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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dcinside.com mgallery bser 원래 고등학교 수학여행지 중국이였는데 하필 그때... 2024.04.29 웹문서 검색 더보기 섬국 고등학교 수학여행 여행지긔 [나의여행지] CJU bobaedream.co.kr view 요즘 고등학교 수학여행지는 무적권 제주도인가요? | 보배드림 국산차게시판 제주도가 많고 경주는 많이 줄었다던데 맞나요? 2024.03.29 brunch.co.kr 이재헌 기자의 Labor Inside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싱가포르로? 동남아의 허브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출처: Naver) 마리나베이는 보이는 저 건물 3개를 말하는데, 이 건물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바로 꼭대기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손에 꼽히는 고급 호텔이라 한 때 싱가포르에서 했던 북미정상회담의 후보지로 꼽히기도 했었습니다. 가난한 수학여행 팀이었던 저희는 아쉽게 저 수영장은 못 가보고 건물만 방문했었죠...ㅠㅠ 저 건물을 찾아오는 것이 미션이었는데 싱가포르 지하철을 이용해서 찾아갔습니다. 싱가포르도 지하철이 상당히 잘 되어있는데 벌금의 나라답게 지하철에서 음식 섭취, 껌 씹기 등을... 싱가포르에서 육로로 이동 가능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술탄 아부바카르 모스크(출처: Naver) 싱가포르에서 다리를 건너 말레이시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의 여행은 주로 각 종교별 사원을 방문하는 것이었는데요. 현지 가이드님의 설명으로는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가 가장 많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종교들이 공존하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사원, 힌두교사원 그리고 중국사원까지 방문했는데요. 술탄 아부바카르 모스크는 이슬람 사원인데 내부는 이슬람교만 들어갈 수 있어서 밖에서만 보고 왔습니다. 하얀색이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스크였어요... 바다로 넘는 국경, 인도네시아 바탐섬 바탐섬 농사푸라항구(출처: Naver) 말레이시나를 육로로 국경을 넘어 갔다면 인도네시아는 배로 국경을 넘어갔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배를 타고 바탐섬의 농사푸라항구로 들어가 국경을 넘었습니다. 이 역시도 처음하는 신선한 경험이었네요. 바탐섬 원주민마을(출처: Naver) 바탐섬에서는 원주민마을에 방문했었는데요. 이곳에서 짧은 공연도 보고 커피와 코코넛주스를 먹었습니다. 처음 먹어본 진짜 코코넛 주스는 저의 예상과는 너무 달랐다는....(이 찝찔함 어쩔 것이야..) 하지만 저는 이 때의 경험을 잊고 태국에 가서 또 코코넛... 인도와 태국이 섞인 싱가포르 음식 로띠 프라타와 커리(출처: Naver) 싱가포르의 음식들은 마치 태국과 인도가 섞인 것 같습니다. 태국이나 베트남 등의 나라들은 난류의 빵을 많이 먹지 않는데, 싱가포르는 로띠 프라타라는 인도 난과 비슷한 빵을 커리에 찍어 먹거든요. 마치 인도에서 난과 커리를 먹는 기분이었는데, 특유의 마살라 향이 나서 다른 친구들은 잘 못 먹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인도여행을 꿈꾸던 저는 혼자 너무 잘멋었었다는...(결국 이 아이는 커서 혼자 인도에 갑니다..) 칠리 크랩(출처: Naver) 그리고 기억에 남는 칠리 크랩. 태국의 푸팟퐁 커리와 동남아 버전 라멘 같은 싱가폴 락샤 락샤 싱가폴의 면 요리로는 락샤가 맀는데요. 락샤는 일본 라멘과 비슷하지만 여기에 동남아 특유의 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면은 라멘 면과 비슷하고 국물에 피쉬볼, 계란, 숙주와 함께 나오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맛있었습니다. 동남아 대표 맥주 타이거는 싱가폴 맥주다? 타이거 맥주 그리고 여행 당시에는 먹지 못했지만 최근 베트남 여행 때 먹은 타이거맥주... 타이거맥주는 동남아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로 싱가포르 맥주입니다.(베트남이나 필리핀 맥주인줄 알았어요..) 한국인 입맛 저격, 말레이시아 나시르막 나시 르막(출처: Naver) 나시 르막은 말레이시아 음식으로 코코넛 밀크로 지은 밥에 각종 튀김류를 함께 먹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어느 정도 맞는 음식. 인도네시아 바탐섬의 해산물 요리 우당고랭 우당 고랭(출처: Naver) 인도네시아 바탐섬은 섬이기에 새우요리가 많습니다. 우당 고랭은 새우를 튀겨서 향신료를 뿌린 요리인데요. 새우 러버인 저는 매우 잘 먹었죠..ㅎㅎ 4.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각각의 치안과 문화는? 일단 싱가포르는 정말 치안이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밤에 돌아다녀도 무방합니다. 또한 거리도 매우 깨끗하구요. 주의할 점은 법 자체가 상당히 엄격하고 벌금 문화가 발달되어 있기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태형이 잔존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현재는 실제 집행하지는 않는다고... 19 마리나베이(출처: Naver) 마리나베이는 보이는 저 건물 3개를 말하는데, 이 건물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바로 꼭대기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손에 꼽히는 고급 호텔이라 한 때 싱가포르에서 했던 북미정상회담의 후보지로 꼽히기도 했었습니다. 가난한 수학여행 팀이었던 저희는 아쉽게 저 수영장은 못 가보고 건물만 방문했었죠...ㅠㅠ 저 건물을 찾아오는 것이 미션이었는데 싱가포르 지하철을 이용해서 찾아갔습니다. 싱가포르도 지하철이 상당히 잘 되어있는데 벌금의 나라답게 지하철에서 음식 섭취, 껌 씹기 등을... 싱가포르 수학여행 동남아 2023.09.30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fmkorea.com 정갤미터) 고등학교 수학여행 어디로 가셨습니까? - 정치/시사 - 에펨코리아 설문조사 종료일 : 2023-06-10 00:00 참가자 : 27 본인 모교 수학여행지 (27) 1 제주도 11 (40%) 2 제주도 제외한 국내 9 (33%) 3 해외 (중국, 일본, 동남아) 6 (22%) 4 그 밖의 해외는 댓글로 1 (3%) 2023.06.03 v.daum.net 피키캐스트 [피키캐스트] "유령 나올까 무섭다" 한때 전국에서 관광객 몰렸는데 흉물 됐다는 국내 여행지 - 콘텐츠뷰 기점에 숙박시설과 야영장이 자리 잡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1980년대~1990년대 중ㆍ고등학교 수학 여행지 장소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한때 잘나가던 국내 여행지로 손꼽혔지만, 단체 관광객에게 바가지를... 2023.10.17 전체보기 [이채널] [수학여행] 부산으로 간 이탈리아 10대들! 그런데 여행지가 고등학교인...? | 3화예고 - 콘텐츠뷰 [글랑말랑] "독일에서 50년 살다가 명동 와보고 처음 든 생각은요" - 콘텐츠뷰 brunch.co.kr 박인권 학창 시절 풍속사(風俗史) 6 여행인 70년대 수학여행 장소는 뻔했다. 학교가 소속된 지역별로 여행지가 달랐으나 역사 기행을 경험할 수 있는 명승지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당시 고등학교 수학여행지로 인기가 많았던 곳은 설악산과 경주, 속리산 일대였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지역 고등학교에서는 거의 다 설악산과 가까운 속초로 수학여행을... 브런치북 학창 시절 풍속사 2 보드카 하야비치 2024.02.20 통합웹 더보기
서비스 안내 스토리의 글을 대상으로 검색결과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생각도둑 육아 여행 이야기~★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너무 멋있다 가볼만한곳 여행지 강추 다 되어서야 이제 올리는데요. 이곳은 총 세 번 와봤는데요. 가장 처음은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밤이 아닌 낮에 단체로 왔죠! 그때만 해도 안압지라고 불렸는데...품고 있는 이곳 저는 개인적으로 완전 강추입니다. 경주 꼭 가볼만한곳 여행지 세 곳을 찾으라면... 단연 첨성대와 그 주변 대릉원이랑 , 그리고 동궁과... 동궁과월지 4.4 리뷰 1,102개 경주가볼만한곳 경주동궁과월지야경 경주가볼만한여행지 2024.01.14 티스토리 검색 더보기 story.kakao.com 정상칠 정상칠 - 카카오스토리 13 머물던 그분께도 기별을 넣으니 다행히 기꺼이 동행해 줘 감사하다. 내겐 중학교 수학여행지, 옆지기에겐 고등학교 수학여행지로 추억여행길이 됐다.ㅎ 불국사를 둘러 둘러 어언 50년전의 여행추석과 함께하고... 2023.12.01 카카오스토리 검색 더보기 brunch.co.kr 흰 토끼 네 마리 오늘도 여행하는 마음으로 며칠 전에 다녀온 경주, 황룡원. 출근길에 여행에 설렘을 꺼내 본다. 30년쯤 전일 듯한 고등학교 수학여행지, 경주. 한 방에 20명씩 자던 그 시절. 여러 드라마 영화에서도 회자되듯, 경주는 수학여행시절 들썩였다. 서울에서 통일호 기차를 타고 가던 수학여행. ‘경주’는 그런 나에게 그런 곳이다. 어른이 되고 아이... 수학여행 경주 설렘 2024.03.05 브런치스토리 검색 더보기 여행 크리에이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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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아이들과 여성들의 히말라야 여행을 응원합니다!
받는 여행지이고, 많은 외국인에게 '방문하고 싶은 매력적인 국가, 네팔'로 만드는 곳입니다. 네팔 사람에게도 신혼여행이나 수학여행의 첫 번째 선호지로 언급될 만큼, 살면서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은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지요. 그러나 이런 자신
사단법인 젠더교육플랫폼 효재 달성률 모금완료 총 모금액 7,194,000원