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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허물 ② 벌 주다 ③ 책망함 ④ 죄(罪) 다른 한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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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 오리 날다

    계속 줍는다. 아내는 잘 있는지. 자식들은 잘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남몰래 거닐던 길거리지만 아직 용기가 나지 않는다. 죄스럽다. 너무나도 죄스럽다... 얼굴을 보여줄 수 없고 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없다.. 사기만 당하지 않았더라면.. 한

    서울특별시립24시간게스트하우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4,100
  • 어머니! 이제는 저희가 생신상 차려 드릴게요

    수가 없습니다. 생신날이 되면 미역국도 끓여 드리고 조기도 한 마리씩 상위에 놔 보지만 그렇게 썩 유쾌하지 않고 항상 죄짓는 기분이었습니다. 내년(2022년)에는 생신날을 잔칫날로 만들고 싶습니다. 생신날 자식들이 오지 않아도 좋습니다. 생신날

    어부바노인복지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75,900
  • 손가락으로 만든 덫, 악플에 갇힌 사람들

    저도 이번에 우리 회사에 있는 친구들이라도 내가 보듬어줘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거든요." _가수 유빈 사이버 폭력은 명예훼손죄와 모욕죄로 처벌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제 판결은 벌금형이나 집행 유예가 대부분입니다. 처벌 수위를 높인다고 해도, 이미

    아름다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823,900
  • 인도 바르구르 한센인들을 도와주세요!

    멜라" 축제가 열렸습니다. 힌두교인들의 최대축제 "쿰브멜라"는 그들이 신성하다고 말하는 네 곳의 강물에 목욕의식을 치르면 죄가 씻겨진다는 종교의식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세계모든 나라가 이를 극복하기위해 노력하는데 마스크도 없이 모든 사람

    사단법인 국제의료봉사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92,000
  • 잃어버린 어르신의 생신 함께 찾아주세요

    가져 본 기억이 없다고 하십니다. 생일은커녕 힘겹게 하루를 살아가는 자식들에게 전화하는 일도 미안스럽고 살아가는 것도 죄스럽다며 생일은 무슨 생일이냐고 생신 잔치를 해드리려고 하면 항상 손사래치며 됐다고 하십니다. 최영숙 어르신과 같이 대부분

    참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09,300
  • 성평등 민주주의 위한 페미니스트 정치, 함께 만들어요!

    실질적인 법과 제도로 현실화되기 위해 국회를 바꿀 때입니다. 성평등을 헌법에서 명시하고, 형법 속 성차별을 걷어내고, 낙태죄가 완전히 사라지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적은 임금을 받지 않는 사회,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 일상 속 성

    한국여성단체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58,200
  • 한 번의 사고로 마지막 남은 희망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번의 이혼과 사기로 인한 사업실패로 이미 9년 동안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을까요? 눈물만 납니다...” 오랫동안 배달대행업에 종사하면서 잠을 아끼며 돈을 열심히 벌어 빚을 갚아 나갔습니다. 그러던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00,000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봄, 돌:봄

    있도록 도시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일주일간 재택치료 후 세상을 나오시는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징역살이’, ‘내가 무슨 죄를 고약한 것을 지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조그만 방한칸에 몸을 뉘이고 오는 이 없이 계셨을 일주일, 이후 어르신들

    동구재가노인돌봄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28,500
  • 코로나로 인해 가족과 생이별중인 사할린동포 어르신들

    힘들고 외로움에 지친 분들은 다른곳으로 이주하셔서 뿔뿔이 흩어져 지내시다 보니 그리움은 점점 더 사무칩니다. 나라가 힘이 없어 죄없는 국민들이 먼 타국으로 끌려가 힘들게 살아야 했던 우리의 동포들. 시간이 지나고, 많은 변화 속에서 우리의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125,000
  • 늦깎이 초등학생, 은행에 혼자가는 것이 무서워요!

    방향 버스를 타서 한 시간 넘게 집까지 걸어갔던 기억, 다른 친구들은 학교에 갔지만 가난해서 산에 나무하러 갔던 기억..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살아서 경찰서는 무섭지 않지만 은행에서 이름 쓰는 것은 무섭습니다. 살면서 남들은 한 번쯤

    내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46,100
  • 가정폭력한 아빠를 피할 임시거주지 마련을 도와주세요

    무서워 쉽게 실행하지 못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멈추기 위해 하늘이 도와준 걸까요? 현재는 남편이 회사 자금 횡령죄로 교도소에 수감하게 되어 잠시나마 아이들을 가정폭력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교도소에 있을 동안 지혜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420,000
  • 고국땅에서 조차 이방인이 되어버린 사할린 동포

    준 생필품 박스를 기억하며 "이렇게 찾아주고 관심가져주는게 너무 고맙지"하시며 연신 고맙다 하십니다. 나라가 힘이 없어 죄없는 국민들이 먼 타국으로 끌려가 힘들게 살아야 했던 우리의 동포들. 시간이 지나고, 많은 변화 속에서 우리의 관심

    사단법인 해피피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23,300
  • 운동을 좋아하는 나에게 내려진 시한부 인생

    이내 자기는 괜찮다고 하며 웃는 얼굴이 가슴이 아픕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도 짐이 되어버리는 기분에, 너무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에, 잠든 가은(가명)씨를 차마 깨우지 못하고 고통을 참으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날이 참 많습니다. 한국근육

    한국근육장애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609,000
  • 홀몸 어르신의 '보통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주세요

    날에는 일거리가 없어 집에 있는 날이 태반이지요. 90세에 가까운 어머니는 그런 아들에게 물려줄 재산이 없는 것 만으로도 죄스럽다고 말씀하십니다. "저그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생일이여, 빨리 죽어야 자식들에게 짐이 안 되지." 행여나 당신

    사회복지법인삼육재단 양지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60,000
  • Re:boosters Project

    배우가 되어 희곡을 읽습니다. 그렇게 함께 하나의 공연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 제발 결혼하게 해 주세요, 네?! 사랑이 죄인가요? 제 애인이 좀 특별한 건 사실이지만, 그게 죄인가요? 내가 아들이라면, 딸이라면,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어떻게

    자큰북스 (ZAKN BOOKS)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00,600
  • 계속되는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 따스한 봄날을 선물해주세요!

    나가지 못했습니다. “노인이 젊은 사람 옆에 가면 젊은 사람도 불편해한다오. 난 그 눈빛을 다 느낀다구. 저번에는 병원에 가는 것도 죄스러웠다오. 정말이지 코로나 진저리나게 지겹네!” 사실 어르신은 누구보다도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리는 중

    군포시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18,300
  • 건강한 한끼죽, 어르신의 오늘을 살게하는 힘

    하는데…. 도와줄 사람도 없고 혼자 살다 보니…. 뭘 해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김*란/70세) “나이 먹은 게 죄도 아닌데,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수도 없는 지금의 상황이…. 참 처량합니다.”(조*조/89세) 직접 만들어 영양

    고산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613,200
  • 젠더 렌즈로 세상 보기

    성평등이다 - 서울시는 명백하게 퇴행했다 - 민선 8기 서울특별시의 성평등 정책 톺아보기 - 학생인권조례는 - 죄가 없다 ‘교권 확립’은 교사 노동권 보장으로 - 교육 주체 모두의 인권이 보장되는 교육시스템 마련해야 - 질병이

    한국여성단체연합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56,000
  • 당신 없인 못 살아!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남편 창남 씨는 아내의 아픈 허리가 자신 탓인 것만 같아 걱정인데요. 또 자신 때문에 입원을 망설이는 아내에게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나보다 하루 전에만 죽어. 하루 전에만 죽으면 돼. 나 죽는 날 하루 전에“ 이 부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355,100
  • 엄마의 이별 준비

    마련하고자 공부할 시간, 잠잘 시간을 쪼개어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데요. 아픈 엄마를 챙기느라 일찍 철이 든 하연이에게 엄만 죄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엄마가 언제까지 네 옆에 있어 줄 수는 없어. 그렇지만 항상 네 곁에 있다는 거 가슴속에 담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631,500
  • 자신의 아픔보다 아들의 아픔에 눈물을 흘리는 엄마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아들을 위해 용기를 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본인 몸이 불편한 것마저 아들에게 죄스러운 엄마에게, 위로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돈이 없어서 중단된 시우의 치료가 속히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월드프렌즈

    사단법인 월드프렌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9,800,000
  • 포기할 수 없는 부자의 꿈

    엄마의 빈자리까지 채워 열심히 키워보고자 노력했는데... 한순간에 건강이 무너지면서 아들을 잘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아 늘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후원금으로 수술받고 나서 일해 보겠다고 창희랑 지냈는데... 지금 종양이 커졌다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466,100
  • 아빠와 같은 하늘 아래

    많지 않습니다. 혹여나 집을 나간 엄마에 대한 상처와 부모의 이혼이 딸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준 건 아닌지...아빠는 늘 죄스러운 마음인데요. 최근 몸이 더 나빠져 걱정이 많은 판영 씨. 혹시라도 자신이 세상을 떠나면, 혼자 남겨질 딸 생각에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933,800
  • 보육원에 사는 어느 형제의 소원

    때도 잠이 안 와요. 아이들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왜 이렇게 떨어져서 살아야 하나 그런 생각도 있고 다 내 죄지 뭐. -아빠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 엄마 사이에서 자란 성철이와 성진이... 아빠가 뇌졸중에 걸리면서 엄마가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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