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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발 윤수와 동생바보 하윤이

    게 어느덧 몸에 익었습니다. 자상하게 윤수 머리를 말려주는 하윤이. 동생바보가 따로 없는데요. "너는 소원이 뭐야?" ”다리 좋아지는 거! 누나는 소원이 뭐야?" ”너랑 같이 달리고 노는 게 소원이야" - 윤수와 하윤이 첫눈이 내리던 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408,500
  • 어르신께 필요한 것들만 콕! 집어 전해 드릴게요

    방문하여 전달하게 됩니다. 바보의나눔은 2020년 12월부터 진행한 ‘똑똑!안부마켓’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 중 1억 원을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에 전달하여 총 4,618명의 어르신께 12종의 물품을 전했습니다.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모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코로나19, 취약계층은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많습니다. 제도권 밖에 있는 기타 취약계층은 국가적 재난으로 불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보의나눔은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대구, 경북 지역에 우선으로 지원하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8,014,800
  •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우리 엄마'를 위해!

    일상입니다. 바보의나눔은 지원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여성가장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여성가장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실직, 질병, 퇴거 등 긴급한 사회적 위험에 처한 여성가장이 긴급지원금을 신청하면 매월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2,602,500
  • 추억 지우개 치매,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이야기를 재방송 라디오처럼 계속 들려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집안에만 있다 보니 머리가 바보가 되는 것 같아. 자꾸 깜빡깜빡하고 답답해..” 매일같이 복지관에 나오시던 김남길(가명.84세) 어르신도 하루 종일 마치 갇혀있는 듯 한

    꽃밭정이노인복지관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31,600
  • 바지락 노부부에게 무슨 일이?

    아내 바보 이세용 할아버지와 할아버지밖에 모르는 지고지순한 아내 최경자 할머니. 평생 갯벌에서 바지락 캐며 가난하게 살긴 했지만, 아프기 전까진 오순도순 재미나게 사셨다는데요. 얼마 전부터 할머니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기 시작하더니.. 가스 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7,375,300
  •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아내는 바보였고 천사였어요. 정말 하나같이 저만 보고...껌딱지 부부였어요" - 아빠 "저번 주에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엄마 형태를 봤었어요. 여기 왔더니 엄마가 없고 의자밖에 안 보여서 많이 울었어요" - 아들 주말이 되면 엄마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0,000,000
  • 신생아 현서와 곰팡이 집

    여동생 바보인 오빠들 민수(18세)·동훈(12세) 군까지 다섯 식구가 한 지붕 아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기에 또 갓 태어난 신생아를 키우기에는 위생적으로 매우 위험한 환경. 아빠 영균 씨는 늘 죄책감을 달고 사는데요. "어떨 땐

    EBS나눔0700 위원회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0,000,000
  • 56살 간암 아빠와 3살배기 딸의 사연은?

    아빠 바보입니다. 몸이 안 좋은 남편 대신 아내가 동네 농사일을 하러 다니느라 어린 딸 돌보는 건 아빠 병곤 씨의 몫이 되었는데요. 엄마보다 아빠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누리는 아빠만 쪼르르 쫓아다니는 아빠 껌딱지입니다. 56세 아빠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8,929,000
  • 국숫집 할머니, 불굴의 내리사랑

    손주 바보로 소문난 윤은점 할머니(58세). 금쪽같은 손주들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계신데요. 할머니가 세상에서 가장 좋다는 어린 남매, 손녀 가희(12세)와 손자 기성이(10세). 할머니에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손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24,272,100
  • 가정폭력 없는 첫 크리스마스, 선물로 행복을 더해요!

    준희와 같이 엄마와 함께 입소한 자녀들은 몰래 전학을 한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기도 쉽지 않고, 친구와 사귀어도 여느 또래처럼 친구들과 방과 후에 어울리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준희는 엄마에게 불평을 하지 않습니다. 쉼터 생활이 쉽지는 않지만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1,334,450
    모금후기
  • 위기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

    가고, 같이 영화를 보는 이러한 단순한 일상 속에서 건강한 가정의 행복을 경험하고 이러한 행복을 유지하기 위한 삶의 가치들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강점을 찾아내고, 그 강점을 통해 자신이

    사단법인 조이토피아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3,203,700
    모금후기
  • 너무 일찍 떠난 엄마, 아빠… 말을 잃은 7살 연호

    철석같이 믿었지만, 연호의 입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도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말을 걸어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은 채 빵긋 미소만 지을 뿐이었습니다. 그런 연호를 지켜보는 여든두 살 할머니의 눈에는 막막함과 걱정스러움이 배어났습니다. 약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13,410,678
    모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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