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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위기의 원인! 플라스틱 파헤치기!

    없는 도시락김을 생산하도록 기업을 바꾸었습니다. 녹색연합 또한 배달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시민과 함께 배달 앱에 쓰레기 없는 배달을 요구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배달음식 주문은 급격하게 증가했고 일회용 배달용기는 큰 사회적 문제

    사단법인 녹색연합 달성률 5% 총 모금액 340,400
    모금후기
  • 바깥 구경 한번 시켜 주이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싫다고 합니다. 왜냐고 여쭤보니 "일어나면 뭐하니? 갈 곳도.. 할 일도 없는데.."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식사는 하셔야지요. 그러려면 일어나서 움직여셔야죠. 그래야 밥맛도 생기고 건강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이야기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24,900
  • 2022 새해맞이 좋은 쌀로 만든 따뜻한 밥 한 공기

    점심 도시락으로 아침 겸 점심식사를 해결하시는 어르신 60명, *어르신이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드리는 노인 일자리 사업 '노노케어'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명,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돌봄을 받고 계시는 '사례관리' 어르신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20,900
  • 10년간 봉사한 어르신의 마음치유 프로젝트

    이른 아침 7시30분. 복지관 문이 열릴 때 제일 먼저 입장하는 고상한 어르신(가명, 78세)의 하루는 에브라임경로식당의 환기와 점검으로 시작합니다. 한 여름 불과 물이 공존하는 조리실에 들어가본 경험이 있으세요? 조리실에 선풍기와 에어컨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79,300
  • 어르신들이 김치를 금(金)치라고 부르는 이유

    식사입니다. 아침은 먹어본 지 오래되었고 저녁은 작년에 받은 김장김치의 남은 김치 국물에 대충 비벼서 한 끼 해결한다는 어르신.. 곁에 있는 사회복지사는 죄송한 마음에 말을 잇지 못합니다. 남구노인복지관은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

    남구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85,600
  • 반짝 반짝! 파란 소리가 나는 특별한 초인종

    기다렸다고 하더라고 ...” 그 뒤로 혹시나 도시락배달 봉사자가 재배달을 하려 두 번 걸음 하게 하진 않을까 주 1회 방문하는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헛걸음을 하진 않을까 미안한 마음에 문을 열어 놓고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방안에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32,500
  • 홀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반려어 친구 만들어드려요!

    그나마 도시락배달ㆍ안부 인사차 찾아오는 자원봉사자들과 만남조차도 어려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 누군가 대화를 한다는 게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외로움과 고독에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사업은 이처럼 하루하루 외롭게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48,100
  • 코로나19, 지금 대구 빈곤가정에 필요한건 '마스크'

    모든 것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홀로 계시는 어르신의 하루 한 끼 식사를 챙겨드리기 위해 사회복지사들은 매일 아침 도시락을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잘 계시죠?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직접 뵐 수 없어 수화기 너머로 안부를

    사회복지법인가정복지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4,9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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