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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등학교 school.gyo6.net/andonghs/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위치. 마뜰 안동고11회 동창회 cafe.daum.net/ango-11 Daum 카페 회원 동정, 자유 게시판 제공. 안동고등학교 총동창회 www.andonggo.or.kr/ 안동고 총동창회, 모교 소개, 경조사, 동창회 웹진, 포토 갤러리 수록, 후원 안내. 사이트 더보기
blog.naver.com 안동 육아♡육묘하기 안동고)24년 교육과정설명회 7 전에 시작한 이야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코로나가 기승이에요. 모두 건강 조심하셔요ㅠ 3/17)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육과정 설명회 내용을 들고 왔어요. 안동고)교육과정 설명회 오,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안내가 나왔습니다! 등록 시간에 맞추어 가면, 간단한 요깃거리(샌드위치ㅋ)와 ... m.blog.naver.com 저는... 2024.03.21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벨쨈의 달콤한 일상 안동고추는 맛있게 맵다! 안동장터 안동옛맛 찹쌀고추장 22 정제수) 메주가루4%, 소금2%, 주정2% 1kg라 제법 묵직하고 뚜껑을 여니까 씰링이 되어 있었어요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해야합니다 안동 특산물인 안동고추는 단맛과 매운맛이 특징인데요 안동 태양초 고추는 햇볕에 말려 고추의 색과 향이 그대로 이고 특수 공정에 의한 이물질 제거와 완전 살균처리를 통해 매콤... 2024.04.13 kyk548.tistory.com 아까돈보 안동고 제9회 안동지구동기회 망년회 가져 18 안동고 제9회 안동지구동기회(회장 이기수) 회원들이 모여 2023년 계묘년(癸卯年) 망년회(忘年會)를 가졌다. 2023년 계묘년도 이틀 밖에 남지않은 12월 29일 낮 12시 안동시 평화9길(평화동)에 자리잡고 있는 '안동면옥'에서 모여 망년회를 가졌다. 회원들은 매 달 9일 날 모여 정담을 나누면서 식사를 한 후 헤어지는... 2023.12.29 경북 영양에 살고 있는 안동고 친구와 함께 점심을 안동고 제9회 안동지구동기회 망년회 cafe.daum.net 안동고 23회 동기회 2024년 안동고 23회 전국모임(동화사) 21 2024.05.26 카페 검색 더보기 안동고등학교 제 23회 전국 모임 행사 자료 안동고 3학년4반 동문록.hwp cafe.daum.net 고타야 ( 古陀耶 ) 안동고 제9회 안동지구동기회 망년회 가져 18 안동고 제9회 안동지구동기회 망년회 가져 안동고 제9회 안동지구동기회(회장 이기수) 회원들이 모여 2023년 계묘년(癸卯年) 망년회(忘年會)를 가졌다. 2023년 계묘년도 이틀 밖에 남지않은 12월 29일 낮 12시 안동시 평화9길(평화동)에 자리잡고 있는 '안동면옥'에서 모여 망년회를 가졌다. 회원들은 매 달 9일 날 모여... 2023.12.31 경북 영양에 살고 있는 안동고 친구와 함께 점심을 안동고 제9회 안동지구동기회 신년회 개최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johnniem.tistory.com 에이원 영어 [안동토익스쿨] 2024년 1학기 중간고사 안동고등학교 1학년 영어 시험분석 및 적중사례 보고 26 안동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내신 선택형 30문항 2024 1학년 1학기 안동고등학교 기말고사 <출제분포> 1) 교과서 7문항 총 22.4점 2) 부교재 9문항 총 29.2점 3) 3월학평 9문항 총 29.9점 4) 외부지문 5문항 총 18.5점 전체 30문항 총 100점 <출제경향> 2023년도 1학기 중간고사 대비 서답형 문제가 없어진 대신... 안동고등학교 2024.05.18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신재숙식초마당 신재숙식초마당 - 카카오스토리 11 있다 오월의 하늘은 푸르고 푸르다 농부의 봄은 바쁘게 흐른다 #알싸한향기를품은 #안동생강을 심고 #안동고추도 심고 오이,참외,옥수수,토마토 호박,땅콩,강낭콩 등등 땅속에 심어 일년 양식이 될 것들은 다... 2024.05.10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김세중 글쓰기 분야 크리에이터 안동을 찾아서 1일 2월 10일(일)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안동터미널에 내렸다. 시내 곳곳을 둘러보고자 아예 작정을 하고 접이식자전거를 싣고 갔다. 여간 편리하지 않았다. 당장 터미널에서 내려서부터 버스나 택시를 기다릴 필요 없이 자전거를 타고 고개를 넘어 시내로 들어갔으니 말이다. 강의 장소는 안동역 앞이었지만 일부러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보낸 평화동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 평화동 건너 태화동엔 모텔이 많아 몇 군데 들어가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한 곳으로 정했다. 들게 된 3층의 방은 널찍했고 TV는 물론 컴퓨터까지 있었다... 2일 10시 강의를 위해 자전거를 타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으로 향했다. 줄기차게 직진해서 달리니 10여 분만에 강의 장소 근처에 이르렀다. 안동역 앞 갈비골목 부근이었다. 한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진흥원으로 들어섰다. 수강생이 20명 가까이 됐다. 간단히 내 소개를 하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고향에 와서 강의하는 감회가 깊음을 말했다. 그러나 수강생들은 별로 놀라는 것 같지 않았다. 내 벅찬 감정을 잘 전달하지 못했다. 2시간의 강의가 끝났을 때 초등 동창이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을 같이하기로 이미 약속을 한 터... 3일 둘쨋날 강의를 마치고는 시내 한복판을 훑어보기로 작정하여 구시장 골목골목을 둘러보았다. 안동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 '장춘당약국'은 어렸을 때 많이 들어본 곳인데 지금도 있었다. '스쿨서점'이 있나 찾아보았으나 다른 가게로 바뀌어 있었다. 구시장과 그 부근 번화가를 이곳저곳 다니면서 살펴보았다. 운흥동, 동부동, 법흥동, 신세동까지 이리저리 다녀보았다. 안동역 앞으로 왔다. 안동역은 이제 1~2년 후에는 사라진다. 안동 서쪽 터미널 부근에 새 역을 짓고 있는데 새 역이 완성되면 지금 안동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4일 3일째 강의는 매우 무거운 내용이어서 수강생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문법'이 얼마나 딱딱한가. 하지만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수강생들이 한결 줄어 있었다. 강의가 끝나고 좀 멀리 나가보기로 했다. 용상쪽으로 향했다. 새로 난 듯이 보이는 다리를 건넜다. 다리를 건너니 용상, 아파트가 많았다. 오래된 5층짜리 아파트부터 새로 들어선 높은 아파트까지. 줄기차게 강변을 달렸다. 몇 해 전 모임이 있어 잠시 들렀던 카페 겸 펜션인 곳도 내려다보였다. 용상엔 아주 옛날엔 비행장도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5일 나흘째 강의를 마치고는 안동 서부와 강남을 훑기로 했다. 옥동과 강남 말이다. 안동중학교는 참 가까이 있었다. 예전 경덕상고는 안동중앙고로 바뀌어 있었다. 경덕중학교는 그대로였지만... 옥동 가까이 접근하니 경사진 언덕길이어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갔다. 옥동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여간 번화가가 돼 있지 않았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기 때문일 것이다. 태화오거리로 가려다가 왼쪽으로 꼬부라져 동네 안길로 들어섰다. 서부교회 앞을 지났다. 동네에서 굉장히 멋진 한옥 한 채를 발견했다. 오래된 집 같진... 6일 마지막날이라 좀 일찍 일어났다. 아직 못 가 본 데를 가보기로 했다. 관왕묘와 이육사생가였다. 관왕묘는 경덕중학 옆에 있는데 서악사와 나란히 있었다. 서악사는 열려 있었지만 관왕묘는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관왕묘는 삼국시대 관우의 묘를 중국의 명나라 장군이 안동에 와서 세워놓은 것이라 한다. 이육사생가도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았다. 태화오거리에서 가까웠다. 이육사 생가는 도산에 있던 것을 안동댐 건설로 물에 잠기게 되니 해체해서 안동 시내로 옮겨온 것이다. 마을 안에 자리하고 있었다. 에전에 기와집이 흔치... 7일 마지막 밤은 모텔이 아니고 찜질방에서 잤다. 바로 터미널로 갈 수도 있었으나 미련이 남아 시내를 더 둘러보기로 했다. 아니 무엇보다 서울 친구가 안동식혜 맛을 보고 싶어하니 그를 위해 안동식혜를 사가야 하기도 했다. 구시장에 가서 물으니 식혜 파는 곳을 알려주었다. 토석식당이란 곳이었다. 하지만 2시간 후에나 문을 연다고 했다. 신시장으로 갔다. 신시장 옆 커다란 마트에 가니 팔지 않았다. 시장 안에서 물어보니 한 가게를 알려주었다. 상호가 '안동식혜'였다. 한 통을 사서 택배로 보내달라 했다. 식혜 사는 일도... 8 2월 10일(일)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안동터미널에 내렸다. 시내 곳곳을 둘러보고자 아예 작정을 하고 접이식자전거를 싣고 갔다. 여간 편리하지 않았다. 당장 터미널에서 내려서부터 버스나 택시를 기다릴 필요 없이 자전거를 타고 고개를 넘어 시내로 들어갔으니 말이다. 강의 장소는 안동역 앞이었지만 일부러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보낸 평화동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 평화동 건너 태화동엔 모텔이 많아 몇 군데 들어가보고 제일 마음에 드는 한 곳으로 정했다. 들게 된 3층의 방은 널찍했고 TV는 물론 컴퓨터까지 있었다... 2019.02.17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