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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립식 건물에 사는 준영이의 꿈은 소방관

    더 엄하게 대했습니다.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엄하지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아빠는 매일같이 든든한 아침밥을 차려 먹이며 아이들을 살뜰하게 키웠습니다. 그 덕분에 준영이는 이제 키가 아빠를 훌쩍 넘길 만큼 듬직한 청소년으로 자랐습니다. “아빠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28% 총 모금액 3,078,133
    모금후기
  • 아이들아침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도록 함께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밥상, 수저, 밥그릇, 접시등이 필요합니다. 어른들의 아침밥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성장기 아이들의 아침밥은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저소득, 방임등의 이유로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아침밥 한끼를 먹일수 있도록 함께

    사단법인 미래를여는아이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149,500
  • 아파도 매일 자라는 아이들

    곁에서 아침에 눈을 뜨는 것,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 친구들과 뛰어놀고,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는 것, 엄마 아빠를 걱정시키지 않는 것’ 12월을 맞아 경관식 링거 대에 걸린 산타양말, 아픈 아이에게도 산타할아버지가 오실까요? 재호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6,799,700
  • 아이들이 물이라도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에게 돈을 내고 식수를 마십니다. 문제는 건투어 지역 대부분이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일감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소작농의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일감이 없어 밥을 사먹을 돈도 없는데 어떻게 물을 사먹을 수 있을까요? 또한 인도는

    제남아동센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579,600
  • 평생 주사 맞아야 살 수 있는 아이들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인이의 사연을 한번 들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능동초등학교 6학년 손아인(가명)입니다. 저는요 친구들과 같이 놀다가도 혈당 체크를 해야 해서 항상 저 혼자 무리에서 나와야 해요. 인슐린 주사를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924,300
  • 오남매에게 방학은 즐거움이 아닌 배고픈 날의 연속입니다

    코로나19를 원망하며 엄마는 오늘도 소리 없는 울음을 삼켜냅니다. 엄마의 소원은 여느 가정처럼 아이들에게 “일어나, 밥 먹자”는 평범한 아침 인사를 건네는 것이라고 합니다. 비상구조차 없는 두려운 현실에서 엄마의 소원은 언제쯤 이뤄질 수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852,600
  • 학교 가는 길, 희망찬 페달을 밟아요!

    위해 아침 일찍 길을 나섭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한 시간 이상을 걸어 학교에 도착하면, 이미 온 몸은 땀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먼 길을 걸어오느라 지쳐 수업에 집중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급식을 먹을 수 없는 아이들은 점심시간에 밥

    더 라이트 핸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490,600
  • 전 힘내야 해요. 엄마니까요.

    가명). 아침 식사준비, 준비물, 옷을 챙겨 부랴부랴 등교를 시키고 영미씨의 일상이 시작됩니다. 구청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지만 손에 떨어지는 돈은 월 70만원. 한참 먹을 나이인 성민이와 성준이를 생각하면 매우 부족한 금액입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890,300
  • 힘들 땐 우리가 있잖아

    없고, 아침마다 밥도 챙겨주시는데 챙겨주시지 못하니까. 뭔가 속상하다고 해야 하나.” - 딸 “몸은 일하러 와 있지만, 마음은 애들 엄마 앞에 있어요. 자나 깨나 걱정. 밥은 잘 먹었을까, 약은 잘 먹었을까, 운동하다가 넘어지지는 않았을까...” - 아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259,100
  • 밑반찬은 사랑을 싣고!

    따뜻한 밥 한 공기조차 쉽게 먹을 수 없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이 위치한 성남시 은행동은 다세대, 다가구 밀집 지역으로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집안의 생계유지를 위해 홀로 일을 해야 하는 한부모 가정과 고령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00,000
  • 세 딸의 재활치료만은 멈출 수 없어요

    살아갑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깨워 먹이고 재활치료를 다녀와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단순한 일상의 사이사이는, 잠시도 멈추지 않는 아이들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엄마의 치열한 삶으로 채워집니다. 고된 하루하루를 지나온 엄마는 이제 막 마흔이

    푸르메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42,906,100
  • 오늘도 덩그러니 남겨진 현호와 동생

    늦게 퇴근합니다. 아이들만 남겨놓고 집을 나서는 부모님의 마음은 걱정으로 가득하지만,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오늘도 밖으로 나섭니다. 단 둘이 남겨진 작은 방 안에서 현호는 동생이 배고프지 않도록 아침에 엄마가 해놓고 간 밥으로

    하트하트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052,000
  • 어르신들의 반복되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찾기

    계십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겨우 물에 밥말아 한술 뜨고난 후 집에서 무료한 시간들을 보내는게 일상이였습니다. 기억학교를 다니면서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의 변화가 생겼지만, 시골에서 벗어나 문화생활 한번 제대로 즐겨보지 못한 어르신들이 대부분입니다

    대구광역시 지정 효경기억학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882,400
  • 학교가는 길, 신나게 달려보자!

    하루는 아침 일찍 시작됩니다. 초등학생의 걸음으로 1시간을 걸어야 갈 수 있는 학교에 제시간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조금도 지체할 수 없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한참을 걷다 보면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숨은 가빠져옵니다. 이 거리를

    더 라이트 핸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19,900
  • 넘어질수 없는 아빠라는 이름의 가장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 아침 밥상을 차려놓고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웁니다. 남매는 잠이 덜 깬 눈을 비비며 서둘러 나가는 아빠의 뒷모습을 한동안 바라봅니다. 엄마 없이 지내는 생활에 익숙해진 남매는 서로를 챙겨가며 밥을 먹고 나란히 학교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450,000
  • 프렌디가 되고 싶은 아빠와 두 남매

    줍니다. 아침도 먹지 못한 채 선생님 손에 이끌려 집을 나섭니다. 남매가 학교 돌봄교실과 어린이집 오후반까지 이용하면 5시가 됩니다. 퇴근 후 아빠가 학교와 어린이집에 찾아가 데리고 옵니다. 소형 스쿠터를 타고 산자락 아래 집까지 오면 이미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6,000,000
  • 아빠가 없는 첫 겨울, 수아에게 따뜻함을 선물해 주세요.

    매일 아침 날씨를 확인하여 너무 덥거나 추운 날에는 할머니에게 외출을 삼갈 것을 당부하고, 저녁에는 할머니의 하루를 묻고, 밥은 얼마나 드셨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따뜻한 손녀입니다. 집안 살림을 챙기던 아빠가 투병하게 되며 수아 가정에는 밀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32,000
  • 희망을 품고 조금씩 천천히

    하나는 밥을 먹고 옷을 입고 밖을 나서는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해내기 버겁습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작은 체구에 발달이 늦은 하나를 위해 24시간 딸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엄마 박은지 씨는 “국내에 희귀질환에

    푸르메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2,567,900
  • 건강했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요?

    5살 아이들처럼 건강하고 천진난만했던 경수. 하지만 독감은 경수의 건강과 밝음을 한순간에 앗아갔습니다. 열과 호흡곤란 증상에 독감주사(테라미플루)를 맞은 후, 갑자기 호흡정지가 와 7분간의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간질 중첩증까지 발생하여 끝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6,000,000
  • 아이들은 가족과 한끼가 그립습니다

    하루아침 부모님과 이별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산페드로시 파라이소’ 마을에 사는 5살 ‘호수웨’는 경찰들이 집에 들이닥쳐 아버지를 체포해 가는 모습을 눈앞에서 지켜봐야 했습니다. 호수웨는 영문 모를 가족과의 이별이 여전히 이해되지

    라이프오브더칠드런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500,000
    모금후기
  • 매주 같은 한 끼에도 행복한 에스와티니 빈곤가정 아이들

    아이들의 아침은 한국의 여느 가정집처럼 등교 시간의 분주함이 느껴집니다. 반면 빈곤 가정의 아이들은 센터 옆 나무 그늘에 앉아 선생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데요. 이 아이들은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친척 집에서 자라거나 가까스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더 라이트 핸즈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5,000,007
    모금후기
  • 하키선수의 꿈을 키우는 15살 태우

    이른 아침부터 태우는 잠자리 이불 정리, 전기밥솥에 밥 확인하기. 동생을 깨워 같이 방을 치우고 밥을 차리기. 그리고 다시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하고 난 후 아빠의 허락을 받고서야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태우와 동생들은 부모님의 별거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791,400
    모금후기
  • 광국이가 보여준 기적

    입고, 밥을 먹고, 이동하는 것 무엇 하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지만, 엄마(36세)와 아빠(47세)는 광국이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선천적으로 병을 지니고 태어난 광국이는 신생아 때 5년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를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5,213,800
    모금후기
  • 자립준비청년 진수(가명)의 꿈 더하기

    형과 밥을 먹으며 형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형도 나도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 걸까?’ 형과 헤어지고 숙소로 오는 길부터 질문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한 달여간 고민하던 진수는 짐을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061,800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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