랑

    딸을 어딘가에 떼 놓는다는 것이 더욱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결국 철이 씨는 둘째 딸의 시설 입소를 취소하고 내가 내 자녀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 철이 씨의 이 마음은 두 딸에게 헌신하게 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건강하게 태어나 성장하고 있는

    광주북구가족센터 달성률 86% 총 모금액 1,719,375
    모금후기
  • 나는 생의 끝에서 길어올린 희망입니다.

    고기 어디가 맛있다’ 그러는데 ‘아 맞다. 연경이 안 되지. 고기 안 먹지’ 이래요. 저는 거기 있는 야채, 반찬들 먹어도 상관없거든요. 커피를 마시러 가도 ‘여기에 허브차가 있나?'해요. 그럴 때마다 커피는 하루에 한 잔 마셔도 된다고 설명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38,300
  • 우리가 옆에 있다고 알리는 '오늘의 퀴어 알림'

    소수자들은 어디에나 있고, 가족이고 친구라는 간단한 사실을 알리며 일상 속 혐오를 멈추고 성소수자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는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전염병이 대한민국을 덮치며 2020년부터 성소수자 알림이 캠페인은

    영남퀴어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77,000
  • 우리 부모님들께 잊지 못할 어버이날을 선사해 주세요!

    많았는데 이제는 '동구노인대학'이라는 어엿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내 이름 석 자 쓸 줄도 몰라서 혼자서는 은행도 못 갔었는데 이제는 시라는 것도 써보고 손자, 손녀들과 문자도 주고받습니다. 행여 까막눈이라며 창피당할까 어디 나서지도 못했던 서러운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94,900
  •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의 고충

    각 대학에 있는 한국유학생회는 민간 외교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세계 각지의 한인학생회의 역할이 유학생의 친목과 교류만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과 각 학생회간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국제청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50,000
  • 손가락만 움직여도 괜찮아 내 아들이니까

    곳의 대학병원에서 8곳의 진료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습니다. 방문한 후에는 수북한 약들을 받습니다. 준석이의 생명을 지키는 약입니다. 엄마는 방문한 저희에게 말합니다. 22년을 버텨내 준 아들이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790,000
  • 서커스장은 우리 집이 아니에요

    아빠 어디있어요? 집에 가고 싶어요! 다시 마음껏 푸르른 초원에서 뛰어놀고 싶어요! 서커스의 큰사람은 그런 럭키를 보며 비웃습니다. "발버둥 쳐도 소용없지! 아무리 울부짖어도 돌아오는 건 네 목소리 뿐! 그래 계속 발버둥 쳐봐! 그래야 포기

    상상공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13,600
  • 소외의 또 다른 동네, 봉천동

    도태되고 어디론가 떠나야 하는 ‘Gameover 게임오버’되는 상황은 계속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낙후된 곳에 새로운 것이 들어오고 누군가는 강제적으로 쫓아내지는 이 재개발의 패턴의 반복이 과연 옳은 걸까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재개발이

    공공예술협동체(PACO)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00
  • <같음의 지리학 전시> 청소년들과 재정의한 서울

    속에서 어딘가에 머물기도 하고,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이 전시는 도시의 구성원으로서 개인이 어떻게 공간을 인식하고 구성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도시 전체의 공간과 그 속에서의 청소년 개인의 공간을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보여줄

    공공예술협동체(PACO)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34,700
  • 하늘이 맺어준 특별한 가족, 지성이네

    좋아하는데요. 아빠에게 뽀뽀 세례를 퍼부으며 아빠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다니는 아빠 바라기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지만 친아들보다 더 소중한 아들이라고 말하는 경석 씨. 아빠의 목표는 지성이를 대학까지 보내는 건데요. 최근 경석 씨의 몸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98,100
  • 이면지로 바꾸는 세상

    SNS에 대학 친구의 하소연이 올라왔다. 그는 졸업 후 사회복지사로 근무 중인 과묵하고 큰소리를 낼 줄 모르던 친구였다. SNS 게시물의 내용은 본인이 일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종이가 부족하니 회사에 이면지가 있으면 모아서 보내 달라는 내용

    살림 협동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89,200
  • 엄마의 언어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어디에 있든지 베트남어로 아들과 자신 있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이는 가는 곳마다 항상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고 조부모님도 베트남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말을 들은 예은씨는 매우 기쁩니다. 아이가 더 당당해졌기 때문

    주식회사 크레몽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
  • 3분의 기적...을 믿으시나요? 십대라면을 아시나요?

    좋은 대학 가야 한다... 이렇게 십대들을 고민에 빠지게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저 또한 십대들을 만날 때 이러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보고는 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러한 고민을 많이 주면서 우리는 그 고민을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부산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75,397
    모금후기
  • 예순셋, 모든 희망이 불타버렸다!

    없어요. 어디 가려면 두렵고 겁부터 납니다. 숨이 차니까 조금만 걸으면 쉬었다 가야 하고 그래요.” - 정수만 전립선암 말기에 뇌경색, 시각장애 2급인 수만 씨. 평소 먹어야 하는 약이 8가지나 되는데요. 화재가 난 뒤 약을 제대로 먹지 못해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9,4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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